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한국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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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운석 시대-화산 시대, 행성의 원시 대기
8. 땅껍질의 안정-지진 시대, 세계적 대양과 처음 대륙


제 57 편 유란시아의 기원


. 지은이 : 생명 운반자이자 거주하는 관찰자
. 기록시기 : 1934년


57:0.1 (651.1)
유란시아의 내력과 초기 역사에 관한 기록을 얻으려고 예루셈의 기록 보관소에서 발췌한 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현대의 관습에 따라서 1년이 365 1/4일이고 윤년이 있는 오늘날의 달력으로 시간을 계산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정확한 연대는 기록에 있지만 연대를 어림한 수로 밝히겠다.


오래 전의 사건을 언급할 때, 우리는 서력 기원으로 20세기 초기의 몇 십년대로부터 거꾸로 그러한 사건의 연대를 표시한다. 따라서 우리는 아득히 먼 이 사건들이, 우수리 없이, 수천년, 수백만년, 수십억년의 기간에 일어난 것으로서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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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드로노버 성운


57:1.1 (651.3)
유란시아는 너희의 태양에서 기인한 것이고, 그 태양은 네바돈 지역우주의 물질적 구성요소인 안드로노버 성운들 중 하나이다. 이 성운은 오래 전 오르본톤 초우주의 물력에서 시작되었다.


이 이야기가 시작되는 당시에, 파라다이스의 1차 물력 조직책들은, 안드로노버 성운으로서 조직된 공간 에너지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


9천8백7십억 년전에 오르본톤의 물력 부조직자와 대행 검열자 811,307번은 오르본톤 동쪽 부분의 어떤 구역이 공간의 물질화 현상을 개시하는데 유리하다고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에게 보고하였다.


9천억년 전에 유버르사의 기록 보관소는 811,307번 검열자가 앞서 지정한 지역으로 물력 관계자들을 파송할 것을 인가하였다. 오르본톤 당국은 이 임무를 위해 최초의 발견자를 임명했다.


이 허가증이 기록된 것은 그 물력 조직자와 참모진들이 유버르사에서 그 구역으로 이미 떠났음을 의미하고, 거기서 그들의 오랜 활동은 새로운 물리적 창조가 출현하게 되면 종결된다.


57:1.6 (652.2) 8천7백5십억년 전에, 안드로노버 은하 876,926번이 정식으로 개시되었다. 이 개시에는 오직 물력 조직자와 연락 참모진이 필요했는데, 그것은 결국 거대한 이 공간 회오리바람으로 성장했다. 살아 있는 물력 조직자들은 다만 회전하는 원반의 평면에 대하여 직각으로 물러난다. 그 이후로, 에너지 본래의 성질은 그러한 새 물리적 체계가 점진적으로 질서 있게 진화할 것을 보장한다.


이 무렵에 오르본톤 초우주의 동력 지도자와 물리 통제자들이 활동할 공간 조건을 준비해 놓고, 파라다이스 물력 조직자들이 철수할 무렵에 적절히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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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의 1차 단계>

2. 성운의 1차 단계


57:2.1 (652.4) 진화하는 물질 우주는 모두 둥그런 가스 은하 에서 태어난다. 1기 은하는 둥그런 모양의 가스였다가 점점 나선형이 된다. 별을 형성하는 과정이 끝나면서 너희의 왜소한 태양계와 비슷하게 된다.


8천억년 전에, 안드로노버 체계는 1기 성운(은하)으로서 모양을 잘 갖추었다.


7천억년 전에, 안드로노버 성운을 위해 물리 통제자들이 추가로 파견되었고, 성운은 계속 소용돌이치고 응축되면서 점점 줄어들었다.


6천억년 전에 안드로노버 은하는 최대 질량에 다다랐다. 납작하고 긴 구체와 비슷한 둥그런 가스 구름이었다. 인력과 기타 영향력이 이 가스를 물질로 바꾸는 일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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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의 2차 단계>


 

3. 성운의 2차 단계


57:3.1 (653.1) 안드로노버 은하는 차츰 나선형의 모습을 갖추었다. 먼 우주에 있는 천문학자들도 눈으로 뚜렷이 보게 되었다. 이것이 대부분의 성운들의 자연스런 역사이다. 이 2기의 은하는 보통 나선형으로서 관찰된다.


