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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5 편 최상 존재



글쓴이 : 유란시아에 잠시 머무르는 한 막강한 사자
기록시기 : 1934년


115:0.1 (1260.1)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관계는 엄청난 관계이다. 최상위 하나님에게 지위를 얻는데 필수 조건은 성취이다 ― 누구나 무엇일 뿐 아니라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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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사고에 대하여 인간의 가설은
왜 잘못되어 있을까?

 

 

*유한자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인 무엇인가? - 4:0.2~0.3 참조

* 왜 유한한 인간이 존재하는가?

 

* 일곱 절대자 * 삼자일치 * 삼극일치

1. 개념 구조의 상대성


115:1.1 (1260.2) 불완전하고 진화하는 지능들은 한 우주가 생겨나는 것에 대해 합리적 사고를 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가정된 틀 안에서 그 기원을 발명하고 결론을 가정한다. 이는 예외 없이 잘못되어 있다.


115:1.2 우주에 대한 이해가 확대되기 전에 그러한 가설은 무너져야 한다. 진리ㆍ아름다움ㆍ선ㆍ도덕ㆍ윤리ㆍ의무ㆍ사랑ㆍ신성(神性)ㆍ기원ㆍ존재ㆍ목적ㆍ운명ㆍ시간ㆍ공간, 아니 신을 이해하는 것조차 상대적으로 참될 뿐이다. 하나님은 아버지보다 아주 훨씬 더 크지만, 아버지는 사람의 가장 높은 하나님 개념이다. 필사자의 신 개념은 오르본톤, 하보나, 파라다이스로 가면서 점점 확대될 것이다.


115:1.3 필사자가 온 우주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유한, 초한(超限), 절대 수준이라 언급하였다. 이 중에서 오직 절대적인 것이 무조건 영원하고 참으로 실존적이다. 초한과 유한은 무한 절대의 실체에서 나온 파생물이요, 수정된 것이며, 제한된 것이다.


115:1.4 유한자의 영역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으로 인해 존재한다. 우주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요, 조상이 되는 존재들, 즉 창조자나 어버이의 선재하는 행동과 의지를 생각하지 않고는 유한한 인간이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내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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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절대자와 삼자일치와의 관계?
일곱절대자들은 기능적으로 삼치일치
관계로 뭉친다. (위 링크된 삼자일치 보기)

* 삼자일치와 삼극일치의 다른점은?
(삼자 관계 속에서 아버지가 빠진 구성을
삼극일치 (triodity)로 부른다.)

*
체험적 우주에서 실체의 의미 무엇?

* 잠재하는 것을 실제로 바꾸는 것?
-필사 인간은 체험속에서 진화하며
아버지에 대한 인식이 점점 확대되어
간다.


* 최상위와 삼극일치와의 관계는?
삼극일치는 진화하는 최상위의 체험 무대이다.

* 최상위와 필사 인간과의 관계는?
필사 인간은 체험하는 진화존재이다.
최상위는 체험하는 삼위일체 신이다.
최상위는 유한 영역에서 진화하는
모든 존재를 품는 어머니이다.

2. 최상위의 절대 기초


115:2.1 (1261.1) 실존적 관점에서 보면, 스스로 계신 이 안에 본래 있는 완벽한 무한이 일곱 절대자 안에 영원히 있고, 여러 삼자일치(triunities) 속에서 기능적으로 관련되고, 여러 삼극일치(triodities) 안에서 전달되기 때문에 은하 전체에 새로운 것은 일어날 수 없다. 유한한 인간의 관점에서, 무한은 잠재성을 가진 많은 것, 현실 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의 많은 것을 포함한다.


115:2.2 가치는 우주 실체에서 독특한 요소이다. 우리는 무한하고 신성한 것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무한한 신의 관계에서도 의미가 증가하고 확대되지 않으면, 수정될 수 있음을 발견한다. 체험적 우주에서 실체(reality)의 의미에 대한 이해가 넓어짐에 따라 신성한 가치조차도 실재로서 증가한다.


