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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대

 

제 61 편 유란시아의 포유동물 시대



지 은 이 : 거주하는 한 생명 운반자
기록시기 : 1934년


61:0.1 (693.1) 포유동물 시대는 태반이 있는 포유동물이 기원을 가진 시절부터 빙하 시대의 끝까지 이어지며, 5천만 년보다 조금 적게 차지한다.


신생대는 경사가 완만한 언덕, 넓은 골짜기, 폭 넓은 강, 큰 숲이 있었다. 나무는 새들로 넘쳐났고, 온 세상이 동물의 천국이었다. 나무는 새들로 바글거렸고, 진화하는 동물 종자들이 주도권을 얻으려고 끊임없이 싸우고 있었다.


5천만 년에 걸치는 이 시대의 다섯 기에 쌓인 퇴적물은 연속된 포유동물 왕조의 화석 기록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이 실제로 나타나기 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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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대륙 단계, 초기 포유동물의 시대


61:1.1 (693.4) 5천만 년 전에, 땅 지역은 대체로 물 위에 있거나, 조금만 물 밑에 잠겼다. 이 시기의 지층과 퇴적물은 육지와 해양의 것이었으나, 주로 육지 퇴적물이었다.


이 시기에 일찍, 북 아메리카에서 태반을 가진 포유동물이 갑자기 나타났다. 이전에 태반이 없는 포유 동물목(目)이 존재했지만, 이 새 종류는 기존의 파충류 조상으로부터 솟아났다. 태반을 가진 포유동물의 아버지는 작고, 육식을 하며, 껑충 뛰는 종류의 공룡이었다.


61:1.3 (693.6) 이 원시 포유동물 종류에서 포유동물의 기본적 본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모든 다른 형태의 동물 생명보다 엄청나게 살아남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1. 비교적 성숙하고 잘 발육된 자식을 낳을 수 있다.


2. 애정을 가지고 새끼에게 양분을 먹이고 새끼를 양육하고 보호할 수 있다.

3. 자기를 존속시키는 일에 우수한 두뇌력을 쓸 수 있다.

4. 적으로부터 달아나는 데, 늘어난 민첩성을 이용할 수 있다.

5. 환경을 조정하고 거기에 적응하는 데 우수한 지능을 쓸 수 있다.


4천5백만 년 전에 대륙의 골격이 높아지고 포유동물 생명이 급속히 진화하고 있었다. 후일의 캉가루 선조가 오스트랄리아를 누볐다. 얼마 안 되어, 작은 말, 발 빠른 코뿔소, 코가 긴 타피르, 원시 돼지, 다람쥐, 리머가 출현했다.


초기 신생대의 포유동물은 땅에서, 물 밑에서, 그리고 나무 꼭대기에서 살았다. 이들의 현대 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61:1.11 (694.3) 4천만 년 전에 북반구의 땅 지역이 높아졌다.


이 시기의 후반에 유럽의 대부분이 물에 잠겼다. 북극해는, 유랄의 함몰을 통해서, 남쪽으로 달려 지중해와 연결되었는데, 당시에 지중해는 북쪽으로 확장했고, 고지에 알프스ㆍ카르파티아ㆍ아페닌ㆍ피레네 산들은 바다의 섬으로 물 위에 나와 있었다. 파나마 지협은 올라섰고, 대서양과 태평양은 갈라졌다.


상당한 유공충 석회석이 유럽의 바다에 퇴적되었다. 오늘날 바로 이 돌은 알프스에서 3,000미터, 히말라야에서 4,800, 티벳에서는 6,000미터의 높이로 솟아올랐다.


이른바 이 시신세 기간을 통해서 내내, 포유동물 및 기타 관계된 형태의 생명은 거의 또는 아무런 방해 없이 계속하였다. 북 아메리카는 그때 오스트랄리아를 빼고, 모든 대륙과 땅으로 연결되었고, 세상은 차츰차츰 여러 종류의 원시 포유동물 집단으로 북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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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신세  - 3천 5백만 년 전  

2. 최근의 홍수 단계, 상급 포유동물의 시대


61:2.1 (694.7) 이 기간에 태반을 가진 포유동물이 급속히 진화하였다. 이들은 이 시절에 발전하던 포유동물 생명 중에 더욱 진보한 형태였다.