그 아득히 먼 시대에 근처의 천문학자들은, 안드로노버 성운이 이렇게 변형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20세기 천문학자들이 망원경으로 지금 시대의 나선형 성운을 관찰할 때 보는 것과 똑같은 것을 보았다.


질량이 극대화되자, 가스가 탈출하는 단계가 뒤따랐는데, 가스는 모체의 반대 편에서 두 개의 팔로 흘러나왔다. 이 엄청난 중앙 핵심의 빠른 회전은 튀어나오는 이 두 가스 흐름에게 곧 나선형의 모습을 주었다. 소용돌이치는 광대한 체계와 하위 체계들의 물리적 물질은 모체인 바퀴의 인력 손아귀 안에 단단히 붙잡혀 있었다.


그러나 은하는 수축하기 시작했고, 회전율의 증가는 인력의 통제를 더욱 약화시켰다. 회전율이 늘 빨라지는 것은 곧 거대한 별들을 공간으로 독립된 회로 위에, 내던질 것이었다.


이것이 아득히 오랜 세월 전에 안드로노버에서 일어났다. 그 에너지 바퀴는 최대로 자꾸 자랐고 결정적 원심 단계에 도달하고서 큰 붕괴가 시작되었다.


57:3.6 (653.6) 5천억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첫 별이 태어났다. 말기에 이른 은하의 핵심을 제쳐놓고, 대다수의 오르본톤 별은 비슷한 출생을 겪었다.


4천억년 전에 안드로노버 운하가 물질을 다시 잡아들이기 시작했다. 근처에 있는 다수의 별들은 다시 붙잡혔다. 성운이 응축되는 말기 국면이 시작되었다.


이 시기 뒤에 1백만 년이 되지 않아서, 네바돈 미가엘이 붕괴하는 이 은하를 우주를 짓는 장소로 선택하였다. 당장에 구원자별의 건축 세계들과 1백 별자리 본부 집단의 행성들이 시작되었다. 완성하는 데 거의 1백만 년이 걸렸다.


3천억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별 회로들은 자리를 잡았다. 이 무렵에 미가엘의 참모진이 구원자별에 도착했고, 유버르사 정부는 네바돈 지역 우주를 물리적으로 인정하였다.


2천억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중앙에서 거대한 열이 발생되는 것과 함께 수축이 시작되었다. 새로 태어난 별들의 둘레를 도는 어떤 행성들은 충분히 식어서 생명을 옮겨 심기에 적당했다. 네바돈에서 가장 오래 된, 사람 사는 행성들은 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57:3.11 (654.4) 이제 완성된 네바돈의 우주 작용이 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미가엘의 창조는 사람이 살고, 진보하는 필사자가 승천하는 우주로서 유버르사에 등록되었다.


1천억년 전에 열의 팽창력이 극대화되었다. 별이 분산되는 시기가 시작된다. 이것이 은하의 2기 생애가 끝난 것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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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기와 4기 단계


57:4.1 (654.6) 1기 단계의 성운은 둥그렇고, 제2 단계는 나선형이며, 제3 단계는 별이 처음으로 분산되는 시기이다. 한편 제4기는 별이 분산되는 둘째이자 마지막 주기를 포함한다.


7백5십억년 전에 이 은하는 별을 잃어버리는 첫째 기간의 절정이었다. 이 별들은 체계의 행성ㆍ위성ㆍ흑도ㆍ혜성ㆍ운석, 우주의 먼지 구름을 확보하였다.


5백억년 전에 별이 분산되는 첫 시기가 끝났다. 그 은하는 제3기를 마치고 있었고 이 기간에 876,926개 별 체계가 생겨났다.


2백5십억년 전에 은하 생명의 제3기가 끝났다. 별 체계들이 조직되고 비교적 안정되었다.



1백억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제4기가 시작되었다. 별을 생산하는 둘째 시기가 시작되려고 했다.


57:4.6 (655.2) 8십억년 전에 마지막 분출이 시작되었고, 이것이 은하의 종말의 시작이었다. 거의 20억 년에 걸쳐서 별이 생산되었다.