115:2.3 모든 체험 수준에서, 우주를 창조하고 진화시키는 계획 전체가 잠재하는 것을 실재하는 것으로 바꾸는 문제인 듯하다. 이 변화는 공간 잠재력, 지성 잠재력, 영 잠재력의 분야와 똑같이 관련이 있다.


115:2.4 유한자의 경우에는 체험적 진화요, 초한자의 경우에는 체험으로 궁극에 이르는 것이다. 실존적 무한은 정말로 만물을 포함하는 데 제한이 없고, 만물을 포함하는 바로 이 성질은 어쩔 수 없이, 진화로 유한한 체험을 겪는 가능성까지 포함한다. 그러한 체험적 성장 가능성은, 최상위에 영향을 미치는 삼극일치 관계를 통해서 하나의 우주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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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체의 통일성을 깨뜨리기 -
실체(스스로 계신 이)의 7번 분화에 접근
함으로 그 절대 개념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다.
(1. 우주 아버지,
2. 영원한 아들,
3. 무한한 영, 4. 파라다이스 섬,
5. 신 절대자, 6 우주 절대자,
7. 무제한 절대자)




* 하나님을 이해하는 사람의 지적 이해의
최대 개념은 최상존재이다.
최상위에 대한 이해가 도달하면,
그다음은 초한을 이해하는
궁극위를 향한 여행이 시작된다.

 

 

 

 

 

칠중자(칠중 하나님)

 

 

 

 

 

 

 

 

 

 

* 사실성의 삼극일치

영원한 아들 - 영
무한한 영 - 지성
파라다이스 섬 - 에너지

 

 

 

 

*인간은 체험을 통해 성장하면서,
새로운 실체로 점점 변화한다.

3. 최초와 실재와 잠재


115:3.1 (1261.5) 절대적 우주의 개념에는 한계가 없다. 무한ㆍ영원한 것, 영원ㆍ무한한 것의 개념은 범위에 제한이 없고 사실로 절대적이다. 유란시아에는 무한의 실체나 실체의 무한을 표현하기에 적당한 용어가 하나도 없다. 무한한 우주에서 유한한 피조물인 인간은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무한하고 결코 끝이 없는 존재에 대하여 왜곡되고 약화된 개념으로 자신을 만족시켜야 한다.


115:3.2 지성은 실체의 통일성을 먼저 깨뜨리지 않고는 결코 절대자의 개념을 파악하기를 바랄 수 없다.


115:3.3 무한에는 통일성이 있고, 이것은 이 여러 논문에서 스스로 계신 이로서―인간의 머리로 생각하는 최초의 가설로서―표현되었다. 하나님이 여럿으로 성격이 되는 것과 나란히, 사람이 멈추어서 갈라지지 않은 삼위일체 신을 생각해 볼 때, 비슷한 문제에 부닥친다.


115:3.4 사람이 무한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 개념을 한 낱말로 표현하게 된다. 무한은 한편으로 통일이지만, 한계가 없는 다양성이다. 사람의 영적 성품은 예배를 체험할 때 위로 무한한 아버지께 손을 뻗지만, 사람의 지적 이해 능력은 최상 존재라는 최대 개념으로 인하여 소모되어 버린다. 최상위를 지나서, 실체(reality)의 실제 명칭은 점점 더 적어지고, 사람의 유한한 이해는 점점 초한을 향하게 된다.


115:3.5 절대 수준에 관한 하나의 기본 개념은 세 단계의 가정을 포함한다:


115:3.6 (1262.3) 1. 최초자 (The Original). 제한이 없는 첫째 근원 중심. 스스로 계신 이의 근원의 명시. 모든 실체의 기원을 가진다.


115:3.7. 2. 실재자 (The Actual). 사실인 세 절대자, 곧 둘째 근원 중심, 셋째 근원 중심, 파라다이스 근원 중심을 모은 집단.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 파라다이스 섬의 삼극일치는 첫째 근원 중심의 독창성이 실제로 계시된 것이다.


