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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빔
(Sanobim)
*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 이미지 자료출처 - http://lightandlife.org/

 

38:7.6 (422.6) 케루빔과 사노빔은 천성으로 상물질 수준의 존재에 아주 가깝고, 그들은 물리적, 상물질, 영적 영토의 경계 지역에서 생기는 작업에 가장 유능한 것이 입증된다. 이 지역 우주 어머니 영의 아이들은, 하보나 일꾼 및 화해 위원회들과 비슷하게, “넷째 생물”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넷째 케루빔과 넷째 사노빔은 모두, 준(準)물질이며, 아주 분명히 상물질 수준의 존재를 닮는다.

38:7.7 (422.7) 이 넷째 천사 생물은 그들의 우주 및 행성 활동 중에 실질성이 높은 단계에서 세라핌에게 큰 도움이 된다. 그러한 상물질 케루빔은 또한 여러 상물질 훈련 세계에서, 경계선에 있는 필수 과제를 많이 수행하며, 큰 무리를 지어, 상물질 동반자 근무에 배치된다. 중도인(中道人)과 진화 행성의 관계는 대체로 그들과 상물질 구체의 관계와 같다. 사람이 사는 세계에서 이 상물질 케루빔은 빈번히 중도인과 연락하여 일한다. 케루빔과 중도인은 뚜렷하게 다른 계급의 존재이며, 그들은 다른 기원을 가졌어도, 성품과 활동이 크게 비슷함을 드러낸다.

 

38:7.2 (422.2) 케루빔과 사노빔은 선천적으로 관련되어 있고, 기능 면에서 하나가 되어 있다. 하나는 양성 에너지요, 다른 하나는 음성 에너지 성격자이다. 바른편 지향자, 곧 양성 전하(電荷)를 가진 천사는 케루빔이다―선임 성격자, 곧 통제 성격자이다. 왼편 지향자, 곧 음성 전하를 가진 천사는 사노빔이다―존재의 보완자이다. 각 종류의 천사는 혼자 하는 활동이 아주 제한되어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보통 쌍을 이루어 근무한다. 그들의 지휘하는 천사들로부터 독립되어 근무할 때, 그들은 어느 때보다 더욱 서로의 접촉에 의존하며, 언제나 함께 활동한다.


48:5.2 (550.3) 봉사하는 세라핌이 남겨놓은 이 조수(助手)들은 흔히 우주 본부에 소집되는데, 거기서 우주 어머니 영의 친밀한 품에 안기며, 그리고 나서 저택 세계 선생으로서, 체계의 훈련 구체들로 떠나간다. 이 선생들은 흔히 물질 세계들을 방문하며, 가장 낮은 저택 세계에서 시작하여, 우주 본부와 연결된 가장 높은 교육 구체들에 이르기까지 죽 활동한다. 자신이 제안하는 대로 그들은 봉사하는 세라핌과 관련하여 일하는 그들의 예전 작업으로 돌아가도 좋다.

38:8.6 (423.6) 저택 세계 선생으로서, 한 번 품에 안긴 케루빔과 사노빔이 여러 상물질 구체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가장 높은 곳까지 오래 근무했을 때, 그리고 구원자별에 있는 그들의 집단이 정원(定員) 초과일 때, 밝은 아침별은 시간 세계의 인간을 돌보는 이 충실한 일꾼들을 그의 앞으로 출두하라고 호출한다. 성격을 변화시키는 선서가 시행되며, 그리고 나서 7천 명씩 집단을 이루어, 이 상급의 선임 케루빔과 사노빔은 우주 어머니 영의 품에 다시 안긴다. 이 둘째 포옹으로부터 그들은 완전히 발육된 세라핌으로 나타난다. 그때부터, 세라핌의 충만하고 완전한 생애가, 그 모든 파라다이스 가능성과 더불어, 그렇게 다시 태어난 케루빔과 사노빔에게 열린다. 그러한 천사들은 어떤 필사 존재에게 운명 수호자로 배치되어도 좋다. 그리고 그 필사 피보호자가 살아남으면, 그들은 천사별, 그리고 천사가 달성하는 일곱 영역까지, 아니 파라다이스와 최후 군단까지 승진할 자격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