7십억년 전에 안드로노버의 분열이 절정에 이르렀다.


6십억년 전에 마지막 분열이 끝나면서 너희 태양이 출산되었다. 안드로노버의 둘째 별 가족에서 끝에서 56번째였다. 이 마지막 분출은 136,702개의 별을 낳았다.


위대한 안드로노버 은하는 이제 더 없지만, 그 핵심의 잔재는 아직도 불그스레한 빛을 띠고 타며, 165 세계로 이루어진 행성 가족에게 빛과 열을 준다. 이 세계들은 막강한 두 세대의 빛의 군주들을 낳은, 이 존경할 모체를 지금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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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마시아 태양계

<우리의 태양계>

 

5. 몬마시아―유란시아 태양계―의 기원


57:5.1 (655.6) 50억년 전에 너희의 태양은 비교적 고립된 타오르는 공으로, 근처에 돌고 있는 자체 출생에 따라 생긴 찌꺼기 공간 물질들을 모았다.



오늘날 너희의 태양은 비교적 안정되었지만, 11년 반이 되는 흑점의 주기는 태양이 청춘기에 변광성이었다는 것을 드러낸다. 계속된 수축과 그에 따른 점진적 온도의 증가는 표면에서 엄청난 경련을 일으켰다.


이처럼 지역 공간이 몬마시아의 기원을 위하여 준비되었는데, 이것이 너희 태양의 이름이고, 그 태양계에 너희 지구가 속한다.
1퍼센트가 채 안 되는 오르본톤의 행성 체계들이 이와 비슷한 기원을 가졌다.


45억년 전에, 막대한 앙고나 체계가 혼자 있는 이 태양 근처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태양이 최대로 확장된 순간에 앙고나가 가까이 다가가자, 가스 물질이 거대한 혀처럼 분출되어 나왔다. 이러한 가스 혀는 태양 속으로 도로 떨어졌고, 바깥 부분들은 운석들이 되어 태양의 둘레를 돌았다.


57:5.6 (656.2) 앙고나가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때까지, 이 상황이 약 50년 동안 계속되었는데, 태양의 정반대 쪽에서 동시에 태양이 막대한 물질을 토해버렸다.


태양에서 이렇게 떨어져 나온 이 태양 가스의 기둥은 나중에 태양계의 12행성으로 진화했다. 반대 쪽에서 분출된 것은 운석으로 응축되었고, 상당 부분은 태양 인력에 다시 붙잡혔다.


앙고나는 거대한 부피의 물질을 뽑아내기는 했어도, 아무것도 훔쳐가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태양계를 구성하는 물질 모두를 공간에 둘 만큼 충분히 가까이 왔다.


앙고나가 태양에서 떼어낸 부분의 가는 끝에서 내부의 다섯 행성과 외부의 다섯 행성이 형성되었고, 한편 토성과 목성은 불룩한 중앙 부분으로부터 형성되었다. 목성과 토성의 인력은 앙고나로부터 훔친 물질을 잡아들였고, 역행하는 어떤 위성의 움직임이 이를 증거한다.


목성과 토성은 막대한 물질을 포함하였고, 잠시 동안 실제로 2차 태양이었으며, 오늘날까지 가스로 남았다.


57:5.11 (656.7) 다른 10행성에서 가스의 핵심은 곧 고체가 되었고, 근처의 운석 물질을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태양계의 세계들은 이처럼 두 가지 기원을 가졌다. 가스로 응축된 핵심에 운석들이 더해진 것이다. 그 핵심들은 아직도 운석을 잡아들이지만 그 숫자가 크게 줄어들었다.


그 행성들은 모체인 태양의 적도 평면에서 태양의 둘레를 돌지 않는다. 이것들은 앙고나 별의 분출이 있던 평면에서 여행하며, 이 평면은 태양의 적도 평면에 대하여 상당한 각을 이루었다.


앙고나는 태양 물질을 조금도 붙잡을 수 없었지만, 너희의 태양은 자체의 행성 가족에게 앙고나의 공간 물질을 얼마큼 보태주었다.


태양에서 던져진 물질은 모두 같은 방향으로 도는 성질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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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3 조수 같은 마찰 :
이 행성들에 바다는 없으나 액체 상태에 가까우므로 조수(潮水) 같은 마찰이 있다는 뜻.

