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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3부 요약


< 전편          다음편 >


 

 

(*)는 설명 참조의 뜻

 

 

 

 

 

 

 

 

 

 

 

 

 

 

 

 

 

* 118:0.13 하보나는 원래 완전했고, 시공우주는 불완전하다. 최상존재의 출현은 불완전한 시공우주가 완전해지는 과정에 있으며 언젠가 시공우주의 완전함과 하보나 완전성이 통합될 것이다.


제 118 편  
최상과 궁극―시간과 공간



. 유란시아에 잠시 머무르는 한 막강한 메신저
. 1934년



118:0.1 신의 몇 가지 본성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1. 아버지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아이다.

2. 아들은 함께-존재하는 자아이다.

3. 영은 결합하여-존재하는 자아이다.

4. 최상위는 진화하는-체험적 자아이다.

5. 칠중자는 스스로-분배하는 신성(神性)이다.

6. 궁극위는 초월적인-체험적 자아이다.

7. 절대자는 실존적인-체험적 자아이다.


118:0.9 칠중 신은 최상위를 진화로 달성하는 데 필수이지만, 최상위는 또한 궁극위가 궁극에 솟아나는 데 꼭 필요하다. 최상위와 궁극위는 그들이 서로 운명을 달성하는 데 서로 의존하면서 보완하고, 총우주에서 함께 성장의 시작과 완성을 연결하는 체험적 다리를 구성한다.

창조적 성장은 계속된다. 성격을 만족시키는 순간들이 생겨나고. 그러한 순간은 우주에서 성장하고 우주를 탐구하고 신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모험으로 사람을 일으키는 전주곡으로 효과 있게 쓰인다.

118:0.11 수학의 영역은 질적 한계에 부딪치지만, 수학은 유한한 지성에게 무한을 생각해 볼 개념의 기초를 마련해 준다. 유한한 지성이 생각하기에도, 수에는 아무런 양적 한계가 없다. 여러 번 너희가 그 수에 이 덧셈을 거듭해도, 여전히 하나 더 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한한 시리즈는 어느 시점에서도 합계할 수 있고, 이 총합은 인간에게 어느 특정한 시간에 목적을 달성하는 단맛을 마련해 준다. 그러나 이 성격자는 다시 갈급해지고 새로운 목표를 바란다. 성장하는 그러한 모험은 시간이 충분히 지나고 영원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언제까지나 앞으로 닥쳐올 것이다.

각각 연속되는 우주 시대는 다음 우주 성장 시대의 전조이며, 각 우주 시대는 모든 이전 단계에 즉각적인 운명을 제공한다. 하보나는 완전하지만, 하보나의 완전함은 바깥으로 진화하는 초우주들 속으로 확대되면서, 우주의 운명 뿐 아니라, 또한 진화 전의 한계(*완전)로부터 해방됨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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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과 영원

118:1.1 신과 우주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사람이 우주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절대적 신의 본성은 영원하지만, 신들은 영원 속에 있는 하나의 체험으로서 시간과 관계된다.

필사 생명존재의 성격은 아버지의 뜻 행하기를 선택하는 기법을 통해서 깃드는 영과 자아-일체 의식에 의해 영원하게 될 수 있다. 순간들의 연속은 생명존재의 목적 안에 있는 변화를 목격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본성과 하나님의 영은 결코 끝없는 결합의 영원한 실체들 안에서 결국에 생명존재의 선택과 하나님의 선택을 함께 이룬다.

어느 특정한 지능 안에서도 성숙과 시간을 의식하는 단위 사이에 직접 관계가 있다. 시간 단위는 의식하는 자아가 인생의 상황을 평가하는 기준이며, 사고하는 지성이 시간적 사실을 측정하고 평가한다.

체험ㆍ지혜ㆍ판단은 필사자의 체험에서 시간 단위가 길어져 생기는 것들이다. 인간의 지성이 과거를 거슬러 올라갈 때, 지성은 지난 체험을 현재 상황에 비춰 보려는 목적으로 지난 체험을 평가한다. 인간의 의지는 현재에 판단과 결정을 내리며, 이렇게 과거와 미래의 태어난 행동 계획이 존재하게 된다.

자아가 성숙함에 따라서, 지성은 체험을 찾아서 점점 더 과거로 손을 뻗으며, 결정과 행위는 움직이는 현재의 사슬을 벗어나기 시작하며, 한편 과거와 미래 중요성의 모습을 가지기 시작한다.

118:1.6 짧은 시간 단위로 생각하는 필사자가 참을성을 연습한다. 참된 성숙은 진정한 이해에서 생겨난 자제하는 태도로, 참을성을 초월한다.

