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4. 3. 모론시아 케루빔. 천사 계급에서 이 “넷째 생물”은 언제나 그들의 준(準)물질 특징을 간직한다. 중간 단계에 있는 그 형제들의 대다수와 함께, 최상 존재가 완전히 사실화할 때까지, 그들은 케루빔과 사노빔으로서 계속할 것이다.

38:7.7 이 넷째 천사 생물은 그들의 우주 및 행성 활동 중에 실질성이 높은 단계에서 세라핌에게 큰 도움이 된다. 그러한 모론시아 케루빔은 또한 모론시아 훈련 세계들에서, 경계선에 있는 필수 과제를 많이 수행하며, 큰 무리를 지어, 모론시아 동반자 근무에 배치된다. 중도인과 진화 행성의 관계는 대체로 그들과 모론시아 구체의 관계와 같다. 사람이 사는 세계에서 이 모론시아 케루빔은 빈번히 중도인과 연락하여 일한다. 케루빔과 중도인은 뚜렷하게 다른 서열의 존재이며, 그들은 다른 기원을 가졌어도, 성품과 활동이 크게 비슷함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