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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상천사


제 27 편 1차 상천사의 봉사

. 글쓴이: 유버르사 출신의 지혜 완성자
. 1934년


27:0.1 (298.1)  1차 상천사는 파라다이스에서 신들을 섬기는 하늘 일꾼이다. 이 높은 상천사는 완전한 존재요, 최고로 완전하지만, 그들은 초한하지 않고 절대 존재도 아니다. 그들은 신들의 특별 사자로서 여행하며, 큰 무리가 법률 고문으로 승진된다.


27:0.2 반란으로 고립된 세계에서 봉사하는 천사들의 지휘를 맡기도 한다. 한 파라다이스 아들이 그러한 세계에 수여되고 돌아올 때, 1차 상천사 하나가 그 구역에서 봉사하는 천사들의 지휘를 맡으라고 배치장들이 지명한다. 이 특별 근무에 종사하는 상천사는 정기적으로 갈린다. 유란시아에서 현재 "세라핌 우두머리"는 그리스도가 수여된 이후로, 이 계급에서 두 번째로 근무하는 자이다.


27:0.3 (298.3)
1차 상천사는 빛의 섬에서 봉사해 왔고, 공간 세계들까지 지도자의 임무를 띠고 떠나갔다. 이들은 다음 계급에서 수고한다.


1. 예배 인도자.

2. 철학 대가.

3. 지식 관리자.

4. 행동 지도자.

5. 윤리 해석자.

6. 배치장.

7. 휴식 선동자.


27:0.11 (298.11)
하늘 가는 순례자는 파라다이스 거주 자격을 얻기까지, 이 상천사들은 관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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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식 선동자 (Instigators of Rest)


27:1.1 (299.1) 휴식 선동자는 파라다이스의 검열자이며, 2차 계급 상천사인 휴식 보완자와 협력한다. 이 휴식 선동자는 시간의 순례자가 영원으로 입문하도록 준비시키는 최종 교육자이다. 순례자가 마지막 이동의 잠에서 깨어나는데, 이 잠은 승천자를 졸업시켜 영원의 나라로 보낸다.


27:1.2 일곱 가지 휴식이 있다. 낮은 생명 계급에는 잠자는 휴식과 노는 휴식이 있고, 더 높은 존재에게는 발견이 있고, 영 성격자에게는 예배가 있다. 에너지를 흡수하는 정상 휴식이 있고, 이동하는 무의식의 잠이다. 또 전혀 다른 잠이 있는데, 한 존재의 단계로부터 다른 존재 상태로 이동하는 휴식이다.


27:1.3 마지막 변신의 잠은 이전의 이동하는 잠보다 더 큰 무엇이다. 필사 인간이 죽음에서 살아남을 때 세라핌 및 관련된 존재들이 필수였던 것과 똑같이, 휴식 선동자와 보완자는 이 초월적 변신에 필수이다.


27:1.4 너희는 마지막 하보나 회로에서 휴식에 들어가고, 파라다이스에서 영원히 부활한다. 이 때 휴식 선동자를 알아볼 수 있다. 그는 하보나의 맨 안쪽 회로에서 마지막 잠에 빠지게 한 바로 그 1차 상천사로서, 너를 영원한 기슭으로 반가이 맞는다.


27:1.5 세월의 마지막 휴식은 이미 가졌고, 마지막 이동의 잠도 맛보았다. 이제 너는 영생에 이르러 영원한 거처의 기슭에서 깨어난다. “...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음도 없으며, 아픔도 더 없을지니, 예전의 것들이 지나가 버렸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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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치장 (Chiefs of Assignment)


27:2.1 (300.1) 이들은 1차ㆍ2차ㆍ3차 상천사 의 조직을 주관하기 위한 우두머리 상천사, 곧 “최초의 원본 천사”가 때때로 지명하는 무리이다. 하나의 집단으로서 상천사들은 온전히 자치하며 자체 통제한다.


27:2.2 필사 거주자들이 최후 군단 입단 전에 배치 천사들과 교류한다. 연구와 교육은 파라다이스에 도착한 자의 독점적 직업이 아니며, 봉사 또한 필수 부분이다.


27:2.3 너희는 3천이 넘는 다른 계급의 파라다이스 시민, 여러 집단의 초월자, 수많은 다른 종류의 영구 및 일시 파라다이스 거주자와 또한 사귀어야 한다. 파라다이스의 이러한 막강한 지능들과 지속된 접촉을 가진 뒤에, 천사같은 지성으로 방문하는 것은 아주 편안하다. 그들은 시간 세계의 필사자에게 유쾌하게 봉사했던 세라핌들을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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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리 해석자 (Interpreters of Ethics)


27:3.1 (300.4)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우주 윤리를 눈여겨 보아야 한다. 윤리 의식은 개인에게 내재된 권리를 인식하는 것이다. 영적 윤리는 개인 및 집단 관계에 대한 상물질 개념조차 훨씬 뛰어넘는다.