성숙하게 되는 것은 현재의 한계를 벗어나면서 현재를 더욱 강렬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지난 체험에 기초를 둔 성숙한 계획은, 앞날의 가치를 향상하는 방법으로 현재에서 태어나고 있다.

성숙했을 때의 시간 단위는 과거ㆍ현재ㆍ미래의 조율된 관계가 드러나 균형을 잡으며, 자아는 비로소 사건들 전체에 대하여 통찰력을 얻고, 비로소 넓어진 시야로 전체 광경의 견지에서 시간의 경치를 바라보고, 아마도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한 연속체가 있는가 비로소 의심하는데, 그 연속체의 조각들을 시간이라 부른다.

무한자와 절대자의 수준에서, 현재의 순간은 미래 뿐 아니라 과거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 스스로 계신 이는 또한 스스로 계셨던 이요, 스스로 계실 이를 의미한다. 이것이 영원과 영원한 자에 대하여 우리가 가진 최선의 개념이다.

절대적이고 영원한 수준에서, 잠재하는 실체는 실재하는 실체와 똑같이 중요하다. 오로지 유한 수준에서, 사람들에게 그렇게 방대한 차이가 있어 보인다.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있어서 영원한 결정을 내린 상승하는 필사자는 이미 최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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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Omnipresence)-언제 어디에나 계심(시공간 초월);
신의 무한성.

* 편재(Ubiquity)-시간 초월,
유한한 공간; 체험적 신의 유한성.

칠중 하나님

2. 전재(全在)와 편재(遍在); 두루 계심과 어디에나 계심

118:2.1 우주의 아버지는 시-공간 어디에나 계시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전재(全在)하는 성질이 있으며, 최상위ㆍ궁극위ㆍ절대자가 이러한 계심을 시간도 공간도 없는 그의 보편ㆍ절대적 계심으로 보상하고, 이와 조율하고, 통일하는 것이 우주 아버지의 뜻이다. 신(Deity) 편재(遍在)가 흔히 공간과 관련될 수 있지만, 반드시 시간 조건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필사자는 칠중 하나님이 베푸는 봉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차츰 식별한다. 하보나를 통해서 너희는 최상위를 발견한다. 파라다이스에서 너희는 그가 한 성격자임을 발견하며, 다음에 최후자로서 너희는 당장에 그가 궁극위인 것을 알려고 애쓸 것이다. 궁극위에 다다른 뒤에 추구할 과정이 오직 하나 있는 듯이 보이고, 이는 절대자를 찾기 시작하는 것이겠다. 의심할 여지 없이, 절대적인 하나님에 도달하는 것은 성격자들의 마지막 아버지뿐 아니라, 우주들의 시초 조상을 드러낼 것이다.

최상위는 신이 시공에 전재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 수 있지만, 신의 편재성에 대한 분명한 표현이다. 창조자의 영적 계심과 물질로 나타난 창조 사이에는 진화하는 신이 우주에서 솟아나는 광대한 영역 (* 일곱초우주 - 시공우주, 최상위의 영토)이 있다.

최상위가 언젠가 시공 우주의 통제를 직접 맡는다면 그 행정이 궁극위의 전반적 통제(* 총우주 통제, 궁극위의 통제, 파라다이스.하보나 제외) 밑에서 작용할 것이라 우리는 확신한다. 궁극위 하나님은 전능한 최상위의 행정 기능에 관하여 초월 시간 및 초월된 공간에 전반적 통제권을 쥐는 초월 전능자(만능자)로서 명백히 나타날 것이다.

대우주에서 행정 권한을 얻기까지 최상위가 진화하는 데 궁극위의 명시가 늘어난다면, 바깥 공간에서 궁극위가 출현할 때도 비슷하게 절대자 하나님의 계시가 늘어날 것인가? 그러나 우리는 (막강한 메신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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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3.3 진리(영적인 실체)는 우주에서 의 시공 초월 인식개념이다. 과학적으로 증명 되어 개념화 된 것은 이제 더 이상 진리가 아니다.

 

* 118:3.4 최상위 개념; 하보나와 시공세계를 조정


* 118:3.6 물체가 움직일 때 공간속에 있는 가치도 이동한다.

3. 시-공간의 관계들

118:3.1 시간은 순간의 연속이요. 공간의 관련된 점들의 체계이다. 결국 너희는 분석함으로 시간을 파악하고, 종합함으로 공간을 파악한다. 너희는 성격자의 통합하는 통찰력으로, 다른 이 두 개념을 조정하고 관련을 짓는다. 동물에게는 움직임이 의미가 있지만, 움직임은 오직 성격 지위를 가진 인간에게만 가치를 나타낸다.

사물은 시간에 조건을 받지만, 진리는 시간을 초월한다. 너희가 진리를 알면 알수록, 지난날을 더욱 이해하고 앞날을 더욱 파악할 수 있다.