6. 태양계 단계―행성을 형성하는 시대


57:6.1 (657.4) 태양계가 태어난 뒤에, 태양의 분출이 줄어들었다. 다시 50만년 동안 태양의 분출 물질이 줄어들었다.


태양에 아주 가까운 행성들은 조수 같은 마찰로 회전이 느려지게 된 행성들이다. 자전이 멈출 때, 행성의 한 반구가 언제나 태양이나 더 큰 물체를 향하게 만들 때까지 자전이 계속된다. 수성과 달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달은 유란시아를 향하여 언제나 같은 얼굴을 보인다.


그러한 궤도가 안정될 때, 조수(*) 같은 마찰은 달을 행성의 방향으로 끌어당길 것이다. 달이 지구에서 약17,600킬로미터 안으로 접근하는 아득히 먼 그 날에, 지구의 인력은 달을 분열시키겠고, 산산조각낼 것이다. 이 입자들은 토성의 고리처럼 되든지 아니면, 운석이 될 수도 있다.


두 물체의 크기와 밀도가 비슷할 때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작은 것이 큰 것에 차츰 다가가면, 작은 물체의 궤도 반지름이 큰 물체의 반지름의 2.5배보다 작게 될 때, 작은 물체의 분열이 일어날 것이다.


유성이 떼지어 생기는 것은, 유성들이 큰 물질 덩어리의 조각이기 때문이며, 이것들은 근처에 있는 큰 공간 물체들이 행사하는 인력의 조수 작용으로 분열된 것이다. 토성의 고리들은 분열된 위성의 조각들이다.


57:6.6 (658.3) 4십억년 전에 목성과 토성의 체계들이 조직되었다. 태양계의 행성과 위성들은 운석을 잡아들여 아직도 자라고 있다.


3십5억년 전에 10행성의 핵심들이 잘 형성되었다.


3십억년 전에 태양계는 오늘날과 아주 비슷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이 무렵에 너희 태양계는 네바돈의 물리 등록부에 기록되고, 몬마시아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2십5억년 전에 행성들이 덩치가 커졌다. 유란시아는 오늘날 크기의 약 1/10로 커졌다. 운석을 첨가함으로 빨리 자라고 있었다.


57:6.11 (658.8) 이 엄청난 활동은 유란시아와 같은 진화 세계를 만들기 위한 정상적인 천문학적 준비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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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운석 시대―화산 시대 (행성의 원시 대기)

 

57:7.1 (658.9) 이 초기 시절에, 유란시아는 보호하는 공기가 없었고, 많은 물체가 지구 표면에 바로 부딪쳤다. 지표가 뜨거워 철과 같은 무거운 원소들이 중심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2십억년 전에 엄청난 공간 물체들이 지구에게 붙잡혔다. 당시에 유란시아는 현재 크기의 약1/5이었으며, 원시 대기가 있었다.


화산 활동은 이 시절로 올라간다. 방사성을 가진 이 원소들을 연구하면, 지구의 표면이 10억 년이 더 되었음을 드러낼 것이다.


십오억년 전에 지구는 현재 크기의 2/3가 되었다. 지구가 달보다 빨리 커져서, 지구는 달이 가지고 있던 얼마 안 되는 대기를 강탈하였다.


화산의 활동은 이제 절정에 이르렀다. 이때가 화산 시대이다. 언젠가 생명을 지원하기 위하여 무대가 준비되고 있었다.


57:7.6 (659.5) 행성에 원시 대기가 천천히 생성된다. 얼마큼의 수증기, 1산화 탄소, 2산화 탄소, 염화 수소를 담고 있었다. 유리된(free *) 질소나 산소는 거의 또는 전혀 없다. 대기는 많은 종류의 화산 가스로 무겁게 채워져 있고, 행성 표면에 항상 팽개쳐지는 무거운 운석 소나기의 타 버린 산물로 채워진다. 그렇게 운석이 타는 것은 대기의 산소를 거의 소모해 버리는데, 운석의 폭격 비율은 아직도 엄청나다. (*다른 원소와 결합하지 않은 상태)


이내 대기가 안정되고 식어서, 행성의 뜨겁고 거친 표면에서 비가 오기 시작하였다. 수천 년 동안 유란시아는 광대한 수증기 담요로 덮여 있었다. 해는 지구의 표면에 결코 빛난 적이 없었다.