27:3.2 시간의 순례자는 마땅히 윤리를 가르침 받고 적절히 배워 왔다. 새로운 동료 집단을 만날 때마다, 다른 윤리 수준에 부딪쳤고, 땀 흘리며 배운 것을 적절히 해석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27:3.3 윤리 해석자들은 파라다이스에 도착하는 수많은 존재들이 적응하도록 보조하는 데 그들에게 귀중한 도움이 된다. 하늘 가는 순례자는 파라다이스 및 하보나 체계에 속하는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거주자를 만났고, 그들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앞날의 임무에 대비하여 집단 훈련을 추구하고 있다.


27:3.4 이러한 하늘의 사귐은 항상 서로 주고 받는 것이다. 너희는 신다운 동료들로부터 이익을 얻을 뿐 아니라, 너희도 이 존재들에게 무엇인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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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행동 지도자 (Directors of Conduct)


27:4.1 (301.2) 파라다이스 관계의 윤리는 본래부터 있는 예절이다. 이 지도자들은 파라다이스 사회의 새 회원들에게, 중앙의 빛과 생명의 섬에서 머무르는 높은 존재들의 완전히 행동하는 관습을 가르친다.


27:4.2 조화(harmony)는 중앙 우주의 기본음이며, 탐지할 수 있는 질서가 파라다이스를 지배한다. 지식의 길로, 그리고 철학을 통해서, 자연히 우러나오는 예배의 영적 경지까지 진보하는 데 필수이다.


27:4.3 파라다이스의 모든 행동은 저절로 일어나며 자연스럽고 자유롭다. 행동 지도자들은 언제나 옆에서 가르치고 발걸음을 안내함으로 순례자가 혼란과 불안을 피할 수 있게 한다. 오직 그러한 이끄심에 따라 끝없는 혼란을 피할 수 있고, 혼란은 결코 파라다이스에 나타나지 않는다.


27:4.4 이 행동 지도자들은 끝없이 이어지는 새로운 상황과 낯선 관습에 관하여 새로 온 필사 거주자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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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식 관리자 (Custodians of Knowledge)


27:5.1 (301.6) 상천사인 지식 관리자는 누구나 읽는 "살아 있는 편지"이다. 살아있는 책이요, 영원한 서판에 새긴 완전한 기록이다. 그들은 살아있는 자동 도서관이다. 여러 가지 사실은 이 1차 상천사들 안에 기록되어 있다. 영원의 진리와 시간 세계의 정보를 담은 완전하고 충만한 저장소이다.


27:5.2 이 관리자들의 주요 기능은 참조와 확인이다. 파라다이스 체류자에게는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것을 담은 상천사가 바로 나타날 것이다. 깨우침을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 살아 있는 정보와 얼굴을 맞대고 벗한다. 따라서 너는 지식의 최종 관리자인 살아 있는 존재들로부터 최고의 지식을 얻는다.


27:5.3 너는 모든 우주의 알려진 사실을 다 발견할 것이다. 이는 지역 우주 및 초우주의 세라핌 및 2품 천사로부터 하보나에 있는 3차 상천사인 우두머리 기록자에 이르기까지, 기록 천사들의 광대한 연락망에서 마지막이요 살아 있는 요약이기 때문이다. 이 지식 관리자들은 살아 있는 우주 역사의 누적된 요약이다.


27:5.4 진리의 지혜는 중앙 우주의 신에 기원을 가지지만, 경험적 지식은 대체로 시간과 공간의 영토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하늘 기록자들이 후원하는, 기록 세라핌과 상천사로 구성된 광대한 초우주 조직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27:5.5 1차 상천사들은 우주의 지식을 소유할 뿐 아니라, 정리하고 분류하는 것도 책임을 진다. 지식 관리자들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법정에서 널리 간접으로 이용된다. 중앙 우주와 초우주에서 이 살아 있는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지만, 지역 우주는 이용할 수 없다. 지역우주에서는 거울 작용을 통해서 파라다이스 지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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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철학의 대가 (Masters of Philosophy)


27:6.1 (302.5) 예배로 얻는 최고의 만족 다음에는 철학의 상쾌함이 있다. 해답을 시도하려고 철학 이용을 요구함에 따라 수 천 개의 미스테리가 남지 않도록 너무 높이 올라가거나 앞으로 나아 가지 말라.


27:6.2 철학 대가들은 우주의 문제를 풀려는 원주민과 하늘 가는 거주민을 인도하기 좋아한다. 이 상천사들은 "하늘의 현자"이다. 이들이 있으면 지식은 진리에 이르고, 체험은 지혜의 높이까지 올라간다. 공간 순례 성격자들은 파라다이스에서 존재의 절정을 체험한다.


27:6.3 철학 대가들은 지혜의 70 가지 분과에서 가르친다. 무한자의 계획과 목적을 토론하며, 지혜를 이용하는 모든 존재의 체험을 조정하고 지식을 통합하려고 한다. 그들의 마지막 결론은 언제나 일치한다.