진리는 언제나 살아 움직이지만 흔들릴 수 없다. 진리가 사실과 연결될 때, 시간과 공간은 모두 그 의미를 규정하고 그 가치를 서로 연결 짓는다. 사실과 결부된 그러한 진리의 실체는 개념이 됨에 따라 상대적 우주 실체의 분야로 격하된다.

창조자의 절대적 진리와 현세의 유한한 사람이 겪는 체험을 연결하는 것은 최상위의 가치가 된다. 최상위 개념은 신성하고 변치 않는 위 세계를 유한하고 늘 바뀌는 아래 세계와 조정하는 데 필수이다.

물질 수준에서 공간을 이해하는 데 우리가 겪는 진정한 어려움은, 물체들이 공간 속에 존재하지만, 공간이 또한 바로 이 물체들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공간에 관하여 절대적인 것이 많아도, 이는 공간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118:3.6 한 물체가 공간을 통해서 움직일 때, 그것은 또한 자체의 모든 속성을, 그러한 움직이는 물체 안에 있고 그 물체에 속한 공간까지도, 가지고 간다.

실체의 모든 형태는 물질 수준에서 공간을 차지하지만, 영 형태는 공간을 차지하거나 밀어내지 않으며, 공간을 담지도 않는다. 한 개념의 형태―실체―는 공간을 차지하는가? 정말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개념의 형태는 공간을 담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비물질 (*진리) 인 것이 반드시 공간에 없다고 가정하는 것은 도저히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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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1 . 처음 원인-우주 잠재성;
. 조율하는 종속원인의 주최자
  - 초월 대리자들(총우주 건축가들);
. 2차 원인들-대우주의 창조자와
통제자들.

118:4.2 다른 이전의 원인 : 세 절대자로 부터 오는 잠재력들.

4. 1차 원인과 2차 원인

118:4.1 사람들이 겪는 딜레마 가운데 많은 것은, 무한하고 절대적인 속성을 하위 신성, 진화하는 신에 할당하기 때문이다. 참된 처음 원인이 있는 반면, 조율하는 종속 원인이 있고, 둘 다에 연관된 2차 원인들이 있음을 너는 잊지 말아야 한다.

1차 원인과 2차 원인의 중요한 차이점은, 1차 원인들은 최초의 효과를 낳는 것이고, 2차 원인은 다른 이전의 원인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을 어김없이 나타내는 효과들을 낳는다.


무제한 절대자 안에 본래 있는 순전한 정적 잠재성은 우주 절대자가 계신 앞에서 당장에 활발해지고 어떤 초월 대리자들의 영향으로 사실화된 성장 능력을 가진 상태로 변화시킨다. 그러한 성숙한 잠재성 위에, 대우주의 창조자와 통제자들은 우주를 진화시키는, 결코 그치지 않는 드라마를 연출한다.

118:4.4 이 일곱 초우주의 유한 수준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1. 정적 잠재력의 활성화. 삼위일체의 의도에 따라 신 절대자가 무제한 절대자에게 원인 작용을 하며, 우주 절대자 안에서 무제한 절대자의 잠재력이 활성화 된다.

2. 우주를 만들 능력이 궁극에 생기는 것. 총 우주 건축가들은 차별되지 않은 잠재력을 분리하고 여러 계획으로 변화시킨다. 이들은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3. 우주에 실재하는 것들의 창조와 진화. 최상위의 창조자들은 성숙한 잠재성의 토대 위에서 체험적 실재물을 변화시킨다. 창조 아들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시키는 창조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확실히 창조할 수 있고, 또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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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능과 양립 가능성(Omnipotence and Compossibility)

118:5.1 신(Deity)의 전능은 할 수 없는 것을 행하는 능력을 뜻하지 않는다. 성격 특성은 신같고 신 같지 않은 것이 동시에 될 수 없다. 양립가능성은 신성한 힘 안에 본래부터 갖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전능함이 본성을 지닌 것들을 창조할 뿐 아니라, 또한 모든 것들과 존재들의 본성에 본래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태초에는 아버지가 모든 일을 하지만, 생명존재들(creatures), 심지어 인간도, 최후의 운명을 실현하는 데 하나님과 파트너가 되는 것이 더욱 분명해진다. 인간이 깃드는 아버지의 존재와 융합할 때, 그는 우주의 아버지를 추구하면서 이미 영원한 진보에 들어섰다.

필사자의 의식은 사실에서 의미로, 그 다음에는 가치로 나아간다. 창조자의 의식은 생각-가치, 말씀-의미를 통해, 행위의 사실로 나아간다. 언제나 신(Deity)은 원형이 되는 우주, 완전한 성격자들을 마련하고, 신 아래에 있는 창조들이 분투하는 모든 것을 위해 원래의 진리ㆍ아름다움ㆍ선을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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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6.3 지역우주의 주권자 미가엘은 우주 아버지의 물려받은 요인을 반드시 드러낸다.

