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한국어 사이트            

< 전편          다음편 >

1. 아버지의 이름             
2. 하나님의 실체

3. 하나님은 보편적 영
4. 하나님의 신비


스스로 계신 이의 자기분화

 

제 1 편 우주의 아버지

 

. 글쓴이: 신성한 조언자
. 1934년

 

1:0.1 (21.1) 우주의 아버지는 온 우주의 하나님이요, 모든 사물과 존재의 첫째 근원 중심이다. 먼저 하나님을 창조자(creator)로, 다음에 통제자(controller)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무한한 지원자(upholder)로 생각하면 된다. 많은 신들의 자리에있는 우주의 아버지-하나님의 개념 만이 필사 인간이 아버지를 신의 창조자이자 무한한 통제자로 이해할 수 있었다.


1:0.2 허다한 행성 체계들의 지적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고 신의 사랑을 받으며, 그에 응답하며 살도록 지어졌다. 온 우주는 하나님의 작품이요, 그의 다채로운 생물이 사는 곳이다. “하나님은 우주를 세우고 사람이 살라고 세상을 지으셨도다.”


1:0.3 깨우친 모든 세계가 우주의 아버지를 헤아리고 예배한다. 의지를 가진 인간은 파라다이스로 기나긴 나그네 길을 떠났으니, 이것은 아버지 하나님께 도달하려고 영원히 모험하는 황홀한 투쟁이다. 시간 세계 자녀들은 하나님을 찾아내고, 신의 성품을 이해하고, 우주의 아버지를 헤아리는 것이다. 인간의 최고의 열망이 하나 있으니,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영원에 거하는 우주의 아버지로부터 최고의 명령이 떨어졌다, “내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1:0.4 신의 완전함을 달성하려고 애쓰라는, 이 명령은 모든 인간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가장 높은 포부가 되어야 한다. 영원한 영적 진보의 운명, 마지막이자 확실한 운명이다.


1:0.5 유란시아의 필사자는 무한한 의미에서, 도저히 완전하기를 바랄 수 없다. 그러나 무한한 하나님이 필사 인간을 위하여 예비한 숭고하고 신성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인간에게 전적으로 가능하다.


1:0.6 (22.3) “내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이것은 참된 의미에서 신의 명령이다. 필사 인간이 점점 높아지는 영적 가치와 참된 우주 의미를 달성하기 위한 신의 재촉하는 손짓이다.

▲Top

 

 

 

 

 

 

<파라다이스 아들 (창조 아들)>

1. 아버지의 이름


1:1.1 (22.4)
아버지 하나님은 첫째 근원이요 우주 중심이라고 지칭하는 이름이 가장 많다. 인간이 창조자에게 붙이는 이름은, 그 인간의 창조자 개념에 많이 달려 있다. 첫째 근원 우주 중심은 스스로의 이름으로 나타낸 적이 없고, 오직 성품으로 나타냈다. 첫째 근원 중심과 우리의 개인적 관계를 인식함으로 아버지의 이름이 생겨났다.


1:1.2 우주의 아버지는 멋대로의 인식이나 형식적 예배나 노예 같은 수고를 결코 강요하지 않는다. 하나님 안에서, 사람은 살고 움직이고, 자기의 존재를 가진다. 아버지의 뜻을 따른다는 이 선택 외에 사람이 하나님께 드릴 것이 하나도 없다. 다만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은 참된 예배이다.


1:1.3 참으로 하나님을 의식한 후, 창조자를 발견하고 신다운 통제자의 깃들어 계심을 깨달은 뒤에 신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방법에 따라, 우주의 아버지의 이름을 찾아낼 것이다.


1:1.4 우주의 아버지는 대체로, 첫째 근원이라는 뜻으로 여겨도 좋다. 근처의 한 별자리에서는 하나님을 우주들의 아버지라 부른다. 또 다른 별자리에서는 무한한 지지자로, 동쪽에서는 신성한 통제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빛의 아버지, 생명의 선물, 전능자라고도 부른다.


1:1.5 파라다이스 아들이 수여 삶을 살았던 세계에서 하나님은 대체로 개인적 관계, 부드러운 사랑, 아버지다운 헌신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너희 별자리 본부에서 하나님은 우주의 아버지로서 언급되고, 너희 지역 체계의 다른 행성들에서는 가장 높은 아버지, 파라다이스 아버지, 하보나 아버지, 영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자는, 인간과 창조자의 친교를 나타내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른다.