대기에 있는 많은 탄소가 추출되어 여러 가지 금속의 탄산염을 형성하였다.
나중에 훨씬 많은 양의 이 탄소 가스를 초기의 무성한 식물 생명이 소비하였다.


용암의 흐름과 쏟아지는 운석들은 공기에 있는 산소를 거의 완전히 소모해 버렸다. 해초 및 식물 생명이 산소를 발생시킬 때까지, 많은 양의 산소는 발생나지 않았다.


원시 대기는 운석 떼들의 충격을 막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산소로 강화되는 대기를 뚫고 지표에 떨어지는 운석들의 수가 차츰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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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행성

 

 

 

 

 

 

 

 

 

첫번째 대륙 판지아

8. 땅 껍질의 안정 - 지진 시대 (세계적 대양과 처음 대륙)


57:8.1 (660.3) 10억년 전이 유란시아의 역사가 실제로 시작된 때이다. 지구는 대체로 오늘날의 크기에 이르렀다. 네바돈의 물리 등록부에 기록되고 유란시아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끊임없이 수증기가 응결되어, 공기는 지구의 껍질이 식는 것을 도와주었다. 화산의 활동은 내부 열의 압력과 껍질의 수축을 일찍부터 균형시켰고, 화산의 수가 급히 줄어들자, 지진이 나타났다.


유란시아의 지질학적 역사는 지구의 껍질이 식는 것과 함께 시작된다. 지구의 식어 가는 껍질에서 물과 수증기의 응결로, 이 기간의 끝이 되자, 대양은 온 세계에 펴졌고, 평균 깊이가 1.6Km가 되었다. 이 원시의 대양은 짜지 않았다. 세상을 덮은 물은 실제로 민물이었다.


이 시대가 시작될 때, 유란시아는 물에 잠긴 행성으로 상상해야 한다. 나중에 처음 대륙의 땅 덩어리가 솟아 나왔다.


9억5천만 년 전에 유란시아는 하나의 큰 대륙과 태평양이 있었다. 화산들은 아직 널리 퍼져 있고 지진은 잦고 심하다. 운석들은 줄어들고 있었고, 대기는 맑아지고 있지만, 2산화 탄소의 양은 계속 많다. 지구의 껍질은 차츰 안정되고 있다.


57:8.6 (660.8) 이 무렵에 유란시아는 사타니아의 체계에 배치되었고, 놀라시아덱의 생명 기록부에 기입되었다. 나중에 이 구체는 미가엘의 필사 수여로 인하여 “십자가의 세계”로 알려지게 된다.


9억년 전에, 예루셈에서 첫 정찰단이 지구가 생명 실험을 하기에 적당한가 보고하라고 파송되었다. 이 위원회는 24명으로 구성되었고, 생명 운반자, 라노난덱 아들, 멜기세덱, 세라핌과 기타 하늘 생명을 포함했다.


조사를 마친 뒤에, 이 위원회는 예루셈으로 돌아가서 체계 군주에게 유리하다고 보고했고, 그에 따라 너희 세계는 예루셈에서 십일행성(decimal planets)으로 등록되었다. 생명 운반자들은 그들이 나중에 생명을 옮겨 심으라는 허가가 내릴 것이라는 통지를 받았다.


마땅한 절차를 거친 뒤에, 예루셈에서 12자 위원회가 행성 점령 준비를 마쳤다. 이는 에덴시아의 70명 행성 위원회의 인가를 받았다. 네바돈 방송에는 유란시아가 60번째로 사타니아에서 생명 실험을 행할 무대가 되리라는 발표가 있었다. 네바돈 생명 원본들 중에서 사타니아 종류를 확대하고 개량하도록 고안되었다.



우주 방송에서 유란시아가 처음으로 인정된 후에 초우주의 소구역 및 대구역 본부들의 기록부에 유란시아가 등록되었고, 이 시대가 끝나기 전에 유버르사의 행성 생명 기록부에 기입되었다.