 

 

 

 

 

* 118:6.6 영원한 생애를 시작할 것을 선택했다는 것은 조절자의 의지에 합류한 것이며, 조절자와 융합함에 따라 저절로 확인이 된다.

* 118:6.8 신이 전능하신 분이지만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은 아니다. 영원한 생애를 시작할지에 대한 선택은 자신의 의지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 또한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다.

6. 전능과 무한한 창조

118:6.1 하나님은 참으로 전능하지만 모든 일을 행하지 않는다. 전능은 전능한 최상위와 최상 존재의 힘 잠재성을 포함하지만, 최상위 하나님이 의지하는 행위는 무한자 하나님이 몸소 하시는 일이 아니다.

원초적 신이 만사를 행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양한 조수들은 말할 것도 없고, 거의 1백만 명의 아들 창조자들의 특권을 빼앗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우주 전체에서 원인 없는 원인 오직 하나 있다. 이것은 처음 근원 중심이며, 다른 원인은 이 위대한 처음 근원 중심에서 파생된 것이다. 아무것도 신의 수많은 아이들의 자유 의지를 조금도 다치지 않는다.

한 지역의 틀 안에서, 의지는 원인이 없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듯 보일 수 있지만, 원래의 절대적인 처음 근원 중심에서 물려받은 요인이다.

모든 의지는 상대적이다. 오직 아버지ㆍ아들ㆍ영이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공간에 제한되지 않는 의지의 특권을 나타낸다. 필사 인간은 자유 의지를 부여 받았고, 자신이 선택하는 운명에 관하여 상대적으로 최종이다.

의지는 그 성격자의 한계에 부딪친다. 그는 인간이 아닌 다른 것이 되기를 선택할 수 없다. 우주에서 올라가는 배를 타겠다고 택할 수 있지만, 이것은 인간의 선택과 신의 뜻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한 아들이 원하고 아버지가 뜻하는 것은 확실히 일어날 것이다.

118:6.6 필사자는 여러 행동과 과정에서 항상 결정을 내린다. 현세의 의지는 시간과 연결되어 있고, 표현할 기회를 찾기 위해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려야 한다.(*영원한 생애의 선택 유무) 시간의 연속을 얼마큼 벗어나는 데 성공했으니까, 영적 의지는 시간의 사슬로부터 비로소 해방을 맛보았으며, 이는 영적 의지가 하나님의 뜻과 스스로 한편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의지는 엄격하게 유한하고 제한되어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와 같이 되기를 택할 때, 그런 선택은 유한을 초월한다.

신이 전능함을 인식하는 것은 파라다이스로 가는 길이 안전함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이 모든 것을 행한다는 허위를 받아들이는 것은 범신론의 오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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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4 는 보통 루시퍼의 자유선언에 언급되어 있다.

'인간과 관련하여 루시퍼는 하늘가는 필사자 훈력 계획이 너무 오래걸리고, 윤리가 없고, 건건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상승자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내세우며 필사자 상승계획을 규탄했다. (53:3.6)

<유란시아 진화 발전 계획>

1. 생명운반자들에 의해 생명이 자연적으로 진화하는 것.

2. 칼리가스티아와 100인이 유란시아 땅에 내려와서 문명의 진보를 이루는 것인데, 루시퍼 반란으로 실패했다.

3. 아담과 이브의 순수혈통으로 유란시아 땅에 정착하여 빛과 생명의 시대로 가게 하는 것 -> 너무 오랜 기다림에 지친 이브를 타락한 행성 영주 (자격 박탈된 상태) 칼리가스티아가 유혹해 인간과의 혼혈 종족으로 빠른 개혁을 이루려고 했던 것 -> 아담과 이브 실패 - 시간조절장치를 피하려 한 것,

4.네 번째 계획 : 예수의 수여로, 진리(진실)의 영이 부어짐. 물질(복지)과 종교적 진보를 동시에 이루는 나아가는 것 - 현재 계속하여 진행 중에 있음.

5.다섯째 계획 : 유란시아서를 통해 도덕적, 종교적 진화를 가속화 시키는 것, 개인의 영적 발전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7. 전지(全知)와 운명 예정

118:7.1 창조자의 의지와 인간 의지의 작용은, 대우주의 으뜸 건축가들이 지정한 한계와 가능성에 따라서 작용한다. 그러나 이 최대 한계를 이처럼 미리 예정한 것은, 이 테두리 안에서 인간 의지의 주권을 조금도 줄이지 않는다. 신들은 미숙한 의지의 행동 범위를 지혜롭게 제한했지만, 그것은 이 정해진 한계 안에서 참된 의지이다.

