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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편 일곱 으뜸 영


. 글쓴이: 유버르사 출신의 우주 검열자
. 1934년


16:0.1 (184.1) 파라다이스의 일곱 으뜸 영은 무한한 영이 낳은 주요 성격자이다. 파라다이스 세 신에게는 이 일곱 가지 연관 가능성만 있다. 이는 왜 우주가 일곱 대부문을 이루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16:0.2 이처럼 일곱 으뜸 영은 다음 일곱 가지 모습에 기원을 가지며, 그들 각자의 특성을 이끌어 낸다.


16:0.3. 1. 우주의 아버지.


16:0.4. 2. 영원한 아들.


16:0.5. 3. 무한한 영.


16:0.6. 4. 아버지와 아들.


16:0.7. 5. 아버지와 영.


16:0.8. 6. 아들과 영.


16:0.9. 7. 아버지와 아들과 영.


16:0.10 무한한 영이 으뜸 영들을 창조할 때, 겉보기에 무한한 영이 단독으로 활동하여 생긴 듯하지만,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 모두가 그들의 기원에 참여했다고 가르침을 받아 왔다.


16:0.11 (184.11) 영 성품과 본질에서 이 파라다이스의 일곱 으뜸영 (Master Spirits)은 하나와 같지만, 초우주에서 그들이 활동한 결과는 차이점이 뚜렷이 구별될 정도이다. 대우주의 일곱 초우주 뿐만 아니라, 바깥 공간 계획의 최상.궁극의 감독조차도 이 일곱 으뜸 영의 다양성에 따라 조절되었다.


16:0.12 현재 그들의 특정한 분야는 일곱 초우주를 중심에서 감독하는 것이다. 각 으뜸 영은 거대한 물력의 초점이 되는 본부를 파라다이스에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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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자일체인 신과 가지는 관계


16:1.1 (185.1) 합동 창조자인 무한한 영은 갈라지지 않은 신의 삼자 성격화를 마치는 데 필요하다. 이렇게 신이 세 가지로 성격화하는 데는 개별로, 또 연합하여 표현하는 일곱 가지 가능성이 본래부터 있다. 신이 세 가지로 성격화하는 것은 절대 필연성, 일곱 으뜸 영이 나타나는 것을 절대 이하의 필연성으로 본다.


16:1.2 일곱 으뜸 영은 칠중 신의 초상이다.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은 으뜸 영 7번을 통해서 활동할 수 있고 삼위일체로서 활동하지는 않는다. 바로 이것이 그가 최상 존재를 위해서 친히 활동할 수 있는 이유이다.


16:1.3 신의 일곱 가지 원초적 표현이 파라다이스에서 이렇게 연합되는 것은, 최상위와 궁극위 안에서 영원한 세 신의 모든 속성과 태도를 실제로 포함한다. 모든 실용적 의도와 목적으로 볼 때, 일곱 으뜸 영은 총우주 안에서, 최상 궁극위의 기능적 영토를 포함한다.


16:1.4 이 일곱 영은 영원한 세 분 신의 신성한 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으뜸 영들은 파라다이스 신들을 대표한다. 이 영역은 궁극의 것을 많이 품을지 모르지만, 절대적인 것을 품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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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한한 영과 가지는 관계


16:2.1 (185.5) 영원한 아들은 신다운 아들들의 몸을 통해 드러난다. 무한한 영은 일곱 으뜸 영과 관련된 영 집단을 통해서 드러난다. 중앙 우주에 도달하는 자는 누구나 공간 순례자의 고향인 초우주를 주관하는 으뜸 영과 즉시 교통할 수 있다.


16:2.2 아버지는 오직 아들을 통해서 말씀하고, 아버지와 아들은 오직 영을 통해서 합동으로 행동한다. 무한한 영은 오직 일곱 으뜸 영의 목소리로 말씀한다.


16:2.3 무한한 영은 파라다이스 및 하보나에서 존재하며, 다른 곳에서는 일곱 으뜸 영을 통해개인적 영의 존재를 발휘한다. 거꾸로 말하면, 영 세력 및 지능의 통합된 선은 일곱 으뜸 영을 거쳐서, 신의 셋째 분에게 안으로 전달된다.


