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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엘 수여 전체


 

제 119 편 그리스도 미가엘의 자신 수여



. 글쓴이 : 저녁별의 우두머리, 가발리아
. 기록시기 : 1935년


119:0.1 (1308.1) 나는 네바돈 저녁별들의 우두머리요, 네바돈의 군주 미가엘이 일곱 번 자신을 수여한 이야기를 계시하는 사명을 띠고 유란시아로 배치 받았으며, 내 이름은 가발리아이다.


119:0.2 자신을 수여하는 속성은 파라다이스 아들들에게 본래부터 있다. 영원한 아들은 이 관습을 처음 시작하였고, 시공 세계에서 온 첫 필사자 그랜드판다가 승천하던 시절에, 하보나의 일곱 회로에서 자신을 일곱 번 수여하였다. 영원한 아들은 공간의 지역 우주들에서, 그를 대표하는 미가엘과 아보날로 자신을 계속하여 수여한다.


119:0.3 영원한 아들이 한 지역 우주에 한 창조 아들을 주실 때, 그 창조 아들은 새 우주를 완성하는 총 책임을 맡으며, 일곱 번 생물로서 자신 수여를 마치고 관할 초우주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인가를 받기까지, 그 우주의 완전 통치권을 쥐지 않겠다고 삼위일체에게 서약해야 한다. 우주를 조직하기를 자청하는 미가엘을 아들은 모두 이 의무를 가진다.


119:0.4 생물로서 육신화 하는 목적은 그러한 창조자가 공정하고 이해심 있는 군주가 되게 만들려는 것이다. 이 아들들은 날 때부터 공정하지만, 이 수여 체험으로 자비로워진다. 이 자신 수여는 신다운 의로움과 공정한 판단으로 지역 우주를 다스리기 위한 숭고한 교육과 훈련에서 마지막 단계이다.


119:0.5 이 수여는 다른 계급의 우주 지성 존재들과 다른 세계ㆍ체계ㆍ별자리에 수많은 이익이 생기지만, 1차적으로 창조 아들의 훈련과 우주 교육을 마치기 위한 계획이다. 이 수여는 불완전한 무수한 생물이 가득한 우주를 공정하고, 자비롭게, 이해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데 절대로 필요하다.


119:0.6 (1308.6) 초우주의 통치자들은 창조 아들이 자신이 만든 생물이 존재하는 환경 속에서, 바로 이 지음 받은 자로서 실제로 체험을 얻고 그들의 관점을 얻기까지, 결코 창조 아들을 군주로 인가하지 않는다. 이 수여로 창조 아들들은 총명하고 이해심 있는 통치자가 되고, 그들이 다스리고 우주 권한을 행사하는 이 다양한 집단을 알게 된다. 실제 체험을 겪음으로, 실용적 자비, 공정한 판단, 참을성을 스스로 가진다.


119:0.7 네바돈 지역 우주는 자신 수여를 마친 창조 아들이 지금 다스린다. 네바돈의 미가엘은 영원한 아들이 611,121번 째 보낸 분이며, 그는 4천억 년쯤 전에 너희 지역 우주를 조직하기 시작했다. 미가엘은 약 10억 년 전에, 첫 수여 모험을 준비했다. 그의 여러 수여는 약 1억 5천만 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고, 마지막 수여는 1천 9백 년 전에 유란시아에서 일어났다. 나는 직권이 허락하는데로 이 여러 수여의 성질과 특징을 펼쳐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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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째 수여


119:1.1 (1309.2) 거의 10억 년 전, 네바돈 우주에 모여든 지휘자와 우두머리들은 형 임마누엘이 네바돈에서 곧 권한을 쥘 것이라는 미가엘의 발표를 들었다. 이 발표는 별자리 아버지들에게 주는 작별 방송이었는데, 이러했다. “내가 파라다이스 아버지가 명하신 것을 행하려고 가는 동안, 나는 여러분을 임마누엘의 관리 하에 둡니다.”