1:1.6 (23.3) 아버지라는 호칭은 영원한 하나님을 잘 나타내는 적절한 이름이 된다. 너희 유란시아에서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 이름 자체는 중요성이 거의 없다. 너희가 그를 알고 그처럼 되고 싶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의 옛 선지자들은 그를 “영원한 하나님”이라 불렀고, “영원에 거하는 분”이라 언급하였다.

▲Top

 

2. 하나님의 실체 (The Reality of God)


1:2.1 (23.4)
하나님은 영 세계에서 근본적 실체이다. 하나님은 지성(mind) 분야에서 진리의 근원이다. 물질 영역에서 만물을 능가한다. 지음 받은 지적 존재에게 하나님은 성격자요, 영원한 실체의 첫째 근원 중심이다. 처음 아버지는 우주의 영, 영원한 진리, 무한한 실체, 아버지 성격자이다.


1:2.2 영원한 하나님은 이상이 된 실체, 또는 성격화된 우주보다 무한히 크다. 땅에서 영적 평안을 누리는 모든 사람에게, 죽고 나서 성격이 살아남기를 간절히 바라는 자에게, 하나님은 구제하는 이요, 사랑의 아버지이다.



1:2.3 신다운 조절자(divine Adjuster)는 사람의 필사 지성 속에 살면서, 거기서 영원히 살아남는 불사의 혼이 생성되는 것을 도우라고, 파라다이스로부터 파송된 영 훈계자 (spirit Monitor)이며, 하나님의 존재를 인간의 체험 속에서 입증한다. 세 가지 현상이 조절자의 계심을 드러낸다.


1:2.4.1. 하나님을 아는 지적 능력―하나님을 의식하는 것.
 
1:2.5.2. 하나님을 찾으려는 영적 욕구―하나님을 추구하는 것.

1:2.6.3.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바라는 것.


1:2.7 (24.5)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은, 과학적 실험이나 이치를 따지는 순수 논리로 결코 증명할 수 없다. 오로지 인간이 체험하는 영역에서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다.


1:2.8 하나님을 아는 자가 그가 계시는 사실을 체험한다. 필사자는 자기 개인의 체험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를 지닌다. 인간 지성의 하나님 의식, 생각 조절자 사이의 접촉 외에, 하나님의 존재를 도무지 보여줄 수 없다.


1:2.9 이론적으로 하나님을 창조자라 해도 좋으며, 파라다이스와 완전한 중앙우주를 직접 지으신 분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그의 아들 미가엘이 지었다. 아버지는 진화 우주를 손수 짓지 않아도, 진화 우주의 여러 관계와 그 우주의 물질ㆍ지성ㆍ영 에너지의 어떤 표현을 통제한다.


1:2.10 물질적인 온 우주에서 물리적 통제자로서, 영원한 파라다이스 섬의 절대 인력의 중심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우주를 통제한다. 지성으로서, 하나님은 무한한 영의 신 속에서 일한다. 영으로서 하나님은 영원한 아들의 몸에, 또 영원한 아들의 신성한 자식들의 몸에 나타난다. 그의 분신이 된 영의 계심을 통해서, 창조자 아버지는 인간 자녀들과, 그리고 그가 지은 우주들과. 직접 연락을 유지한다.

▲Top

 

 

3. 하나님은 보편적 영


1:3.1 (25.1)
“하나님은 영이라.” 하나님은 보편적 영적 계심이다. 아버지의 형태나 모습이 너희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눈에 안보이고, 피와 살이 없더라도, 영 존재들은 실재한다.


1:3.2 우리는 그의 신성이 분명히 명시되는 것을 보기 어렵고, 사람 속에 깃든 조절자도 구경할 수 없다.


1:3.3 어떤 물질 인간도, 영 하나님을 뵙고 나서, 필사 존재를 버틸 수 없다. 너무나 영화롭고 영적으로 눈이 부셔서 낮은 영 존재나 어떤 계급의 물질 성격자도 가까이 가기 불가능하다. 영적으로 하나님을 헤아리기 위해 육체의 눈으로 하나님을 볼 필요는 없다.


1:3.4 우주의 아버지의 영 성품은 파라다이스의 영원한 아들과 완전히 공유한다. 아들 안에 계신 그 영은 제한이 없고, 영 안에서 보편적이요, 이들 모두는 무한하다.


1:3.5 하나님은 보편적 영이요, 하나님은 보편적 성격자이다. 유한한 우주에서 최고의 성격 실체는 영이며, 궁극의 실체는 초한 영이다. 무한 수준에서 절대적이고, 물질ㆍ지성ㆍ영이 하나가 된다.