16:2.4 일곱 으뜸 영은 집단으로 셋째 근원 중심의 최상ㆍ궁극의 속성을 부여받았다. 오로지 집단으로 그들은 전능, 전지, 두루 계심의 속성을 나타낸다. 개체로서, 이 최상ㆍ궁극의 능력을 행사할 때 각자는 직접 감독하는 초우주에 몸소 국한되어 있다.


16:2.5 합동 행위자의 신성과 성격은 일곱 으뜸 영에게 똑같이, 완전히 적용된다. 신다운 자질에 따라서 다르고 개별적인 독특한 방식으로 무한한 영을 대우주의 일곱 부분에 분배한다. 모든 절대 이하 수준에서 그들은 합동 창조자와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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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으뜸 영들의 신분과 다양성


16:3.1 (186.5) 일곱 으뜸 영은 뚜렷하게 성격이 있다. 그들은 이름이 있지만, 우리는 번호로 소개하려고 한다. 삼자일체 신의 일곱 가지 연합의 표현으로 성품은 본질적으로 다양하다. 이 성품의 다양성은 초우주 경영의 차이를 결정하는데, 다음과 같다.


16:3.2 으뜸 영 1번. 영은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직접 대표이다. 그는 우주의 아버지의 권능ㆍ사랑ㆍ지혜의 독특하고 유능한 표현이다. 신별에서 성격화된 조절자 학부를 주관하는 우두머리에게 가까운 동료이자 고귀한 조언자이다.


16:3.3 이 영은 제1 초우주를 주관하며, 무한한 영이 최초에 성격화한 신다운 성품을 어김없이 나타내는 한편, 그 성품은 우주의 아버지를 특별히 닮은 듯하다. 그는 제1 초우주 본부에서 일곱 거울 영과 언제나 몸소 연락을 가진다.


16:3.4 으뜸 영 2번. 일곱 으뜸 영의 집회가 있을 때마다, 그는 언제나 영원한 아들을 대변하고, 그를 위해서 말씀한다. 거주 우주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을 때, 이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16:3.5 이 영은 2번 초우주의 운명을 지휘하며, 제2 초우주의 서울에 자리잡은 일곱 거울 영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16:3.6 (187.3) 으뜸 영 3번. 특별히 무한한 영을 닮았고, 무한한 영의 많은 높은 성격자들의 움직임과 일을 지휘한다. 그는 이들의 집회를 주관하며, 셋째 근원 중심에 순전한 기원을 가진 모든 성격자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 일곱 으뜸 영이 회의할 때, 무한한 영을 언제나 대변하는 분은 으뜸 영 3번이다.


16:3.7 이 영은 3번 초우주를 책임지며, 제3 초우주 본부에서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16:3.8 으뜸 영 4번. 아버지와 아들의 통합된 취하며, 두 분을 대표한다. 이 영은 무한한 영에 다다른 후 아들과 아버지를 만날 후보자가 된 하늘 가는 존재들의 우두머리 지도자요 조언자이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에 기원을 가지는 거대한 성격자 집단을 보살핀다.


16:3.9 이 영은 대우주의 넷째 부분을 보살핀다. 제4 초우주 본부에 있는 거울 영들과 언제나 몸소 연락을 유지한다.


16:3.10 으뜸 영 5번. 아버지와 영에 기원을 가지는 성격자들을 보살피고, 두 분을 대표한다. 이 신다운 성격자는, 동력 지휘자, 동력 중심, 물리 통제자로 알려진 거대한 집단의 존재들에게 조언자이다. 일곱 으뜸 영의 회의에서, 아버지와 영을 대표한한다.

16:3.11 (187.8) 이 영은 우주의 아버지와 무한한 영의 통합된 행동을 대표하며, 제5 초우주의 복지를 지도하며, 제5 초우주 본부에서 거울 영들과 항상 연락을 가진다.


16:3.12 으뜸 영 6번. 이 영은 아들과 영의 통합된 성품을 가지고 두 분을 대표한다. 아들과 영이 공동으로 창조한 생물이 중앙 우주에서 모일 때, 그들의 조언자는 이 으뜸 영이다. 일곱 으뜸 영의 회의에서,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이 공동으로 말씀할 때 대표한다. 제6 초우주 본부에서 거울 영들과 항상 연락을 취한다.


16:3.13 제6 초우주의 사무를 지도한다. 그는 제6 초우주 본부에서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지고 있다.