115:3.8. 3. 잠재자 (The Potential). 잠재성의 세 절대자, 즉 신 절대자, 무제한 절대자, 우주 절대자의 연합. 이 실존적 잠재성의 삼극일치는 첫째 근원 중심의 최초인 성질의 잠재적 계시이다.


115:3.9 최초자ㆍ실재자ㆍ잠재자의 상호 교제는 무한 속에서 긴장을 일으키며, 이것은 우주가 성장하는 모든 가능성을 낳는다. 그리고 성장은 칠중자(Sevenfold)ㆍ최상위ㆍ궁극위의 성질이다.


115:3.10 신 절대자, 우주 절대자, 무제한 절대자가 교제할 때 잠재성은 절대적이며, 한편 사실성이 태어난다. 둘째 및 셋째 근원 중심과 파라다이스 근원 중심이 연합할 때 잠재성이 태어나면서 사실성은 절대적이 된다. 첫째 근원 중심에서 사실성이나 잠재성이 존재하는지 태어나는지 우리는 말할 수 없다―아버지는 계신다.


115:3.11 (1262.8) 시간 관점에서 볼 때, 실재자는 이미 있었고 지금 있는 무엇이요, 잠재자는 생겨나고 있고 앞으로 있을 무엇이요, 최초자는 지금 있는 무엇이다. 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최초자ㆍ실재자ㆍ잠재자의 차이는 이처럼 명백하지 않다. 이 삼자일치의 성질은 파라다이스의 영원 수준에서 그다지 뚜렷하지 않다. 영원 속에 만물이 있다―다만 모두가 시공에서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115:3.12 한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사실성은 실체이고, 잠재성은 능력이다. 사실성은 가장 중심에 존재하며, 거기서부터 주변 무한대로 확장된다. 잠재성은 무한대의 주변에서 나오고 모든 것의 중심으로 모인다. 최초성은 잠재하는 것을 실재하는 것으로 실체를 변형시키고, 다음에 이를 균형 있게 하는 것이다.


115:3.13 잠재성의 세 절대자는 우주에서 순전히 영원한 수준에서 작용하고, 따라서 절대 이하 수준에서는 결코 그 자격으로 활동하지 않는다. 실체의 내려가는 수준에서 잠재성의 삼극일치는 궁극위와 함께, 그리고 최상위한테 나타난다.


115:3.14 우주에 존재하는 것들의 중심은 사실성의 삼극일치에 있다. 영이든 지성이든 에너지이든, 모두가 이 아들ㆍ영ㆍ파라다이스 연합에 집중한다. 영인 아들의 성격은 온 우주에 두루, 모든 성격자의 원본이다. 파라다이스 섬의 내용은 원본이요, 하보나는 그 원본의 완전한 계시요, 초우주는 원본의 완전하게 되고 있는 계시이다. 합동 행위자는 동시에 우주 에너지를 지성으로 활성화한 것, 영 목적을 개념화한 것, 그리고 물질 수준의 수학적 원인 및 결과를 영적 수준에서 의도하는 목적 및 동기와 통합하는 것이다.


115:3.15 파라다이스로 올라가면서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사실성(신)이다. 사람이 그 탐구에서 진화시키는 것은 (인간이 신답게 되는) 잠재성이다. 실재하는 사람, 잠재하는 사람, 그리고 영원한 사람이 함께 존재하고 통합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최초자이다.


115:3.16 (1263.3) 우주들의 마지막 활동은 실체가 잠재성으로부터 사실성으로 지속적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는 잠재자와 실재자가 모두 최초자 (스스로 계신 이) 안에서 회로가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결정은 인간의 체험에서 새로운 실체를 실현할 뿐 아니라, 또한 인간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능력을 열어준다. 어떤 어린아이 속에도 어른이 살고, 하나님을 아는 성숙한 사람 속에는 상물질 진보자가 거한다.