초기의 태반 포유동물은 육식하는 선조로부터 솟아 나왔지만, 채식하는 종류와 잡식하는 포유동물과도 생겼다. 속씨 식물도 급속히 늘어나는 포유동물의 주요한 먹이였고, 오늘날의 식물과 나무의 대다수를 포함하여 현대의 육지 식물은, 이전 시기에 나타났다.


3천5백만 년 전에 태반을 가진 포유동물이 세상을 정복하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표시한다. 세계의 기후는 비교적 온화한 채로 남았고, 땅도 충분히 높아지지 않아서 빙하를 만들 수 없었다.


뚜렷한 변화가 행성의 동물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바다 생명은 크게 수정을 겪고 있었으며, 해양 생물에서 오늘날 목(目)들의 대부분이 존재했고, 유공충은 계속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곤충 생명은 이전 시대의 것과 무척 비슷했다.


이때는 뭍에서 포유동물이 팽창하던 시대였다. 공룡과가 쇠망하면서 포유동물이 지구를 정복했고, 나머지 파충류 조상을 빠르고 완벽하게 파괴하였다.


61:2.6 (695.4) 공룡이 사라지면서 파충류에서 바다거북ㆍ뱀ㆍ악어. 개구리가 살아남았는데, 개구리는 시초 조상에서 남아있는 유일한 집단이다.


포유동물 집단은 지금 멸종한 어느 동물에서 기원을 가졌다. 이것은 고양이와 물개를 교배한 잡종 비슷한 것이었는데 머리가 좋고 대단히 활발했다. 유럽에서 개과의 조상이 진화했다.


3천만 년 전 현대 종류의 포유동물이 나타났다. 갑자기 평원 종류, 발굽이 있고 풀을 뜯는 종들의 진화가 시작되었다. 이 풀 뜯는 동물은 다섯 발가락과 이를 44개 가진, 분화되지 않은 조상으로부터 솟아나왔는데, 이것은 그 시대가 끝나기 전에 멸망했다. 이 기간을 통해서 내내, 발가락의 진화는 세 발가락 단계를 지나서 진보하지 않았다.


말은 진화의 뛰어난 본보기이며, 이 시절에 북 아메리카와 유럽에서 살았다. 돼지 같은 작은 생물도 출현했는데, 이것은 여러 종의 돼지와 멧돼지와 하마의 조상이 되었다. 낙타와 라마는 북 아메리카에서 이 시기의 중간쯤에 비롯하였고, 서부 평원에 들끓었다. 낙타는 유럽으로 옮겨 갔으며, 북 아메리카에서 멸종되었다. 하지만 몇 마리 낙타가 빙하 시대까지 살아남았다.


이 무렵에 북 아메리카 서부에서, 고대 리머의 조상이 처음으로 나타났다. 이 과(科)는 참 리머로 여길 수 없지만 그들의 등장은 참 리머가 나중에 솟아나온 혈통이 확립되었음을 표시한다.


61:2.11 (696.2) 이전 시대의 육지 뱀들처럼, 태반 포유동물의 한 가족이 대양에서 살기 시작했고, 현대의 고래ㆍ돌고래ㆍ쥐돌고래ㆍ물개ㆍ바다사자를 낳았다.


1천만 년을 차지하는 이 점신세의 끝이 되기까지, 해양 생명 및 육지 동물과 함께, 식물 생명은 아주 크게 진화했다.




1천만 년을 차지하는 이 점신세 의 끝이 되기까지, 해양 생명 및 육지 동물과 함께, 식물 생명은 아주 크게 진화했고, 오늘날과 비슷하게 땅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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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신세

3. 현대의 산 단계, 코끼리와 말의 시대


61:3.1 (696.5) 땅이 높아지고 바다가 분리된 것은 천천히 세계의 날씨를 바꾸고 있었지만, 기후는 아직도 온화했다. 이 시기의 끝이 되기까지, 따듯한 기후에서 사는 이 식물과 나무는 대체로 북쪽 위도에서 사라졌고, 그들의 자리는 추위에 더 잘 견디는 식물과 낙엽수가 차지했다.