119:1.2 이 작별 방송이 있은 뒤에, 미가엘은 구원자별 (Salvington)의 파송하는 들판에 나타나서 말했다: “나는 잠시 동안만 떠나 있습니다. 나는 파라다이스 신들의 뜻을 행하려고 가고, 내 사명을 마치고 이 체험을 얻은 뒤에 이 자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늘 하나된 이, 임마누엘만이 그의 비밀을 그 우주의 최고 집행자인 찬란한 저녁별 가브리엘과 나누었다.


119:1.3 멜기세덱 구체로부터 구원자별 (Salvington)에 한 통신문이 기록되었다: "오늘 정오에 접대하는 들판에 한 이상한 멜기세덱 아들이 나타났다. 유버르사로부터 전천사가 혼자 뒤따라 왔는데, 그 전천사는 우리의 우두머리에게 주는 명령서를 제출했다. 이것은 새 멜기세덱 아들을 네바돈 멜기세덱들의 비상 근무에 배치하라고 지시하였다."


119:1.4 유란시아 시간으로 1백 년이 지나 미가엘이 돌아와서 아무 선포 없이, 우주 사무의 지휘를 다시 맡았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멜기세덱 세계의 비상 군단에서 24가지 우주 비상시 임무에 이 멜기세덱 아들이 배치되어 봉사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에 이 기록을 보았는데, 이렇게 끝을 맺는다:


119:1.5 “이 방문자는 한 멜기세덱으로서 살았고, 멜기세덱의 모습을 입고서 멜기세덱으로서 일했으며, 그가 우리 계급의 비상시 아들로서 맡은 임무를 모두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이 기록을 마감한다. 보편적 찬성을 얻어서 그는 멜기세덱들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견줄 데 없는 지혜와 최고의 사랑으로, 임무에 훌륭히 헌신함으로, 우리의 사랑과 찬미를 얻었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우리와 함께 수고하였으며, 언제까지나 우리는 그에게 충성스럽고 헌신하는 동료 멜기세덱이니, 이는 우리 세계에서 이 낯선 이가 이제는 영원히 멜기세덱 성품을 지닌 우주 봉사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119:1.6 (1310.3) 미가엘의 첫 자신 수여에 관하여 너희에게 일러 주도록 허락받은 것은 이것이 전부이다. 우리는 물론, 10억 년 전에 멜기세덱들과 함께 수고한 이 이상한 멜기세덱이 첫 수여로, 육신화한 미가엘 이었음을 익히 알고 있다. 우리는 모두 미가엘이 여러 번 수여한 것이 사실임을 알지만, 그 수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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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텐시아

2. 둘째 수여


119:2.1 (1310.4) 미가엘이 멜기세덱으로 자신을 수여한 일이 있은 뒤 거의 1억5천만 년 동안, 네바돈에서 만사가 순조로웠는데, 이때 37번 별자리의 11번 체계에서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체계 군주인 어느 라노난덱 아들은 별자리 아버지들의 판결을 받았는데 그는 그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고 동료들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켰다. 이 반란은 유버르사에서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행위로 판결을 받고 종결된 지 오래다.


119:2.2 이 체계 군주 루텐시아는 네바돈 표준 시간으로 20년이 넘도록 군림하였다. 최고자들은 유버르사의 승인을 얻고서 그를 격리할 것을 명령하였고, 새 체계 군주를 임명해달라고 구원자별 (Salvington)에 요청하였다.


119:2.3 이 요청을 받고 나서 미가엘이 자리를 비운다는 둘째 선포가 있었고, 미가엘은 임마누엘의 손에 전권을 부여하였다.


119:2.4 미가엘이 휴가를 떠난 뒤 사흘째에, 라노난덱 아들의 예비군 사이에 새 아들이 3품 천사 한 명의 수행을 받고 나타났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신임장은 그를 루텐시아의 후계자로서 새 군주가 임명될 때까지, 37번 별자리의 11번 체계에 배치하라고 지시하였다.