115:3.17 성장이 정지된 상태는 총 우주에서 결코 나타날 수 없다. 실제의 관점에서 볼 때, 우주의 철학자들은 끝과 같은 것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115:3.18 제한된 관점에서 활동의 많은 종결이 있지만, 높은 우주 수준에서는 아무런 끝이 없다. 다만 발전의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이동이 있을 뿐이다. 총 우주 시대는, 하보나 시대, 초우주 시대, 바깥 우주 시대와 관계된다.


115:3.19 최상 존재의 진리ㆍ아름다움ㆍ선을 마침내 꿰뚫어보는 것은, 진리ㆍ아름다움ㆍ선의 개념 수준을 지나서 놓여 있는 궁극 신의 초한(超限) 성질을 진보하는 사람에게 열어 보일 수 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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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창조 성격자들의 초한 대리자들:
으뜸 건축가 - 초우주 건축가들

* 전능자 : 완전해진 최상위 하나님

4. 최상 실체의 근원


115:4.1 (1263.7) 최상위 하나님의 기원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는 삼위일체가 최초의 신이며, 한편 최상위는 파생된 신이기 때문이다. 최상위의 성장은 실존적 삼극일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것들이 (첫째 근원 중심과 연결하여) 모든 절대 사실성과 모든 무한 잠재성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115:4.2 첫째로 최상위는 한 영 성격자요, 이 영 성격자는 삼위일체로부터 파생된다. 그러나 둘째로, 최상위는 성장하는 신이며, 이 성장은 사실성의 삼극일치와 잠재성의 삼극일치, 이 두 가지로부터 얻는다.


115:4.3 무한한 삼극일치들이 유한 수준에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멈추어서 그들의 바로 그 무한성은 자체 속에 유한한 것의 잠재성을 담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115:4.4 필사인에게 깃드는 생각 조절자는, 절대적 하나님조차도 (절대자로서) 의지를 가진 모든 우주 생물 가운데 가장 낮고 가장 작은 자와도 바로 접촉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는 영원한 증명 중에 하나이다.


115:4.5 실재와 잠재력을 총체적으로 포함하는 삼극일치들은, 최상 존재와 함께 유한 수준에서 나타난다. 삼극일치 관계들이 최상위 안에서 직접 반사되는 한, 직접이고, 그 관계들이 초한자의 궁극에 이른 수준을 통해서 얻어지는 한, 간접이다.


115:4.6 (1264.5) 최상의 실체는 유한한 실체의 총합이며, 바깥 공간의 무제한 잠재성과 만물의 중심에 제한되지 않은 사실성 사이에, 힘차게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 유한한 영토는 파라다이스와 시간 세계에서 최상 창조 성격자들의 초한(超限) 대리자들의 협동을 통해서 사실이 된다. 최상 창조 성격자들은 진화하는 우주들을 사실의 존재로 만드는 과제, 오랜 세월에 걸치는 과제에 손대려고 파라다이스로부터 솟아나온다.


115:4.7 최상위의 성장은 삼극일치들로부터, 최상위의 영 성격은 삼위일체로부터 얻는다. 그러나 전능자(*)의 권능 특권은 칠중 신이 신으로서 성공하는 데 바탕을 두며, 한편 전능 최상위의 권능 특권을 최상위 하나님의 영 성격과 합치는 것은 합동 행위자의 사역으로 일어나며, 그는 최상위의 지성을 이 진화하는 신 속에서 합치는 요소로서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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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는 어디에서 파생되는가?


완전한 우주는 체험의 무대로 길을
양보하고 있다.

-> 하보나 우주는 어디로 ?
-> 삼위일체 활동은 누구에게로?

5. 최상위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관계


115:5.1 (1264.7) 최상 존재의 개인적 영적 본성의 실체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존재와 활동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최상위의 성장은 삼극일치 관계의 문제이지만, 최상위 하나님의 영 성격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 의존하고, 그로부터 파생된다.