1:3.6 (25.6)
여러 우주에서 아버지 하나님은 잠재적으로 물질ㆍ정신ㆍ영을 두루 통제하는 분이다. 필사자의 지성 안에 깃들고, 혼의 진화를 보살피는 이 파라다이스 영은 우주의 아버지의 성품과 신성으로부터 생긴다. 진화 인간의 지성은 지역 우주에서 시작하고, 영적 달성의 체험적 변화를 통해 신다운 완전함을 얻어야 한다. 이 변화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를 선택함으로 생기는 결과이다.


1:3.7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할 때 이 완전함을 이루어간다. 물질에 굴복하는 필사자의 지성은 갈수록 물질적이 되며, 궁극에 성격이 소멸될 운명을 가진다. 영에게 굴복한 지성은 영적으로 변화되고 성격 존재가 살아남고 영원을 얻을 운명을 가진다.


1:3.8 나(신성한 조언자) 영원자로부터 나왔고, 우주의 아버지가 계신 앞에 거듭하여 돌아갔다. 첫째 근원 중심, 영원한 우주의 아버지가 사실이고 성격인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은 영이라,”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속성은 영원한 아들 안에서 아주 완벽하게 드러난다.

▲Top

 

 

4. 하나님의 신비


1:4.1 (26.3)
하나님은 무한히 완전해서 하나님을 영원히 신비로 만든다. 사람의 지성속에 신이 계시는 것은 신비 중의 신비이다.


1:4.2 필사자의 육체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필사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무엇인가를 받는데, 이것은 인간 안에 실제로 거하며, 사람의 몸은 그 성전이다.


1:4.3 이 행성에서 태어난 도덕적 인간 안에 하나님의 분신이 머무른다. 그 분신은 너의 소유가 아니다. 네가 살아남으면 너와 하나가 되기 위한 것이다.


1:4.4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이 신비에 부딪친다. 그의 무한한 선, 끝없는 자비, 비할 데 없는 지혜, 숭고한 성품이 담긴, 끝없는 진실의 모습에 우리는 어쩔 줄 모른다.


1:4.5 어떤 인간에게도, 신이 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성질을 영적으로 깨닫는 인간의 능력이 한껏 미치는 데까지, 모두를 사랑하는 하나님은 어김없이 스스로를 나타낸다.


1:4.6 (27.1)
온 우주의 어느 구체, 어느 세계에 사는 어떤 영 존재나 어떤 필사 인간에게도, 우주의 아버지는 그러한 영 존재와 그러한 필사자가 헤아리고 이해할 수 있는, 인자하고 신성한 자아의 전부를 드러낸다. 그 계심은 인간이 물질을 초월하는 세계가 영적 사실임을 받아들이고 헤아리는 능력에 따라서만 한정된다.


1:4.7 인간의 영적 체험에 있는 실체로서, 하나님은 신비가 아니다. 영 실체를 물질적 지성에게 쉽게 설명하려 할 때 신비가 생긴다. 믿음의 힘으로 유한자가 무한자를 인식하는 기적, 시공의 물질 세계에서 진화하는 필사자가 영원한 하나님을 헤아리는 철학적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 선 성격자인 생각조절자 :
선 성격은 성격화가 되기 전의 상태이다. 선성격인 조절자는 자유의지를 쓸 수 없는 관계로, 깃들어 있는 주체자인 인간을 조절자 마음대로 조종할 수가 없다.

5. 우주의 아버지의 성격


1:5.1 (27.3)
우주의 아버지는 모든 창조 전역에 걸쳐, 성격의 기원이요 운명이다. 하나님은 무한하고 성격을 가지신 무한한 성격자이다.


1:5.2 물질 인간의 우주 창조자 개념은 신다운 성격자 개념, 이 높은 개념의 영적 이상에 담겨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머리가 이해하는 것과 같은 성격자보다 훨씬 크다. 어떤 가능한 초월 성격자 개념보다도 훨씬 더 크다. 그러나 물질 인간의 지성과 함께 그러한 이해할 수 없는 신다운 성격자 개념을 이야기하는 것은 도무지 헛일이다.


1:5.3 하나님은 어떤 인간도 피하여 숨어 계시지 않는다. 수 많은 존재들이 그를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물질 인간도 가까이 할 수 없는 빛 안에 거하기” 때문이다. 진화 필사자는 그의 여러 아들 및 그 수많은 하위 존재들의 계시와 봉사를 통해 볼 수 없는 조물주를 깨달아야 한다.