풀의 종류가 크게 늘어났고, 많은 포유동물 종자의 이는 오늘날의 풀을 뜯는 종류와 같은 모양으로 개조되었다.


2천5백만 년 전에 땅이 오랫동안 높아졌다가 다시 조금 물에 잠겼다. 록키 산맥 지역은 높이 솟은 채로 있어서, 침식된 물질의 퇴적은 동쪽으로 낮은 땅 전역에 걸쳐서 계속되었다. 칼리포니아 지역에서 6.4킬로미터에 이르는 큰 수직(垂直) 단층은 이 시절부터 유래한다.


2천만 년 전에는 포유동물의 황금 시대였다. 고양이과의 여러 변종을 포함하여, 많은 집단의 동물이 베링 해협의 육지 다리를 통하여 아시아에서 북 아메리카로 이주했다.


첫 사슴이 나타났고, 북 아메리카는 반추(反芻) 동물이―사슴ㆍ소ㆍ낙타ㆍ들소, 그리고 몇 종자의 코뿔소가―들끓었지만, 키가 1.8미터 넘는 큰 돼지는 멸종했다.


61:3.6 (697.1) 이 시기와 후기에 거대한 코끼리는 덩치가 클 뿐 아니라 큰 두뇌를 소유했다. 이 시대에 상당히 지능적인 생명과 대항하여, 코끼리만큼 큰 어떤 동물이라도 크고 우수한 질의 두뇌를 소유하지 않았다면, 살아남을 수 없었다. 지능과 적응 면에서, 오직 말이 코끼리에 접근했고, 바로 사람만이 코끼리를 능가했다.


일천오백만년 전에 유라시아의 산 지역들이 높아지고 있었다. 서반구 용암의 흐름은 온 세계를 불안하게 했다.


지브랄타 해협이 닫혔고, 스페인은 육지 다리로 아프리카와 연결되었다. 지중해는 프랑스를 지나서 뻗은 좁은 수로(水路)를 통해서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갔고, 유럽의 바다는 물러나기 시작했다. 지중해는 인도양과 연결되었고, 수에즈 지역이 높아져서 지중해는 한동안 내륙의 짠 바다가 되었다.


아이스랜드 육지 다리가 물 밑에 잠겼고, 북극의 바다가 대서양과 섞였다. 북 아메리카의 대서양 해안은 급히 식었지만, 태평양 해안은 지금보다 더 따듯한 채로 남았다.


포유동물 생명은 줄곧 진화했다. 이때는 코끼리 뿐 아니라 말의 시대였다. 말의 머리는 코끼리에 버금가지만, 놀랐을 때 도망치는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코끼리보다 열등하다. 하지만 코끼리는 덩치가 크고 민첩성이 모자라서 장애를 겪는다. 급속히 늘어나는 고양이과가 이를 즉시 멸종시켰다.


61:3.11 (697.6) 유란시아는 “말이 없는 시대”에 와 있다. 너희는 말이 너희 조상에게 얼마나 중요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람은 말을 처음에 먹을 것으로, 다음에는 여행에, 나중에는 농업과 전쟁에 썼다.


이 시기에 생물학상의 발전은 나중에 사람의 등장을 위하여 준비되었다. 중앙 아시아에서 원시 원숭이와 고릴라가 진화했다. 이 종들 가운데 어느 것도, 나중에 인류의 조상이 되도록 예정된 생물의 혈통과 관련되지 않는다.


현대의 고양이과 와 개과는 온 세상으로 그 수가 늘어났다. 늑대와 여우가, 개과를 대표했다. 고양이족을 표범, 그리고 칼이를 가진 큰 호랑이가 대표했고, 후자는 북 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진화했다. 족제비ㆍ담비ㆍ수달ㆍ너구리가 번성했고, 북쪽 위도 전역에 걸쳐서 발달했다.