119:2.5 네바돈 시간으로 17년이 넘도록 이 임시 통치자는 체계의 사무를 관리하고 어려운 일들을 지혜롭게 판결하였다. 이 새 통치자는 모반한 선임자에게 그가 경솔했던 것을 임마누엘에게 사과하기만 하면, 체계 권한의 보좌를 나누는 특권을 제안하였다. 루텐시아는 이 제안을 걷어찼지만, 그의 추종자 수백만 명은 새 통치자의 용서를 받아들였다. 이분은 팔로니아 체계의 구원자 군주로서 그 시대에 알려졌다.


119:2.6 (1311.5) 새 체계 군주가 도착하여 루텐시아의 후계자로 임명받았다. 그가 체계 본부를 떠났을 때, 큰 잔치가 열렸다. 잘못한 그의 선임자조차 이 말을 남겼다: “당신의 모든 길에서 당신은 공정하고 올바릅니다. 나는 파라다이스의 통치를 계속 거부하지만, 나는 당신이 공정하고 자비로운 행정가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119:2.7 이 임시 통치자는 그 행성을 떠났고, 그 뒤 사흘째에 미가엘은 구원자별 (Salvington)에 나타나서 다시 네바돈의 사무를 다시 돌보았다. 미가엘의 셋째 유버르사 선포가 곧 뒤따랐다. 첫째 선포는 그가 네바돈에 도착할 때 내렸고, 둘째는 멜기세덱 수여를 마친 뒤에 곧 있었으며, 이제 셋째 선포는 둘째 임무, 즉 라노난덱 임무가 종결되고 나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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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셋째 수여


119:3.1 (1312.2) 구원자별 (Salvington)의 최고 회의는 61번 별자리, 87번 체계, 217번 행성에서 물질 아들을 파송해 달라는 생명 운반자들의 요청의 심의를 막 마쳤다. 이 행성은 타락한 군주가 다스리는 어느 체계에 속했는데, 이것은 온 네바돈에서 두 번째 반란이었다.


119:3.2 이 행성 생명 운반자들의 탄원에 대한 조처는 임마누엘이 고려하고 이에 대하여 그의 보고가 있을 때까지 연기되었다. 미가엘이 나서서 임마누엘의 손에 우주의 지휘를 맡겼고, 구원자별 (Salvington)의 파송하는 들판에서 사라졌다.


119:3.3 그 뒤 사흘째, 61번 별자리, 87번 체계의 본부 세계에, 한 2품 천사의 수행을 받고서 한 낯선 물질 아들이 나타났다. 체계 군주 대리는 즉시 이 물질 아들을 217번 세계의 행성 영주 대행으로 임명했다.


119:3.4 이 비상시 물질 아들은 직무를 게을리한 행성 영주가 뉘우치고 회복하도록 만들었다. 시간이 되자 한 물질 아들과 딸이 이 세계에 도착하여 행성 통치자로서 취임하였다. 비상시 행성 영주는 어느 날 떠났고, 구원자별 (Salvington)에서 자기 자리에 나타났다. 바로 뒤에 여러 초우주 방송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넷째 선포를 내보냈는데, 이것은 네바돈에서 미가엘의 통치권이 더욱 진전된 것을 발표하였다.


119:3.5 혼란에 빠진 이 행성에서 이 물질 아들이 참을성 있고 꿋꿋하고 솜씨 있게 시련의 상황에 부닥친 것에 대하여 이야기할 허가를 받지 못해서 나는 서운하다. 이 고립된 세계를 다시 찾은 것은 네바돈에서 두루, 구원의 연대기에서 가장 아름답게 감동을 주는 장(章)들 가운데 하나이다.