27:6.4 이 파라다이스 철학자들은 하보나의 상급 도표 기법과 파라다이스 정보 통신 방법등 여러 가지를 가르친다. 파라다이스에서 1시간 교육받는 것은 유란시아에서 1만 년 동안 낱말을 기억하는 방법과 맞먹을 것이다.


27:6.5 철학의 결론은 사실과 체험하는 진리처럼 고정될 수 없다. 영원의 문제와 절대자들의 행위에 대한 1차 상천사들의 강연을 듣고 나면, 너희는 확실하고 오래 가는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27:6.6 (303.4) 파라다이스의 이 지적 연구는 방송되지 않는다. 완전한 철학은 개인적으로 참석한 자들에게만 제공된다. 오직 이 체험을 겪은 자, 나중에 이 지혜를 바깥 우주로 가지고 갈 자만 이 가르침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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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배 지휘자 (Conductors of Worship)


27:7.1 (303.5) 신을 예배하는 것은 지적 존재의 가장 높은 특권이요, 첫째 의무이다. 예배는 창조자들이 인간과 밀접하고 개인적 관계를 가진다는 진실과 사실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즐거운 행동이다. 궁극에 최고의 체험적 기쁨과 가장 절묘한 즐거움의 영광을 얻을 때까지 점점 더 포괄적인 것이 된다.


27:7.2 예배는 하나님이 계신 앞에 이르려고 하나님을 충분히 배운 존재에게서 저절로 끓어오르는 감정이다. 한 궤도 한 궤도, 하보나를 통해서 안으로 여행하는 중에, 파라다이스에서 그 표현을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때까지, 예배는 자라는 정열이다.


27:7.3 1차 상천사 군단의 지휘 하에서 최고의 찬미와 영적 찬양이 일어난다. 그러한 경의는 개인적 즐거움의 극치에 이른다. 1차 상천사는 누구나 예배 지휘자가 되고 싶어 한다. 배치장들이 이 집회를 해산하지 않으면, 하늘 가는 존재는 누구나, 언제까지나 예배하는 자세로 있고 싶어 할 것이다.


27:7.4 하늘 가는 인간에게 어떻게 예배하는지 가르쳐서, 그들로 하여금 자아를 표현하여 만족감을 얻게 하고, 동시에 파라다이스 체제의 기본 활동을 눈여겨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예배 지휘자의 과제이다. 예배 지휘자는 새롭고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표현 수법을 열어 주어 훨씬 짧은 시간 안에 완전히 예배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게 한다.


27:7.5 예배는 파라다이스에서 존재하면서 누리는 최고의 기쁨이다. 예배는 사람을 새롭게 하는 파라다이스 오락이다. 파라다이스의 예배 형식을 필사자는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그 영은 네가 여기 유란시아에서도 감사로 시작할 수 있으니, 신들의 영이 지금도 너희 안에 깃들고, 너희 위에 떠돌며, 네가 참된 예배를 하도록 영감을 준다.


27:7.6 (304.4) 파라다이스에는 예배하는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지만, 그랜드판다 시절 이후로, 상천사들은 충분히 감당할 시설을 제공할 수 없었다. 천사와 필사자들이 파라다이스 권력자들 앞에 이를 때, 오랜 세월 동안 쌓였던 감정이 터져 나온다. 이것은 천사들을 놀라게 하고, 신들을 최고로 만족시키는 광경이다.

27:7.7 때때로 파라다이스 전체가 경건한 영적 표현의 물결, 휩쓰는 물결 속에 삼켜진다. 가끔 예배 지휘자들은 신의 거처에서 세 번 빛의 변동이 일어날 때까지 그러한 현상을 통제할 수 없는데, 이것은 신들의 신성한 마음이 파라다이스 거주자, 곧 영화로운 완전한 시민과 시간 세계에서 올라오는 인간이 드리는 진실한 예배로, 넉넉히 완벽하게 채워졌음을 뜻한다.


27:7.8 넘치는 예배로 만족을 얻은 뒤에, 너희는 최후 군단에 들어갈 자격을 가진다. 하늘 가는 생애는 거의 끝났고, 일곱째 축제가 준비된다. 첫째는 필사자의 우주 생존 의지와 생각 조절자가 찬성한 것을 기념한다. 둘째는 상물질 생명으로 깨어나는 것, 셋째는 생각 조절자와 융합한 것이었다. 넷째는 하보나에서 눈을 뜬 것, 다섯째는 우주의 아버지를 찾아낸 것, 여섯째는 파라다이스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일곱째 축제는 필사자가 최후자 군단에 들어가는 것과 아울러, 영원한 근무가 시작됨을 표시한다.


27:7.9 이 모든 봉사 영들은 너희의 기원이 있는 세계에서부터 필사 최후 군단에 소집되면서, 예배 지휘자들이 마지막으로 작별을 알릴 때까지 늘 너희를 따라다닌다.


27:7.10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게 끝없이 봉사하는 일이 바야흐로 시작되려 한다. 이제 최후자는 궁극위 하나님을 만나는 목표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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