새가 계속 진화했다. 하지만 뚜렷한 변화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파충류도 현대의 부류와―뱀ㆍ악어ㆍ바다거북과―비슷했다.


이 코끼리와 말의 시대는 중신세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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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근의 대륙 융기 단계, 포유동물의 마지막 대이동


61:4.1 (698.3) 이때는 북 아메리카ㆍ유럽ㆍ아시아에서 빙하기 이전에 육지가 높아지던 시기이다. 땅의 지형은 크게 바뀌었다. 산맥이 태어나고, 강이 진로를 바꾸며, 고립된 화산들이 온 세계에서 터졌다.


1천만 년 전에 여러 대륙의 낮은 곳에서 땅의 침전물이 쌓이기 시작했다. 이 시절에 유럽의 상당 부분은 잉글랜드ㆍ벨지움ㆍ프랑스의 여러 부분을 포함하여, 아직도 물 밑에 있었고, 지중해는 북 아프리카의 상당 부분을 덮었다. 북 아메리카에서 광범위한 퇴적물이 산밑에서, 호수에서, 큰 분지에서 만들어졌다.


마지막으로 동물의 세계적 대이동이 일어났다. 북 아메리카는 남 아메리카와 아시아와 연결되어 동물 생명이 자유롭게 교환되었다. 아시아의 나무늘보ㆍ아마딜로ㆍ영양(羚羊)ㆍ곰이 북 아메리카로 들어갔고, 한편 북 아메리카의 낙타는 중국으로 갔다. 코뿔소가 오스트랄리아와 남 아메리카를 제외하고, 온 세계로 이주했으나, 이 시기 끝이 되자 서반구에서 멸종되었다.


고양이과가 동물 생명을 지배했고, 해양 생명은 거의 정지했다. 기린이 아프리카에서 나타났고, 그때 지금처럼 긴 목을 가졌다. 남 아메리카에서 나무늘보ㆍ아마딜로ㆍ개미핥기, 그리고 남 아메리카 종류의 원시 원숭이가 진화했다. 덩치 큰 동물 마스토돈은 오스트랄리아를 제외하고, 어디에나 이주해 갔다.


5백만 년 전에 말은 지금 상태로 진화했고, 북 아메리카로부터 전세계로 이주했다. 그러나 말은 홍인(紅人)이 도착하기 오래 전에, 기원이 있던 대륙에서 멸종되었다.


61:4.6 (698.8) 기후가 차츰 추워지고, 육지 식물은 남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프리카와 남 아메리카 사이의 연결 부분이 물에 잠겼고, 서반구는 오늘날과 비슷하게 고립되었다. 이 시절 이후로, 다른 종류의 생명이 동반구와 서반구에서 발달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거의 1천만 년 동안 계속된 시기가 막을 내리고, 사람의 조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이때는 보통 선신세(鮮新世)라고 부르는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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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기 빙하 시대


61:5.1 (699.2) 전기의 끝이 되자, 북 아메리카의 동북부와 북 유럽의 땅은 광범위한 규모로 상당히 높아졌고, 북 아메리카에서는 광대한 지역이 9,000미터까지, 그리고 더 높아지고 있었다. 빙하기가 거의 끝날 때까지 이 바다는 줄곧 얼음이 없었다.


이러한 육지의 융기와 동시에 대양의 해류가 바뀌고 계절풍이 방향을 바꾸었다. 북쪽의 고지에서 거의 항상 비가 내렸고, 서늘한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깊이가 6,000미터에 이를 때까지 눈이 계속 내렸다. 빙하 시대가 이어졌다.


이 시기의 빙상은 모두 높아진 고지에 자리 잡고 있었다. 빙하 얼음의 반은 북 아메리카에 있었고, 1/4은 유라시아에, 1/4은 다른 곳에 있었다. 아프리카는 얼음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오스트랄리아는 남극의 얼음 담요로 거의 덮여 있었다.