119:3.6 (1313.1) 멜기세덱 아들로서, 그리고 나서 라노난덱 아들로서, 다음에 물질 아들로서 미가엘이 자신을 수여한 것은 모두 똑같이 신비스럽고 설명할 수 없다. 각 경우에 그는 충분히 성장한 개인으로서 나타났다. 그러한 육신화의 신비는, 아들별의 신성한 구체에서 기록 담당자를 제외하고, 아무에게도 결코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119:3.7 반란이 있었던 세계의 영주로서 이렇게 놀라운 수여가 있은 뒤로, 네바돈의 어떤 물질 아들이나 딸도 행성 임무가 어렵다고 불평하지 않았다.


119:3.8 이 수여가 있은 뒤에 어떤 물질 아들이나 딸도, 결코 알면서 미가엘에 맞서 반란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들은 의식하면서 그를 거절하기에는 너무나 헌신하여 그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오직 속임수와 궤변을 통해서, 근래에 상급 부류의 모반 성격자들이 아담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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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넷째 수여


119:4.1 (1313.4) 유버르사에서 1천 년마다 있는 정기 점호가 끝나자, 미가엘은 임마누엘과 가브리엘에게 네바돈 정부를 맡겼다. 그는 구원자별 (Salvington)의 파송하는 들판으로 가서 우리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119:4.2 사흘이 지난 뒤에, 네바돈 천사 본부로부터 우리는 이 뉴스를 보았다. “알려지지 않은 어느 세라핌이 도착했는데, 그에게 상천사 하나와 가브리엘이 따라왔다. 이 세라핌은 최상 계급의 천사인 것이 밝혀졌고, 교육 상담자 군단에 배치되었다.”


119:4.3 표준 우주 달력으로 40년이 넘도록 미가엘은 구원자별 (Salvington)에서 자리를 비웠다. 그는 교육에 관하여 상담하는 천사로 부속되었고, 이것은 다른 주요 선생들에게 개인 비서와 같은 직책이었다. 마지막 임무는 네바돈 우주에서 3번 별자리, 84번 체계, 462번 세계에서, 어느 삼위일체 교육 아들의 수여 임무에 부속된 조수였다.


119:4.4 7년 동안 이 임무를 통하여, 이 삼위일체 교육 아들은 천사 동료의 신분을 확인할 수 없었다. 최상 세라핌들은 언제나 특별한 배려로 보는 대상이 되었다. 천사들에 관하여, 그들의 창조자요 통치자가 “모든 면에서 천사 성격의 모습을 입고서 단련과 시험을 받았다”는 것이 언제까지나 참말이 되었다.


119:4.5 이 연속되는 수여가 갈수록 더 낮은 형태의 우주 생명의 성질을 가짐에 따라서, 가브리엘은 미가엘과 임마누엘 사이에 연락원으로 활동하였다.


119:4.6 (1314.3) 이제 미가엘은 그가 창조한 우주 아들들, 즉 멜기세덱, 라노난덱, 물질 아들, 이 세 계급에서 자신을 수여하는 체험을 거쳤다. 그 다음에 의지를 가진 가장 낮은 형태의 생물, 한 최상 세라핌으로서 성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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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섯째 수여


119:5.1 (1314.4) 유란시아 시간으로 3억 년보다 조금 더 전에 미가엘은 우주 권한을 임마누엘에게 또 이양하였다. 이번에는 오르본톤 초우주의 본부, 유버르사임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이전의 경우들과 달랐다. 유버르사 방송에서 이 중요한 발표가 나타났다: “아무 발표도 번호도 없이, 네바돈 우주로부터 필사의 기원을 가진 하늘 가는 순례자가 오늘 도착했는데, 그는 구원자별 (Salvington)의 임마누엘의 인가를 받고 네바돈의 가브리엘을 동반하였다.”


119:5.2 너희가 오늘 유버르사를 찾아본다면, 에벤톳이 거기에 머무르던 시절의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것을 들을 것이다. 하늘 가는 이 필사자, 적어도 하늘 가는 필사자의 영 단계와 똑같은 모습을 입은 한 훌륭한 인격자가, 유버르사에서 오르본톤 표준 시간으로 11년 동안 살고 활동하였다. 이 존재는 오르본톤의 여러 지역 우주에서 온 동료들과 공통으로, 한 영 필사자의 과제를 받고 임무를 수행하였다.