모든 과거ㆍ현재ㆍ미래의 선택을 최대로 서로 연관시키는 것조차도 무시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모든 실체가 체험으로 현실화하는 데 있어, 기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유한한 선택에서 생기는 잘못은 시간에 묶여 있는 최상위의 불완전성에 안에 존재한다. 자유 의지로 실체와 접촉함으로, 미숙한 인간이 우주에서 진보하기 위하여 부여 받아야 할 어떤 선택 범위가 있음을 가리킨다.

제한적 시공에서 죄가 일어나는 것은, 미숙한 자가 우주 시민권이 주는 최고의 의무와 임무를 깨닫지 못하면서, 자주적인 성격 의지의 자유에 현혹되는 것을 묘사한다.

죄악은 하나님과 한편이 되지 않은 것이고, 우주에서 참으로 실재하는 것은 하나님과 한편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어느 쪽을 선택하는지는 스스로에 달려있다. 유한한 성격은 초우주의 선택 무대에서 스스로 운명을 결정한다.

118:7.6 생명의 수여는 물질 에너지 체계들로 하여금 스스로 영속하게 하고, 스스로 번식하고, 스스로 적응할 수 있게 만든다. 성격의 수여는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진화하고, 신의 융합 영과 자아가 일체가 되는 확장된 특권을 나눠준다.

살아있는 성격 대체 존재들은 (*생명운반자), 처음에는 물리 통제자로서, 다음에는 보조 지성 영으로서, 지성이 에너지와 물질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보여준다. 성격의 부여는 아버지로부터 오며, 살아 있는 체계에 독특한 선택할 특권을 나눠준다. 이 특권이 참되고 자유로운 선택이라면, 자아를 파괴하게 되는 선택까지도 내릴 수 있다.

따라서 하급 존재에 두루, 성격자의 선택 한계가 좁아지면서 안전성이 늘어난다. 여러 우주를 올라감에 따라서 선택은 갈수록 더 자유롭게 된다. 상승하는 성격자가 신의 지위에 도달함에 따라서, 궁극의 선택은 신의 자유에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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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통제) - 생명 운반자들에 제한 조치로 자유의지는 통제되어 있는데, 이는 물질로 인해 영적인 의지가 손상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Overcontrol (전반적 통제, 통제 위의 통제) : 통제를 뛰어 넘는 것으로, 이는 개인 스스로 제한하는 도덕과 선행의식이요, 영적인 형제정신에 도달하는 길이며, 빛과 생명의 시대를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118.8.4 생명존재들은 때때로 실패의 쓴 맛을 맛보는데, 영과 일치되기를 외면하고 생물 자아가 스스로 해방을 시도할 때, 위험하다.

118.8.5 *1- 원신인은 아직 자제의 자질을 갖지 못했다.
*2- 감소되는 외부 제한 : 자본이 축적함으로 문명이 발달하여 배고픔과 두려움이 줄어들게 된다.
*3-증가하는 내부 제한 :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도덕과 선행의식이 증가하도록 하게 했다.
*4 창조적 설계는 물질문명이 발달함과 동시에 도덕과 선행의식도 증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118.8.8 *1 : 체험적 지혜가 쌓인 지성(mind)은 시공의 굴레를 벗어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정신회로(psychic circles)가 7급 수준에서 1급 수준으로 구분되듯이, 1급 수준에 도달한 인간은 3일만에 저택세계에서 부활되지만, 7급 이하의 인간은 저택세계로 가기 위해서 천년부활을 기다려야만 한다. *2 : 정신회로(psychic circles)가 높은 지성은 허망한 신비주의로 높아지기 보다는 그 체험적 지성을 봉사하는데 쓴다.

118.8.10 *1- 뛰어넘는 각 제한 : 사회적 도덕규범은 강제성이 부여된다.
*2- 자진해서 부과한 제한 : 개인 스스로 실천하는 도덕과 선행

 

 

 

8. 통제와 전반적 통제

118:8.1 시공의 창조에서 자유의지 둘레에는 제한 조치로 울타리가 쳐져 있다. 물질 생명의 진화는 처음에는 메카니즘적이고, 다음에는 지성으로 활성화되고, (성격을 받은 뒤에) 영의 지도를 받을지 모른다.

사람의 뿌리는 참으로 물리적 에너지 세계에 있다. 그는 지성을 부여받고 그에게 영이 깃든다. 생각 조절자의 영향으로 물질 생명 메카니즘은 지혜의 체험에 굴복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영은 의지의 기능을 해방시키고 메카니즘은 이를 제한한다. 영과 연합하는 것은 선택을 물리적 수준에서 해방시키며, 늘어난 우주 통찰력과 증가된 우주 이해로 신성한 안정성을 보장한다.