115:5.2 삼위일체의 기능은 최상위의 기능과 관계된다. 이는 삼위일체가 최상위의 기능 단계를 포함한 모든 단계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보나 시대가 초우주 시대에 길을 양보함에 따라서, 직접 창조자인 삼위일체의 탐지 가능한 활동은 최상위에게 길을 양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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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성의 삼극일치와 인력 관계
- 파라다이스 섬 인력 -> 물질
- 영원한 아들 -> 영 인력
- 합동행위자 -> 지성 인력




* 이 신 : 삼극일치

* 최상위의 성장에서
1.삼극일치의 가능성을 포함하는가?
2.세 절대자의 발전과도 관련되는가?

 


* 최상위의 성장 체험은 ?

* 최상위의 두 가지 방향은?



6. 최상위와 삼극일치의 관계


115:6.1 (1265.2) 사실성의 삼극일치(*)는 하보나 이후 시대에 계속하여 직접 작용한다. 파라다이스의 인력은 물질 존재의 기본 단위들을 붙잡고, 영원한 아들의 영 인력은 영 존재의 근원적 가치에 대하여 직접 작용하며, 합동 행위자의 지성 인력은 지적 존재에서 중요한 의미 있는 모든 것을 틀림없이 붙잡는다.


115:6.2 창조 활동이 미지의 공간을 통해 진행됨에 따라서, 절대적인 파라다이스 섬에서 더 멀리 작용하고 창조적 힘과 신성한 기능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따라서 이런 우주 단계들은 세 절대자의 잠재성의 발전에 더욱 의존하게 된다.


115:6.3 최상 존재는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 파라다이스 섬의 명시되지 않은 우주 사역의 가능성을 포함한다. 최상위의 성장은 이 신(*)과 파라다이스의 현존에 의존할 뿐 아니라, 또한 신 절대자, 우주 절대자, 무제한 절대자의 발전과도 관여한다.(*)


115:6.4 최상위는 진화하는 여러 우주의 창조자들과 사람이 하나님다움에 도달함에 따라서 성장할 뿐 아니라, 생물과 창조자가 대우주의 유한 가능성을 통달하는 결과로서 성장을 체험한다. 최상위의 움직임은 두 가지이다: 파라다이스와 신을 향하여 집중하여, 그리고 잠재성의 절대자들의 한없음을 향하여 광범위하게 움직인다.


115:6.5 현재 우주 시대에 이 두 가지 움직임은 대우주에서 내려오는 성격자와 올라가는 성격자들 속에 드러난다. 최상 창조 성격자들, 그리고 그들과 관련된 모든 신다운 동료는 외향적이고 확산되는 최상위의 움직임을 반영하며, 한편 일곱 초우주 출신의 하늘 가는 순례자들은 안을 향하고 집중되는 최상위의 경향을 가리킨다.


115:6.6 (1265.7) 유한한 신은 내적으로 파라다이스와 거기에 있는 신들을 향해, 외적으로 무한의 절대자들을 향해 언제나 이중의 상호 관계를 찾는다. 창조 아들들 안에서 성격이 되고 동력 통제자들 안에서 동력을 얻는 최상위의 강력한 분화는 잠재성의 영역으로 광대한 분출을 의미하며, 한편 대우주에서 하늘가는 인간의 끝없는 행렬은 파라다이스 신과 하나되는 방향으로 최상위가 힘차게 안에서 용솟음치는 것을 증거한다.


115:6.7 인간은 가끔 보이지 않는 움직임이 보여지는 영향을 관찰함으로 식별할 수도 있다. 우리는 대우주의 성격자와 원본들에게 생기는 그런 진화적 반응을 지켜봄으로, 최상위의 움직임과 경향을 감지하는 법을 배운 지 오래 된다.