119:5.3 가브리엘의 계심 때문에, 우리는 이 순례자가 남이 아니라 통치자인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이 영 필사자는 하보나로 진급하는 계제까지 생애를 계속하였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가브리엘의 수행을 받고서 유버르사를 떠났고, 구원자별 (Salvington)에서 나타났다.


119:5.4 이 무렵에 멜기세덱 학부들은 미가엘이 언젠가 육체를 입은 필사자로서 육신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비로소 가르쳤다. 미가엘이 하늘 가는 필사자의 역할을 친히 수행했다는 것은 지역 우주와 초우주를 거쳐서 맨 위까지 사람을 진보시키는 계획 전부에 대하여 새로이 흥미가 늘어나게 만들었다.


119:5.5 연속하여 자신을 수여하는 이 기법은 신비로 남아 있다. 가브리엘도 이 파라다이스 아들인 우주 창조자가 뜻대로, 자신의 하위 생물 중 하나의 성격을 받고 그 생명을 사는 데 어떤 방법을 썼는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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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섯째 수여


119:6.1 (1315.4) 미가엘은 본부 행성에 머무르는 자들을 불러 모았고, 처음으로 육신화 계획의 나머지를 발표했다. 제5 별자리의 본부 행성인 최고 아버지들의 법정에서 한 상물질 필사자의 생애를 보낼 것이라 하였고, 일곱째인 마지막 수여는 필사자로 육신화 할 것이라는 발표를 우리는 처음 들었다.


119:6.2 여섯 번째 자신 수여를 위하여 구원자별 (Salvington)을 떠나기 전에, 미가엘은 그 구체의 모인 거주자들에게 연설하고, 세라핌하나와 네바돈의 밝은 아침별을 수행하고, 모두가 보는 가운데 떠났다. 우주의 지휘는 임마누엘에게 다시 맡겨졌지만, 행정 책임이 더 널리 분산되었다.


119:6.3 미가엘은 5번 별자리 본부에 상물질 필사자로 나타났다. 이 필사자 생애의 세부를 드러내지 말라고 금지되어 나는 서운하다. 이는 미가엘의 수여 체험에서 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시기 중의 하나였기 때문이다. 미가엘이 엔단툼의 상물질 필사자로서, 그 놀라운 생애의 세부를 펼치는 일을 금지하는 제한이 있다.


119:6.4 미가엘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군주가 가장 낮은 형태로 지음받은 존재의 친구라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명백했다. 우주 행정이 점진적으로 지음 받은 자의 관점으로 차츰 나타났기 때문이다. 상물질계 필사자로 수여를 마친 뒤에 그것이 더 명백해졌고, 유란시아에서 목수 아들의 생애를 마치고 그가 돌아온 뒤에 더군다나 명백해졌다.


119:6.5 미가엘이 상물질 수여에서 해방되는 때를 미리 통지를 받았고, 우리는 구원자별 (Salvington)에서 접대준비를 했다. 군주를 환영하는 여러 연설에 답하여 그는 말했다: “나는 단지 내 아버지의 일을 보살피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지은 존재들을 사랑하고, 이해하기를 갈망하는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즐겨 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있을 뿐입니다.”


119:6.6 (1316.3) 그날부터, 사람의 아들로서 유란시아 모험에 발을 내디딘 그 시각까지, 상물질 필사자로 육신화하여 엔단툼에서 활동하는 동안에 미가엘이 세운 공헌에 대하여 온 네바돈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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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곱째이자 마지막 수여


119:7.1 (1316.4) 수만 년 동안 우리는 모두, 미가엘의 일곱째이자 마지막 수여를 기대하였다. 가브리엘은 최종 수여가 필사 육체를 입을 것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쳤지만 그 시간ㆍ장소ㆍ방법에 관하여 전혀 몰랐다.