16:3.14 으뜸 영 7번. 제7 초우주를 주관하는 영으로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을 독특하게 골고루 나타낸다. 삼자일체 기원을 가진 모든 존재를 돌보는 조언자이며, 승천하는 모든 하보나 순례자,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통합된 봉사를 통해서 영광의 뜰에 다다른 낮은 존재들에게 조언자요 지도자이기도 하다.


16:3.15 으뜸 영들의 회의에서, 아버지ㆍ아들ㆍ영, 세 분의 통합된 성격의 나타내거나, 최상 존재를 설명한다.일곱째 으뜸 영은 진화하는 최상위의 영적 몸과 개인적ㆍ유기적 관계를 드러낸다. 으뜸 영들의 회의에서, 아버지ㆍ아들ㆍ영, 세 분의 통합된 성격의 태도를 나타내는 투표를 하거나, 최상 존재의 영적 태도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때, 활동하는 분은 으뜸 영 7번이다. 파라다이스에서 일곱 으뜸 영의 회의를 주관한다.


16:3.16 (188.4) 일곱 으뜸 영 가운데 어느 누구도 유기적으로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를 대표하지 않는다. 으뜸 영 7번은 가끔 삼위일체의 태도를 확인하여 말씀하거나, 또는 오히려 세 신의 연합된 태도, 곧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태도에 대하여 일곱 영의 연합된 태도를 대변하는 자로서 말씀한다.


16:3.17 제7 으뜸 영의 기능은 아버지ㆍ아들ㆍ영의 개인적 성품을 통합한 것으로부터, 최상위 하나님의 개인적 태도를 대표하는 것을 포함하여,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신으로서 가진 태도를 노출하기에 이른다. 또한 궁극위와 최상 궁극위의 태도를 표현한다.


16:3.18 으뜸 영 7번은 최상 삼위일체의 실존적 통치권을 파악하는 것을 포함하며, 최상위의 통일성을 인간이 깨닫도록 최상 존재의 성장하는 체험적 통치권 개념과 조정된다. 시간 순례자에게 궁극에 삼위일체를 파악하고 무한한 세 분의 신을 발견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16:3.19 최상위의 몸과 연락이 불가능한 현재 우주 시대에, 으뜸 영 7번은 하늘 가는 인간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활동한다. 승천자가 영광의 중심에 다다를 때, 분명히 알아보고 얼마큼 이해하는 하나의 높은 영 존재이다.


16:3.20 이 으뜸 영은 제7 초우주의 본부 유버르사에 있는 거울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오르본톤에 있는 그의 행정부는 아버지ㆍ아들ㆍ영, 세 분의 신다운 성품을 나란히 섞은 놀라운 균형미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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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으뜸 영의 속성과 기능


16:4.1 (189.2) 일곱 으뜸 영은 에너지ㆍ지성ㆍ영의 관계에서 셋째 근원 중심을 대표한다. 이 일곱 영이 삼자일체 신의 물리적 동력, 우주 지성, 영적 계심이 성격화된 것, “온 우주에 파송된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참말이다.


16:4.2 으뜸 영들은 모든 단계의 행정 사무를 유능하고 완전하게 감독하는 자이다. 대단히 물질적이고 동시에 영적이기 때문에 필사자의 머리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우주 지성을 만든 이 다능한 창조자들은 우주 동력 지휘자들의 조상이요, 방대한 영 생물의 창조를 최상으로 지휘하는 자이다.


16:4.3 대우주의 물리적 에너지를 조직, 통제, 조절하는 우주 동력 지휘자 및 그 동료들의 창조자이며, 이 으뜸 영들은 지역 우주를 형성하고 조직하는데, 물질적으로 창조 아들들을 돕는다.


16:4.4 우리는 으뜸 영들의 에너지 작용과 무제한 절대자의 물력 작용 관계를 찾을 수 없다. 으뜸 영들의 에너지의 명시는 모두 파라다이스 가장자리에서 지휘를 받는다. 이것은 파라다이스의 아래 표면에서 확인된 물력 현상과 관계가 없는 듯이 보인다.


16:4.5 다양한 상물질 동력 감독들의 기능적 활동과 마주칠 때, 우리는 으뜸 영들의 어떤 밝혀지지 않은 작용에 직면하고 있다.


16:4.6 (189.7) 영적 세계의 많은 실체는 상물질 서열이며, 유란시아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우주 실체이다. 물질 영역과 영적 지위의 초우주 구체들 사이의 영역에서 으뜸 영들은 사람을 파라다이스로 승천시키는 계획에 크게 이바지한다.