1:5.4 필사자는 하나님의 몸을 볼 수 없더라도, 그가 한 개인(person)임을 기뻐해야 한다. 믿음으로 우주의 아버지가 세상을 너무 사랑하셔서 비천한 인간에게 영원한 영적 진리를 제공한다는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는 "그의 자녀들을 기쁘게 한다." 하나님은 무한한 창조자 성격(personality)을 구성하는 완전, 영원, 사랑, 신적인 초월적 속성을 드러내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1:5.5 여러 지역 우주에서 하나님이 직접 거주함으로 나타난 적이 없다. 믿음으로 창조 아들을 보았을 때 그가 우주의 아버지를 보았음을 알 것이다. 인간은 완전히 영으로 변화되고 실제로 파라다이스에 다다를 때까지 하나님을 볼 수 없다.


1:5.6 (28.3) 우주의 아버지는 모든 면에서 창조 아들들 안에 신성하게 계신다. 아버지와 그의 아들들은 하나이다. 미가엘 계급의 이 파라다이스 아들들은 완전한 성격자요, 밝은 아침별을 비롯하여 진보하는 동물의 진화를 거치는 가장 비천한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역 우주 성격자의 원본이 되기도 한다.


1:5.7 하나님이 안 계시고 그의 큰 중심 성격이 없다면, 광대한 온 우주 전역에 걸쳐서 성격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성격자이다.


1:5.8 하나님은 “이해할 수 있고 또한 다른 자가 그를 이해할 수 있으며,” “사랑할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에게 친구가 될 수 있는 분이다. 하나님은 참 영이요 영적 실체이다.


1:5.9 우주의 아버지가 그의 우주에 두루 드러나는 것을 볼 때, 이렇게 널리 분산되었는데도, 하나님은 참 성격자로 남아 있고 수없이 많은 인간 무리와 언제까지나 친히 연락을 유지한다.


1:5.10 우주의 아버지가 성격자라는 관념은 확대된 좀더 참다운 하나님 개념이며, 주로 계시를 통해서 인류에게 전해 내려왔다. 이는 하나님이 성격자라는 것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안에 깃드는 생각 조절자조차 선(先)성격이다. 하나님이 하나라는 개념은 성격자인 신 개념을 형성한 것인데, 이는 종교가 얼마나 성숙했는가를 재는 척도가 된다.


1:5.11 (29.1) 원시 종교에서 신들은 사람의 모습을 따라 만들어졌다. 오로지 성격자로서 하나님을 접근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성격자임을 이해할 수 있다.


1:5.12신을 깊이 생각할 때, 성격자 개념은 형체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벗어나야 한다. 물질인 몸은, 사람이나 하나님의 성격에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1:5.13 성격은 단순히 하나님의 한 속성이 아니다. 최상의 의미에서, 성격은 하나님이 온 우주에게 주는 계시이다.


1:5.14 하나님이 영원ㆍ무한하고 보편ㆍ절대적이니까, 하나님은 지식이 자라거나 지혜가 늘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영원한 성격 테두리 안에서, 하나님은 자아 실현을 계속 확대한다.


1:5.15 온 우주에 두루 영 존재 와 필사 인간의 진보하는 체험의 자아실현은 아버지의 늘 확대되는 신 의식의 일부가 된다.


1:5.16 (29.6) 이것은 글자 그대로 참말이다. “너희가 어떤 고통을 받아도 그가 고통을 받으며,” “너희가 어떤 승리를 얻어도, 그도 너희 안에서 너희와 함께 승리를 거두느니라.” 우주의 아버지는 진화하는 시공 우주 전체에서 충만히 의식함을 깨닫는다. “우리 모두가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우리의 존재를 가지기” 때문에 이 모두글자 그대로 참말이다.

▲Top

 

 

6. 우주의 성격자


1:6.1 (29.7)
인간의 성격은 신성한 창조 성격자가 시간과 공간에 던지는 모습의 그림자이다.



1:6.2 하나님은 과학자에게 시초의 물력이요, 철학자에게 통일의 가정이요, 종교가에게 살아 있는 영적 체험이다.우주의 아버지의 성격에 대한 사람의 개념은 시간의 순례자가 파라다이스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신성한 품에 이를 때에야 참으로 적절하게 될 것이다.


1:6.3 인간은 유한한 자리에서 무한한 것을 바라보면서 성격자를 보고 이해하며, 하나님은 무한한 자리에서 유한을 바라본다. 사람은 가장 낮은 종류의 성격을 소유하고, 하나님은 가장 높은 성격, 아니 최상ㆍ궁극ㆍ절대 성격을 소유한다. 신다운 성격에 대한 상급 개념은 유란시아에서 창조 아들 미가엘의 수여 생애에서 인간답고 신다운 성격이 드러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1:6.4 신 성격자 개념은 오직 개인의 진정한 종교적 체험으로 얻는 영적 통찰력으로 겨우 파악할 수 있다.