119:7.2 아담과 이브의 실수에 대하여 소식을 들은 뒤에 곧 미가엘이 유란시아를 택했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3만5천 년이 넘도록 우주 회의에서 너희 세계는 주목을 받았다. 육신화의 신비를 제쳐놓고 유란시아에서 벌어진 수여에 관련된 모든 것이 우주에 알려졌다.


119:7.3 우리는 결코 미가엘이 땅에서 힘없는 아기로서 나타날 줄은 몰랐다. 그때까지 그는 언제나 성장한 개인으로서 나타났다.


119:7.4 우리의 창조자가 그의 권한에 대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아슬아슬한 걸음을 내딛는 것을 깨달았을 뿐 아니라, 논쟁할 여지 없는 최상의 군주인 그를 영원히 보좌에 앉힐 것을 또한 이해했다. 지구 시간으로 1세기의 3분의 1동안, 이 지역 우주의 어느 구석에서도 모든 눈이 유란시아에 집중되었다. 사타니아에서 있었던 루시퍼 반란과 유란시아에서 칼리가스티아의 불만을 우리가 오랫동안 알고 있었기에, 우리 통치자가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서 유란시아에서 육신화 했을 때 뒤따를 투쟁이 얼마나 맹렬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잘 이해했다.


119:7.5 미가엘의 육신화라는 것을 제쳐놓고, 유대인 아기 요수아 벤 요셉은 모든 다른 아기와 같이 잉태되고 세상에 태어났다. 신이 예수로 육신화되는 신비는 아들별의 신비이다. 영원 속에서도 너희는 결코 그가 어떻게 지은 생물의 형태와 모습을 입고서 창조자가 육신화 되는가 그 기술과 방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신다운 아들들이 독점하는 재산이다.


119:7.6 (1317.2) 땅에서 지혜로운 어떤 사람들은 미가엘의 강림이 가까운 것을 알았다. 중도인을 통해서 세라핌은 갈대아 사제들에게 발표했는데, 그들의 지도자는 아드논이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이 사람들은 갓난아기를 찾아보았다. 예수의 출생과 연결된 유일한 초자연적 사건은, 첫째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예전에 부속되었던 세라핌이 아드논과 그 동료들에게 이렇게 발표한 것이었다.


119:7.7 예수의 인간 부모는 그 시대에 보통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아들은 여자에게서 태어나고 당시의 아이들처럼 평범한 방법으로 자랐다.


119:7.8 미가엘이 유란시아에서 필사자로 자신을 수여한 이야기는, 이 글의 범위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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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여 이후의 미가엘의 지위


119:8.1 (1317.5) 마지막 수여에 성공한 뒤에, 미가엘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인가를 받았고, 또한 우주의 아버지의 인정을 받았다. 유버르사로부터 여덟째 선포가 내려왔고, 한편 파라다이스에서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의 합동 선언이 왔는데, 이것은 미가엘이 이 우주의 유일한 우두머리이며, 구원자별 (Salvington)에 주둔하는 늘 하나된 이(임마누엘)에게 파라다이스로 물러갈 의사를 표시하라고 지시하였다. 별자리 본부에 있는 늘 충실한 이들도 또한 최고자 회의에서 물러나라고 지시를 받았다. 그러나 미가엘은 삼위일체 아들들이 물러나는 것에 찬성하려 하지 않았고, 그들에게 네바돈에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을 친히 부탁했다. 이를 따르겠다는 그들의 소망을 파라다이스에 있는 지도자들에게 알렸다. 얼마 안 되어 파라다이스의 분리 명령이 내려 와서, 삼위일체 아들들을 네바돈의 법정에 영원히 부속시켰다.