이 세상의 북쪽 지역은 여섯 번이나 얼음의 침공을 받았다. 그린랜드가 덮였고, 아이스랜드는 얼음의 흐름 밑에 완전히 묻혔다. 유럽에서 얼음은 다른 때에, 잉글랜드 남부 해안을 빼고, 영국 제도를 덮었고, 프랑스까지 서 유럽으로 퍼졌다.


2백만 년 전에 북 아메리카의 첫 빙하가 남쪽으로 전진을 시작했다. 빙하기가 시작되었다. 이 빙하는 전진하고 다시 후퇴하는 데 거의 1백만 년이 걸렸다.


61:5.6 (699.7) 1백50만 년 전에 첫 대빙하가 북쪽으로 물러나고 있었다. 그동안에 굉장한 양의 눈이 그린랜드와 북 아메리카 동북부에 내리고 있었고, 머지 않아 이 동부의 얼음 덩어리는 남쪽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얼음의 둘째 침공이었다.


빙하기의 시초에, 북 아메리카는 마스토돈, 털 있는 맘모스, 말ㆍ낙타ㆍ사슴ㆍ사향소ㆍ들소ㆍ나무늘보, 큰 비버, 칼이를 가진 호랑이, 코끼리만큼 큰 나무늘보, 그리고 많은 집단의 개 및 고양이과로 들끓었다. 빙하기의 끝 무렵에, 이 동물 종자의 대부분은 북 아메리카에서 절멸되었다.


얼음으로부터 멀리 있는 곳에서, 뭍과 물에서 사는 생명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얼음의 침공 사이사이에, 기후는 대체로 현재만큼 온화했고, 아마 조금 더 따듯했다. 빙하는 퍼져서 엄청난 지역을 덮기는 하지만, 결국 지역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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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빙하 시대의 원시인


61:6.1 (700.2) 이 빙하기의 큰 사건은 원시인의 진화였다. 인도에서 조금 서쪽으로, 북 아메리카의 리머 종류의 아시아 이민 자손 사이에서, 원시 포유동물이 갑자기 나타났다. 이 목(目) 생명의 70대에서 새로운 상급 집단의 동물이 갑자기 분화했다. 세 번째로 결정적 돌연변이, 곧 영장목이 갑자기 나타났다.


일백만년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영장목의 혈통 안에서 돌연변이로 갑자기 두 명의 원시 인간이 태어났다.


이 사건은 빙하의 세 번째 전진이 시작될 무렵에 일어났다. 자극을 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너희의 옛 조상이 태어나고 번식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유란시아 원주민의 유일한 생존자, 에스키모인은 지금도 혹독한 북방 기후에서 살기를 선호한다.


인간은 빙하기의 끝이 가까울 때까지, 서반구에 있지 않았다. 서 유럽의 동굴에서, 인간의 뼈가 열대 및 북극 동물의 잔해와 섞여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빙하가 전진하고 후퇴하는 후기 시대에 죽, 이 지역에서 사람이 살았음을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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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이빨가진 호랑이>

 

 

 

 

 

7. 이어지는 빙하 시대


61:7.1 (700.6) 빙하기 동안 내내 다른 활동이 진행되었지만, 얼음의 활동은 북쪽 위도에서 모든 다른 현상을 압도한다. 땅의 어느 다른 활동도 그러한 특징을 가진 증거를 지형에 남기지 않는다.


750,000년 전에, 북 아메리카의 중앙 및 동부 빙원이 합쳐진 넷째 빙상이 남쪽으로 한창 진행 중에 일리노이주 남부에 이르렀고, 미시시피 강을 80킬로미터 서쪽으로 옮겨놓았으며, 동쪽에서 오하이오 강과 펜실바니아주 중부만큼 남쪽으로 뻗었다.


아시아에서 시베리아 빙상은 가장 남쪽으로 쳐들어갔고, 유럽에서 얼음은 알프스 산의 장벽 앞에서 멈추었다.


500,000년 전에, 얼음이 다섯 번째로 전진하던 동안에, 갑자기 여섯 유색 인종이 원주민 혈통에서 돌연 변이로 생겼다. 그때가 또한 행성 영주가 도착한 때이다.