57:8.11 (661.5) 지구의 초기 껍질은 계속 변하였고, 세상 표면 어디에서도 이 최초의 껍질을 발견할 수 없다.


널리 퍼진 이 화강암 고지는 대양이 생기기 이전 시대에 속하는 돌로 이루어져 있다. 이 돌 지층은 가열되고, 구부러지고, 비틀리고, 구겨졌고, 거듭하여 이 지층은 일그러뜨리는 이 변형 체험을 거쳤다.



대양 시대 동안에 생긴 지층은 이 고대의 대양 밑바닥에 가라앉았다. 이 고대의 바위에는 아무 데도 생명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지구의 초기 껍질은 불안정했지만, 산들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행성은 형성되는 동안에 인력의 압력을 받아 수축되었다. 산은 구체의 수축이 아니라, 비와 인력과 침식 활동의 결과로서 나타난다.


대륙의 땅 덩어리는 지구 표면의 10%를 덮을 때까지 늘어났고, 심한 지진은 시작되지 않았다. 한번 시작되자, 지진은 오랜 세월 동안 그 빈도와 가혹한 정도가 늘어났다. 유란시아에는 아직도 날마다 평균 15번 일어난다.


57: 8.16 (662.3) 8억5천만년 전에 지구의 껍질이 안정되는 첫 시기가 시작되었다. 무거운 금속들의 대부분이 중심을 향하여 가라앉았다. 돌출한 땅과 그보다 무거운 대양의 바닥 사이에 균형이 더 잘 이루어졌다. 지표 밑에 있는 용암의 흐름은 거의 세계적으로 퍼졌고, 이것은 냉각과 수축과 지표의 이동 때문에 생긴 변동을 보상하고 안정시켰다.


화산 분출과 지진이 계속 줄어들었다. 2산화 탄소의 비율은 아직도 높았다.



용암의 흐름은 껍질을 다채롭게 만들고, 행성을 잘 절연시키는 원소의 혼합물을 땅 표면으로 가지고 왔다.


8억년 전에는 큰 대륙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지구의 수권이 처음에는 세계에 퍼진 대양으로, 나중에는 태평양으로 응축된 뒤로, 태평양의 물은 그때 지구 표면의 9/10을 덮었다고 상상해야 한다.


57:8.21 (662.8) 태평양이 밑으로 가라앉은 것은 대륙의 땅 덩어리를 위로 밀었다. 지금 오스트랄리아, 남북 아메리카, 남극 대륙으로 부르는 땅 덩어리들과 함께, 유럽과 아프리카가 태평양에서 솟아나기 시작했다. 이 때 지구 껍질의 1/3이 땅이었고, 모두가 하나의 대륙이었다.


이렇게 땅이 높아지면서, 행성에서 기후 차이가 생겨났다. 땅의 융기, 우주 구름, 대양의 영향은 기후 변동의 주요한 원인이다. 아시아의 땅 덩어리의 기본 골격은 땅이 최대로 솟아났을 때 거의 14.4킬로미터 높이에 이르렀다.


7억5천만년 전에, 대륙의 땅이 크게 남북으로 갈라졌다. 이것은 나중에 대양의 물이 들어오게 했고, 그린랜드를 포함해서, 남북 아메리카의 두 대륙이 서쪽으로 떠내려가는 길을 마련하였다. 아프리카는 유럽으로부터 분되었고, 오스트랄리아, 태평양 군도, 남극 대륙을 아시아 대륙으로부터 분리시켰다.


7억년 전에 유란시아는 생명을 지원하기에 적당한 조건이 되고 있었다. 대륙의 떠돌이는 계속되었다. 점점 더 대양은 땅을 쳐들어갔으며, 이 바다는 해양 생명의 서식지가 되기에 아주 적당한, 얕은 바다와 아늑한 만들을 마련해 주었다.


6억5천만년 전에는 땅덩어리가 더욱 갈라졌고, 대륙 내의 바다는 확장되면서 유란시아 생명에 필수인 짠맛을 내고 있었다.


57:8.26 (663.4) 유란시아의 생명 기록부를 적은 것은 바로 이 여러 바다와 뒤이어 생긴 바다였다. 옛 시절에 이 내륙의 바다들은 참으로 진화의 요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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