115:6.8 우리는 확실하지 않지만, 파라다이스 신의 유한한 반영으로서, 최상위는 우주로의 영원한 진보에 관여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바깥 공간의 세 절대자의 잠재성이 제한된 것으로서, 이 최상 존재는 언제까지나 파라다이스와 일치되기를 구하고 있다. 그리고 이 이중 운동은 현재 조직된 여러 우주에서 생기는 기본 활동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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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극일치
1. 사실성의 삼극일치 - 영원한 아들,
파라다이스 섬, 합동행위자의 연합

2. 잠재성의 삼극일치 - 신절대자,
우주절대자, 무제한절대자의 연합

 

* 궁극 삼위일체 (제1 체험적 삼위일체)
최상 창조 성격자, 최상위 하나님,
총우주 건축가들의 연합.

 

 

*** 필사 존재가 신성한 존재로
진보해 가는 일은 최상위와 하나가 되어
진화해 가는 것이다.

예수께서 자신이 아버지와 하나인 것처럼
인간이 예수와 하나되라고 권고한 것,

예수가 처음으로 최상존재의 체험진화를
완성한 것을 볼 때,

인간의 진화는
최상존재의 발걸음에 맞춰져 있음을
유란시아서는 계시하고 있다.

7. 최상위의 본질(The Nature of the Supreme)


115:7.1 (1266.2) 최상위 신 안에서 아버지인 스스로 계신 이는 무한한 지위, 영원한 존재, 절대적 본질에 본래 있는 한계로부터 비교적 완벽한 해방을 얻었다. 그러나 최상위 하나님은 오직 우주에서 활동할 때 체험적 제한에 지배됨으로 모든 실존적 한계로부터 풀려났다. 최상위는 오로지 미완성 존재이자 불완전한 본성의 결과로, 즉 절대적이 아닌 존재가 되는 결과로, 성장과 발전을 겪을 수 있다.


115:7.2 이 모두가 아버지의 계획에 따른 것임이 틀림없고, 최상위의 체험적 진화를 예정함으로, 아버지는 유한한 인간이 우주에서 존재하게 하고, 체험적 진보를 통하여 언젠가 최상위의 신성에 이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115:7.3 통합하고 통일하는 이 신―최상위 하나님―은 파라다이스 아버지, 즉 첫째 근원 중심의 헤아릴 수 없는 본성을 무한히 통일함으로써, 대우주에 가로질러 던져진 유한한 그림자가 성격화된 것이다.


115:7.4 삼극일치가 유한 수준에서 직접 작용하는 범위까지, 그 삼극일치는 최상위에 부딪치며, 최상위는 실재 절대자와 잠재 절대자의 본성에 부과한 유한한 제한이 신으로서 집중되고 우주에서 합계한 것이다.


115:7.5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절대로 불가피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일곱 으뜸 영은 삼위일체에게 불가피한 것인 듯하다. 최상위의 권능ㆍ지성ㆍ영ㆍ성격이 사실이 되는 것은 진화적 필연임이 틀림없다.


115:7.6 (1266.7) 최상위 하나님은 진화의 체험을 집중하고 요약하고 포함하는 불가결한 분이며, 궁극위 하나님의 초월 체험과 유한을 초월한 명시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그가 이 모든 일을 하는 듯하다.


115:7.7 근원ㆍ기능ㆍ운명, 즉 삼위일체와의 관계, 활동하는 우주, 그리고 궁극 삼위일체와 가지는 관계, 이 세 가지를 고려하지 않고서는 최상 존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115:7.8 합동 행위자의 지성은 아들의 영적 성향과 파라다이스 원본의 에너지를 통합하고, 우주 절대자의 계심은 신 절대자의 활성화와 무제한 절대자의 반응을 통일한다. 이와같이 최상위는 유한자와 초한자를 연결한다. 이 통일성은 처음 아버지이자 원인이요, 만물과 모든 존재의 근원이자 원본의 최초의 통일성이 아직 발견되지 않는 일에 대한 계시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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