인간을 괴롭히는 큰 위험은, 생명 작용의 사슬에서 해방을 얻으면서 영과 조화되는 기초적 연락을 이룩함으로 이 안정의 손실을 보상하지 못하리라는 것이다. 기계적 안정에서 비교적 해방되었을 때, 인간의 선택은 더욱 영과 한편이 되는 것과 상관하지 않고 더욱 자아의 해방을 시도할지 모른다.

생물학적 진화의 총 원칙은 원시인이 자제하는 자질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1) 이 창조적 설계는 감소되는 외부 제한(*2)과 증가하는 내부 제한(*3)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게 만들었다.(*4)

118:8.6
인간의 문화가 느리게 진보하는 것은 위험한 진보 속도를 늦추도록 아주 효과 있게 작용한다. 문화가 너무 빨리 진보할 때, 물질적 성취가 예배 및 지혜의 진화를 앞지를 때, 문명은 자체 속에 퇴보의 씨앗을 품는다. 체험적 지혜가 바쳐주지 않으면, 인간 사회는 높지만 암흑시대인 원상태로 회복할 것이다.

칼리가스티아의 사악함은 점진적으로 인간을 해방하는, 시간 조절 장치를 피해간 데 있다 (*인간과의 혼혈 종족으로 빠른 개혁을 이루려고 했던 것). 그것은 그 시대의 필사 지성들이 체험으로 건너지 못한 장벽이었다.

시간과 공간을 어느 정도 단축할 ) 수 있는 지성은(*1) 바로 그 행위로, 뛰어넘은 자제의 장벽 에 준하여 효과 있게 쓰일 수 있는 지혜의 씨앗을 자체가 소유한다는 것을 입증한다.(*2)

루시퍼는 지역 체계에서 일정한 자유가 조기에 달성하지 못하도록 시간 조절 장치를 깨뜨리려고 애썼다. 빛과 삶에 정착 한 지역 체계는 파괴적인 많은 기술의 작동을 가능케 하는 관점과 통찰을 경험적으로 성취했다.

성장하는 인간 지혜의 도덕적 명령에 따라서, 그는 뛰어넘은 각 제한(*1)을 새롭고 자진해서 부과한 제한(*2)으로 갈아치워야 한다. 스스로 부과한 이 제한은 비로소 영적 사랑 정신에 도달한다.

118:8.11 우주의 자동 반응은 안정되어 있고, 어떤 형태로서 우주에서 계속한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뜻을 행하기를 바라는 자, 영 통찰력을 가진 성격자는, 신성하게 안정되어 있고 영원히 존재한다. 사람은 인생의 상황 하나하나에서 “주의 뜻을 이루는 것이 내 뜻입니다”하고 선언하면서, 자기 성격이 내린 결정의 힘과 집요함으로 이 변화를 이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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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주의 메카니즘들

118:9.1 시간과 공간은 총 우주에서 한데 붙어 있는 하나의 장치이다. 시공은 유한자와 무한자가 우주에서 함께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차단된 장치이다. 이 차단하는 매체는 유한한 존재의 행동 범위를 제한하도록 작용한다. 모든 생명존재들은 분명히 시공에 제한을 받는다.

상급 지성들이 만들어낸 기계 장치(*예; 지역우주)는 그 창조 근원을 해방하도록 작용하지만, 모든 종속된 지능 존재의 행위를 어느 정도 제한 한다 (*시공의 차단). 우주의 생명존재들에게 이 제한은 우주들의 메카니즘으로서 분명해진다. 사람의 자유의지는 규제를 받는다. 그의 선택 범위에 한계가 있지만, 이 선택의 반경 안에서 그 의지는 비교적 주권을 가진다.

필사 성격자의 생명은 필사를 초월하는 창조적 설계의 산물이다. 따라서 사람이 스스로 결코 인체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 오로지 상승하는 사람이 융합한 조절자와 연락하여, 성격 표현을 위한 메카니즘을 스스로 창조할 때 완전한 통제를 성취할 것이다.

대우주는 유기체일 뿐 아니라, 살아있는 메카니즘이다―최상위의 지성이 활성화시키고, 최상위의 영과 함께 조율하며, 최상 존재로서 힘과 성격을 통일하는 최대 수준에서 표현을 찾는, 살아 있는 장치이다. 창조된 유한자들이 메카니즘을 부인하는 것은 사실을 부인하고 실체를 무시하는 것이다

메카니즘들은 지성, 곧 우주 잠재성 위에, 그 안에서, 행위하는 창조적 지성의 산물이다. 메카니즘들은 창조자의 의도한 개념에 늘 충실하게 작용한다. 어떤 메카니즘이라도 그 목적은 기원에 있고, 기능에 있지 않다.