진행하는 다섯째 빙하는 북 아메리카에서, 동쪽 돌출부는 세인트 로렌스 계곡 밑에 짧게만 뻗었고, 서쪽의 빙상은 남향으로 거의 진출하지 않았다. 그러나 중심의 돌출부는 남쪽에 이르러 아이오와주의 대부분을 덮었다. 유럽에서 이 얼음 침공은 전기의 것만큼 널리 퍼지지 않았다.


61:7.6 (701.5) 250,000년 전에, 여섯째이자 마지막 빙하 활동이 시작되었다. 이때 북부 빙원에서 가장 크게 눈이 쌓인 기간이었다.


이 침공에서 세 개의 큰 빙상은 하나의 얼음 덩어리로 뭉쳤고, 서부의 산들은 모두 이 빙하 활동에 참여했다. 북 아메리카에서 얼음 침공이 가장 컸다. 얼음은 2,400킬로미터가 넘게 남쪽으로 움직였고,북 아메리카에서 기온이 가장 낮았다.


200,000년 전 마지막 빙하가 진행하는 동안, 루시퍼 반란이 일어났다.


150,000년 전에, 마지막 빙하의 남쪽 부분이 가장 멀리 미쳤다. 서부의 빙상은 막 카나다 경계를 넘었다. 중부는 칸사스ㆍ미조리ㆍ일리노이로 내려왔고, 동쪽 빙상은 남쪽으로 진행하고, 펜실바니아와 오하이오의 절반을 넘게 덮었다.


이 빙하가 물러날 때, 그레이트 레이크스 체계가 만들어졌다. 연결된 그레이트 레이크스 체계가 현재의 나이아가라 길로 물을 비우기 시작한 지는 3만 7천 년이 되었다.


61:7.11 (702.1) 100,000년 전에, 마지막 빙하가 물러나는 동안, 극지의 빙상들이 형성되었다. 누적된 얼음의 중심이 상당히 북쪽으로 옮겨갔다.


이 마지막 빙하는 10만년 동안 진행하고 있었고, 북쪽으로 후퇴하는 데 비슷한 시간이 필요했다. 온대 지방은 5만 년이 조금 넘게 얼음에서 해방된 채로 있었다.


가혹한 빙하기는 많은 종자를 없애버렸다. 땅에서 빙하를 왔다갔다 따라다닌 동물은 곰ㆍ들소ㆍ순록ㆍ사향소ㆍ맘모스ㆍ마스토돈이었다.


맘모스는 탁 트인 초원을 찾았지만, 마스토돈은 숲 지역의 아늑한 가장자리를 더 좋아했다. 백인이 나중에 들소를 죽여버린 것처럼, 마스토돈은 홍인에게 멸망될 때까지 북 아메리카에서 버티었다.


북 아메리카에서 마지막 빙하 활동이 있던 동안에, 말ㆍ타피르ㆍ라마, 그리고 칼 이빨을 가진 호랑이가 멸종되었다. 그들 대신에 나무늘보ㆍ아마딜로ㆍ카피바라가 남 아메리카로부터 올라왔다.


61:7.16 (702.6) 마지막 얼음 침공이 물러나자, 북극의 식물과 동물의 많은 종자가 어떤 산봉우리들에 높이 버려졌고, 빙하로 인하여 멸망되는 것을 피하려고, 오늘날 옮겨진 이 식물과 동물을 유럽의 알프스 산의 높은 데서, 그리고 북 아메리카의 아팔라치아 산맥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빙하 시대는 홍적세이고, 길이는 2백만 년이 넘었다.


35,000년 전은 빙하 시대의 종말을 표시한다. 이 시점은 물질 아들딸이 도착하고 아담의 섭리 시대가 시작된 때와 가깝다. 이것은 대체로 충적세, 곧 빙하 이후 시기의 시작에 해당된다.


포유동물 생명이 대두된 때부터 얼음이 물러갈 때까지, 그리고 유사 시대까지 이어지는 이 기간은 거의 5천만 년에 걸친다. 너희의 학자들에게는 신생대 또는 근세 시대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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