16:4.7 일곱 으뜸 영은 대우주에서 두루 활동하는 개별 대표자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대표자들은 필사자 승천 계획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 으뜸 영들의 활동이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게 가려져 있는데, 승천 활동과 직접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16:4.8 (190.2) 분명한 증거를 내놓을 수 없지만, 오르본톤의 으뜸 영은 다음 활동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16:4.9. 1. 지역 우주 생명 운반자들의 생명 창시 과정.


16:4.10. 2. 지역 우주의 창조 영이 수여한 보조 지성 영들이 생명을 활성화시키는 것.


16:4.11. 3. 직선 인력에 반응하는 에너지 명시의 변동.


16:4.12. 4. 무제한 절대자에서 에너지가 솟아나올 때, 동력 지휘자 및 동료들의 조종을 받는다.


16:4.13. 5. 지역 우주 창조 영이 봉사하는 영을 수여. 이 창조 영은 유란시아에서 성령으로 알려져 있다.


16:4.14. 6. 수여 아들이 수여하는 영. 진리의 영이라 부른다.


16:4.15. 7. 지역 우주와 초우주의 거울 작용. 합동 행위자와 최상 존재 관련 으뜸 영들의 활동.


16:4.16 (190.10) 일곱 으뜸 영이 아무 상관하지 않는 두 영역은 생각 조절자들의 수여와 봉사, 그리고 무제한 절대자의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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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물과 가지는 관계


16:5.1 (190.11) 대우주에서 각 으뜸 영의 개별적 성품은 그 초우주 전체에 미치며 그 초우주를 독특하게 조절한다.


16:5.2 하보나 밖에서는 어떤 생물이라도 어느 으뜸 영의 표식을 지녀야 한다. 각 본토 생물은 사람이든 천사이든 출생을 증명하는 이 표식을 언제까지나 달고 있다.


16:5.3 각 지역 우주의 운명을 주관하는 창조 영은 오르본톤의 으뜸 영과 상당히 비슷하다.


16:5.4 한 으뜸 영의 물리적 표식은 사람의 물질적 기원의 일부이다. 으뜸 영의 날인은 필사자가 하보나에 이르기 전 어떤 승천 단계에서도 바로 그 존재에 기본이다.


16:5.5 필사자의 성격의 경향은 으뜸 영의 성품을 표현한다. 이 경향은 승천자들이 하보나의 10억 교육 구체에서 오랜 훈련을 받고 난 뒤에도,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최후 군단에서도 각 초우주에서 한 명씩, 일곱 최후자로 이루어진 한 집단이 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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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주 지성 (The Cosmic Mind)


16:6.1 (191.4) 으뜸 영들은 우주 지성의 일곱 가지 근원이요, 대우주의 지적 잠재성이다. 이 우주 지성은 이 우주 지성은 셋째 근원 중심의 지성이 절대 이하에서 표현된 것이며, 어떤 면에서 최상 존재의 지성과 기능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16:6.2 유란시아와 같은 세계에서, 네바돈 창조 영의 직접 영향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 이 으뜸 영들은 모든 인간 지성의 기본적 반응을 지배하는데, 지역 우주에서 특화된 지적ㆍ영적 잠재성의 실제 근원이기 때문이다.


16:6.3 우주 지성의 존재는 인간과 초인간 지성이 친척 관계가 있음을 설명한다. 인간의 지성은 이유도 모르면서 초인간 지성에게 동의하며 형제답고, 서로 협동하는 성향으로 이끌린다.


16:6.4 우주 지성의 모든 성격자 관계에서 "실체 반응"이라는 질(quality)이 존재한다. 이 보편적 자질은 과학, 철학, 종교에 대한 우선적 가정으로부터 무력한 희생자가 되는 것을 막아준다. 에너지 물질이 중력에 반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에 대한 우주 지성의 민감성은 현실의 어떤 특정 국면에서 반응한다.


16:6.5 (192.1) 우주 지성은 세 가지 우주 실체에 반응하는데 그 실체의 수준은 다음과 같다:


16:6.6. 1. 인과 관계―물리적 감각의 실체 분야, 사실인 것과 사실이 아닌 것의 구분. 이것이 우주에서 분별하는 수학 형태이다.