118:9.6 기본적 우주 장치들은 첫째 근원 중심의 절대적 뜻에 반응하여 존재하게 되었고, 따라서 이것들은 무한자의 계획과 완전히 조화를 이루어 영원히 작용할 것이다. 그 계획의 형태는 의지가 없는 형태이다.(* 물질우주)

파라다이스의 장치가 어떻게 영원한 아들의 성격과 상관되는가 우리는 얼마큼 이해한다. 이것은 합동 행위자의 기능이다. 진화하는 최상위와 궁극위의 신 속에서 우리는 어떤 비성격 단계들(*물력 단계)이 의지를 가진 그들의 짝(*최상위의 창조자들)과 실제로 뭉쳐지고 있으며, 이처럼 형태와 성격 사이에 새로운 관계가 진화되는 것을 지켜본다.

미래 영원에 지역 우주의 창조 아들들과 영들이 바깥 공간에서 연합한다면, 무엇을 창조할 것인가? 여태까지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부류의 초월 행정가를 우리가 구경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한 존재들은 성격을 가진 창조자, 비성격인 창조 영, 필사 인간의 체험, 신성한 봉사자의 점진적 성격화의 연합이니까, 고유한 성격 특권을 지닐 것이다. 그러한 존재들은 궁극의 존재일 수 있다.

최상위 하나님은 모든 우주 체험의 성격화, 모든 유한한 진화의 집중, 모든 인간 실체의 극대화, 우주 지혜의 절정, 시간 세계 은하들의 조화되는 아름다움을 구현한 것이요, 우주 지성이 가진 의미의 진실, 최상의 영 가치를 가진 선이다. 영원한 미래에 최상위 하나님은 이를 체험으로, 의미 있는 전체를 하나로 합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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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 (섭리)의 의미 : provide 주다, 제공하다 의 명사형, 비슷한 의미로 ‘운명(fate)' 이 있다.
삼위일체의 기능적 측면을 대표하는 최상존재의 섭리,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118:10.3 *삼위일체는 집합이므로 성격이 없다. 삼위일체를 한분 하나님으로 보기 원할 때, 최상 존재는 삼위일체를 표현한다.

 

118:10.5 섭리는 개인에 작용하기 보다는 전체에 작용한다. 전체에서 개인의 작용도 섭리작용을 일으키는데, 그 사람의 중요성보다는 그 사람이 전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이다.

118:10.7 * 섭리는 최상위의 유한한 통합이다. 이 통합에는 공간의 에너지 등 물질, 정신, 영적인 통합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10. 섭리의 기능

118:10.1 섭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미리 모든 것을 정했음을 뜻하지 않는다. 신의 사랑은 자녀들이 제멋대로 버릇없이 자라게 하지 않는다.

전능자의 성장은 사실성의 절대자들 (*아버지와 아들과 영)에게 집중하고, 잠재성의 절대자들 (*신 절대자, 무제한 절대자, 우주 절대자)에 바탕을 둔다. 전능한 최상위의 기능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기능과 관련을 가진다.

삼 위일체를 한 분의 하나님으로 보기를 바랄 때, 진화하는 최상 존재가 삼위일체의 부분 초상임을 발견한다. 더 나아가서 최상위 신이 대우주에서 유한한 물질ㆍ지성ㆍ영을 성격으로 통합한 것으로서 진화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신들은 속성을 가졌지만, 삼위일체는 기능을 가졌으며, 이것은 온 우주의 통제, 전반적 비성격 통제의 복합체이며, 전능자의 힘 속에서 통합되고 있는 칠중자의 진화 수준으로부터, 궁극위 신의 초월 영역을 거쳐서, 위로 뻗는다.

섭리는 전체에 관하여 작용하며, 어떤 인간의 기능도 다룬다. 그러한 전체는 민족 전체, 국가 전체, 행성 전체, 또는 더 높은 전체까지도 될 수 있다. 하나의 성격자로서 인간의 중요성이 아니라, 그 인간의 기능의 중요성이 섭리에 따른 간섭을 일으킨다.

118:10.6 그런데도, 한 성격자로서 아버지는 어느 때라도, 모두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에 어울리게, 하나님의 사랑에 자극받는 대로, 우주 사건들의 흐름 속에 자애로운 손으로 개입한다.

우주가 존재하는 유한한 영역에서 실재하고 태어나는 섭리가 있으니, 이 섭리는 공간의 에너지, 시간의 움직임, 지능이 품는 생각, 성품이 가진 이상들, 영적 본성의 욕구, 그리고 진화하는 성격자들이 일부러 의지한 행위의 상호 관계를 참되게 실재화하는 것이다. 물질 영역의 여러 상황은 최상위와 궁극위의 맞물리는 계심 속에서, 마지막으로 유한하게 통합된다.