119:8.2 미가엘이 최고 권한을 안정시키는 데 유란시아 시간으로 거의 10억 년이 걸렸다. 너희의 작은 세계는 온 네바돈에서, 자신이 만든 우주에 대하여 제한 없는 통제 및 지휘 권한이 주어지기 전에, 모든 파라다이스 창조 아들에게 요구되는 체험을 미가엘이 마친 경기장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너희는 미가엘의 이전 수여에 관계된 성격자들의 이상에 대하여 더 배울 것이다.


119:8.3 미가엘은 그의 통치권을 안정시켰을 뿐 아니라 또한 최상위 하나님의 진화하는 통치권을 확대하고 있었다. 이 여러 수여 과정에서 창조 아들은 생물 성격자의 여러 성품을 내려가면서 탐구하는 데 종사했을 뿐 아니라, 또한 파라다이스 신들의 여러 가지 다양한 뜻을 계시하였고, 그분들의 종합된 통일은, 최상 창조자들이 드러낸 바와 같이, 최상 존재의 뜻을 드러낸다.


119:8.4 신들의 다양한 의지는 일곱 으뜸 영으로 성격이 되었고, 미가엘의 각 수여는 이 중에 한 모습을 특별히 드러냈다. 멜기세덱 수여에서는 아버지ㆍ아들ㆍ영의 하나된 뜻, 라노난덱 수여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뜻을 나타냈다. 아담으로 수여할 때는 아버지와 영의 뜻, 천사(天使)로 수여할 때는 아들과 영의 뜻을 드러냈다. 유버르사에서 필사자로 자신을 수여할 때 그는 합동 행위자의 뜻을, 상물질계 필사자는 영원한 아들의 뜻을 나타냈다. 유란시아에서 육체로 자신을 수여할 때, 그는 우주의 아버지의 뜻을 실천했다.


119:8.5 일곱 번의 수여를 마친 것은 미가엘이 네바돈에서 최상위 통치권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어느 수여에서도 그는 최상위 하나님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모두 일곱 수여의 총합은 최상 존재를 새롭게 네바돈에서 계시한 것이었다.


119:8.6 (1318.5)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에게 내려오는 체험에서 미가엘은 유한 행위의 부분적 명시로부터 최상 수준까지, 그리고 그의 초한 기능의 잠재성을 최종적으로 해방하여 상승하는 것을 부수적으로 체험하고 있었다. 창조 아들 미가엘은 시공에서 창조자이지만, 칠중의 주아들 미가엘은 궁극 삼자일체를 구성하는 한 신다운 집단의 구성원이다.


119:8.7 창조 아들은 최상위의 뜻을 드러내는 체험을 거쳤다. 미가엘은 모든 다른 주 아들과 더불어, 그 자신 최상위와 영원히 한편이 되었다. 현재 우주 시대에 그는 최상위를 계시하며, 최상위의 통치권을 사실화하는 데 참여한다. 우리는 그가 바깥 공간에서 생길 우주들을 위하여, 거기서 첫째 체험적 삼자일체 안에서 최상 존재와 함께 일할 것을 믿는다.


119:8.8 유란시아는 온 네바돈에서 감상을 일으키는 성지요, 사람 사는 1천만 세계에서 으뜸이다. 그리스도 미가엘, 온 네바돈의 군주, 그 영역에 멜기세덱 봉사자요, 한 체계의 구세주, 아담인 구원자, 천사 동료, 하늘 가는 영들의 친구요, 상물질 진보자,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었던 사람의 아들이요,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가 필사자로 있던 집이다. 너희의 기록이, 바로 이 예수가 마지막으로 자신을 수여한 세계, 십자가의 세계로 돌아가겠다고 약속 하셨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119:8.9 [이 글은 이 시리즈에서 63번째 글이며, 이 여러 논문은 만투시아 멜기세덱의 지휘 하에 활동하는 12자 위원회의 허가를 받았다. 우리는 서기 1935년에 상관들이 허가한 기법에 따라, 이 이야기를 쓰고 영어로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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