1:6.5 두 사람의 친구 관계에서 도덕적 유사성과 영적 조화는 어느정도 필수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성격자는 사랑이 없는 자에게 도저히 스스로를 드러낼 수 없다. 신다운 성격자를 알기 위해 다가가려 하더라도 인간의 모든 성격은 전적으로 헌신해야 한다.


1:6.6 (30.5) 사람은 자신을 완전히 이해하고 동료들의 성격적 가치를 높이 평가할수록 그 성격자에 대해 알고 싶어진다. 하나님을 아는 인간은 최초의 성격자처럼 되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과 가치는 체험에서 인간의 단순한 지적 논리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불신자들을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신자들을 교화시키고 서로 만족을 얻으려고 자신의 영적 경험을 묘사한다.


1:6.7 지성이 우주를 만들고 성격자가 우주를 관리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사람은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의 성격이 우주를 체험할 수 있다면, 그 우주에 어딘가, 신의 지성과 실제 성격자가 감추어져 있다.


1:6.8 하나님은 영이요, 영 성격자이다. 사람도 영이다―잠재 영 성격자이다. 나사렛 예수는 인간의 체험 속에서, 이 영 성격자의 잠재성을 충분히 실현했다. 예수가 땅에서 참으로 인간다운 체험을 하면서, 하나님의 성격을 그렇게 실현하고 계시하는 완전한 시범을 보인 것에 우리는 감화를 받는다.

▲Top

 

 

 

* 하나님과 인간사이에는 너무나도 큰 간격의 차이로 인해 친교를 이룰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에게 선물로 준 생각조절자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게 된다.

 

7. 성격 개념의 영적 가치


1:7.1 (31.1)
예수가 “살아 계신 하나님”에 관해 말하실 때, 성격자이신 아버지를 언급했다. 성격이 아닌 사물 사이에 상호 작용은 있을 수 있어도 친교는 있을 수 없다. 오로지 성격자들이 서로 사귈 수 있다. 하지만 생각 조절자와 같은 비성격 개체의 계심으로 인하여, 이 개인적 교통이 용이하게 될 수도 있다.


1:7.2 사람이 하나님과 단번에 연합을 성취할 수는 없다. 점진적이고 서로 주고받는 영적 교통으로, 하나님과 성격 교류를 가짐으로, 신의 뜻에 마음을 다하고 신다운 성품을 얻음으로써, 사람은 신과 연합된다.


1:7.3 진리의 개념은 성격과는 별개로 즐거울 수도 있고, 아름다움에 대한 개념은 성격 없이 존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신이 선하다는 개념은 성격과 관련하여만 이해할 수 있다. 오직 성격자만이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 아름다움과 진실조차도 성격을 가진 사랑의 아버지의 속성이 아니라면 생존할 수 없다.


1:7.4 완전한 하나님이 어떻게 불완전한 진화 우주에 둘러싸일 수 있는지 우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바로 우리의 개인적 체험 속에서 진실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의 환경이 항상 변하는데도, 우리 모두가 성격 신분과 통일된 의지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1:7.5 궁극의 우주 실체(*하나님)는, 오직 개인이 하나님의 신성한 뜻에 점진적으로 순응하고, 직접 체험해야 이해할 수 있다. 오로지 하늘 아버지의 믿음의 아들들이 몸소 겪는 체험이, 하나님의 성격을 실제로 영적으로 깨닫게 만들 수 있다.


1:7.6 (31.6) 우주 성격의 상위 개념은 신분, 자의식, 자아 의지, 그리고 자기 계시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파라다이스 신들의 성격 관계에서 다른 동등한 성격자들과의 친목을 더욱 암시한다. 이런 연합의 절대적 통합은 분리되지 않는 하나로 알려진다. "주 하나님은 하나이라." 이 성격의 불가분성은, 하나님이 그의 영을 인간의 마음 속에 수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1:7.7 공간도 시간도 절대적이거나 무한할 수 없다. 첫째 근원 중심은 모든 지성ㆍ물질ㆍ영을 무조건 초월하는 그 무한이다.


1:7.8 인간과 가지는 모든 관계에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계신 사실은 신이 하나가 되어 있다는 진실이다. 너희가 파라다이스까지 점진적으로 영답게 변화됨에 따라서, 신과 관계된 진실이 점점 뚜렷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