사람의 지성이 완전한 수준에 올라감에 따라서, 최상위가 우주 현상의 실제 통일자로서 솟아남에 따라서, 섭리는 점점 더 식별이 가능하게 된다.

필사자가 섭리라고 부르고 싶어 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섭리가 아니다. 필사자가 행운이라고 부르고 싶어 하는 많은 것은 정말로 불운인지 모른다. 필사자에게 잔인하게 보이는 부당한 운명은 미숙한 성격을 강철처럼 단련시키는 불일 수 있다.

우주의 목적을 식별하는 완벽한 능력은 인간이 진화로 완성되는 것과 같으며, 달리 말하면, 불완전한 우주들의 현재 상태의 한계 안에서 최상위에 도달했다고 표현될 수 있다.

118:10.11 아버지의 사랑은 개인의 마음속에서 직접 작용한다. 그 관계―사람과 하나님―은 개인적이다. 신의 비성격 계심 은 부분에 대해서가 아니라 전체에 작용한다. 체계ㆍ별자리ㆍ우주ㆍ초우주들이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됨에 따라서, 최상위는 점점 더 솟아나며, 한편 궁극위는 초월 통일자로서 차츰차츰 솟아난다.

118:10.12 진화하는 세계에서 처음에는 물질 체제의 자연 현상과 인간의 개인적 소망은 흔히 반대되는 듯이 보인다. 자연 법칙은 너무나 흔히 겉보기에 모질고 무정하며, 인간이 이해하는 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모든 것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러나 행성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이 관점이 다음 요인 때문에 수정됨을 지켜본다:

1. 확대되는 인간의 상상력― 사람이 살고 있는 세계를 더욱 이해하게 되는 것. 시간 세계의 물질적 사실, 생각하는 중요한 관념, 영적 통찰력이 커지는 것. 그들은 결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조화를 발견할 희망이 없다.

2. 커지는 인간의 통제력 ― 물질 세계의 법칙에 대한 지식의 점진적 누적, 영적 존재의 목적, 그리고 이 두 실체를 철학으로 조정하는 가능성. 문명화된 사람은 언젠가 행성의 자연력을 비교적 통달할 것이다. 마음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함은 동료 인간에게 주는 사랑으로서 실질적으로 퍼부어질 것이요, 한편 인간 존재의 가치는 필사자 능력의 한계에 가까이 갈 것이다

3. 인간의 우주 통합―인간의 통찰력이 높아지고 그 위에 인간의 체험적 성취가 증가하면, 사람을 최상위의 통일하는 계심―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최상 존재―와 더욱 조화되게 만든다. 그렇게 진보된 행성들은 정말로 조화의 시(詩)요, 우주 진리를 추구함으로 얻은 선, 성취한 선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118:10.16 이 진보된 체제에 속하는 행성에서, 섭리는 하나의 사실이 되었고, 이것은 사람이 세상의 물질 문제를 지배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또한 우주의 경향을 따라서 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우주의 아버지께 도달하기까지 최상위의 길을 따르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 이 나라가 각 사람 마음속에서 사실이 될 때, 이때 하나님의 통치는 그 행성에서 사실이 되었다. 이것이 최상 존재의 통치가 달성된 것이다.

시간 세계에서 섭리를 깨달으려면, 사람은 완전에 도달하는 과제를 마쳐야 한다. 선하든 악하든, 만물이 함께 일한다는 우주의 사실을 곰곰이 생각할 때, 사람은 지금도 이 섭리의 영원한 의미를 미리 맛볼 수 있다.

사람이 물질인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손을 뻗을 때 점점 더 섭리를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완성된 영적 통찰력에 이르는 것은 이때까지 혼돈이었던 것 속에서 조화를 탐지할 수 있게 만든다.

118:10.20 섭리는 불완전한 최상위의 통제력이 나타나는 것이며 다음과 같다:

1. 부분적이다―최상 존재의 현실화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2. 예측할 수 없다―인간의 태도가 변동하기 때문에. 따라서 최상위 안에서 명백하게 다양한 상호 반응을 일으킨다.

사람들이 인생의 여러 상황에서 섭리의 간섭이 있기를 빌 때, 그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은 인생에 대한 그들 자신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섭리는 유한한 우주들의 강력한 주권자가 천천히, 확실히 솟아나는 것이다. 처음에는 최상위, 다음은 궁극위, 그리고 아마도 절대자 안에 있는 영원의 목표들을 향하여, 공간의 은하와 시간 세계의 성격자들이 확실하고 분명하게 행진하는 것이다. 이것은 수많은 우주에서 우주의 전체 광경을 이처럼 동원하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의지, 행동, 목적이다

[유란시아에서 잠시 머무르는 한 막강한 메신저가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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