16:6.7. 2. 의무―철학 분야에서 도덕이 작용하는 실체 영역, 분별력이 활동하는 무대, 옳고 그른 것의 인식. 이것이 우주에서 분별하는 사법 형태이다.


16:6.8. 3. 예배― 종교적으로 체험하는 실체의 영적 분야, 신과 친교함을 몸소 깨닫는 것, 영적 가치의 인식, 영원히 살아남는다는 확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기쁨과 자유를 얻는 것. 이것이 우주 지성의 가장 높은 통찰력이요, 우주에서 분별하는, 신을 존중하고 경배하는 형태이다.


16:6.9 이 과학적ㆍ도덕적ㆍ영적 통찰력, 이 우주적 반응은 우주 지성에 본래부터 있고, 우주 지성은 의지가 있는 모든 인간에게 부여된다. 사는 체험은 반드시 이 세 가지 우주 직관을 개발하며, 이것들이 돌이켜 생각하는 자의식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16:6.10 지역 우주의 지성이 수여될 때, 사람으로 하여금 과학ㆍ철학ㆍ종교 분야에서, 합리적이고 자의식적 성격으로서 기능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달리 말해, 이 세 가지 현실은 스스로 계시하는 우주 기법에 의한 것이다. 수학적 감각 논리는 물질과 에너지를 인식한다. 지성과 논리는 도덕적 의무를 직관적으로 안다. 영의 믿음(신을 예배함)은 영적 체험의 현실의 종교이다. 이 세 가지 기본적 요소들이 통일되어 성격 발달에서 조정될 수 있고, 혹은 각각 불균형하게 기능하여 서로 관련이 없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들이 통일되면, 사실과학, 도덕적 철학, 진정한 종교 체험을 상관시켜 강한 성격을 만들어낸다. 사물, 의미, 가치관에 대한 인간의 체험에서 객관적인 타당성, 실체성을 부여하는 것이 바로 이 세 가지 우주적 직관이다.


16:6.11 (192.7) 이러한 인간 지성의 선천적 자질을 개발하고 갈고 닦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그것들을 표현하기 위한 문명, 그것들을 실현하기 위한 삶의 체험, 그것들을 장려하기 위한 종교, 그리고 성격(personality)은 그것들을 모두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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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도덕과 미덕과 성격


16:7.1 (192.8) 지능만으로는 도덕적 성품을 설명할 수 없다. 도덕, 미덕은 인간의 성격에서 고유한 것이다. 도덕적 직관, 곧 의무를 깨닫는 것은, 인간 지성의 한 구성 요소이며, 과학적 호기심, 영적 통찰력과 관계된다. 동물 세계와 사람을 특히 구별하는 것은 사람의 도덕적ㆍ종교적 성품이다.


16:7.2 사람은 모든 탐험이나 실험에 앞서 과학적ㆍ도덕적ㆍ영적 통찰력을 사용할 수 있다.


16:7.3 성격자는 뛰기 전에 살펴볼 수 있고, 뛰는 체험으로부터 배울 뿐 아니라, 살펴봄으로 배울 수 있다. 성격이 없는 동물은 보통, 뛰어야만 배운다.


16:7.4 동물은 쌓인 체험에 비추어 한 접근법을 고를 수 있다. 그러나 성격자는 또한 목표 자체를 살펴볼 수 있고, 그 목적이 보람 있는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도덕적 존재는 수단 뿐 아니라, 다른 목적도 구별할 수 있게 하는 통찰력을 가졌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째서 그 일을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거기로 갈 것인지를 안다.


16:7.5 사람이 투쟁하는 목표를 분별하지 못하면, 동물 수준의 존재에서 활동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우주 지성 자질인 물질적 총명, 도덕적 분별, 영적 통찰력을 이용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16:7.6 (193.5) 미덕은 올바름이다―우주에 순응하는 것이다. 필사 인간의 일상 생활에서, 미덕은 악보다 선을 선택함으로 실현되며, 그 사람이 도덕적 성품을 지녔다는 증거이다.


16:7.7 사람이 선과 악 사이에 선택하는 것은 무지와 미숙함과 망상에도 영향을 받는다. 균형 감각도 미덕의 실천과 관련되는데, 이는 왜곡하고 속이는 결과로서, 큰 잘못보다 작은 잘못을 선택할 때, 잘못이 영속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6:7.8 영적 가치를 의식하게 하는 우주 통찰력이 없는 도덕적 선택은 쓸모 없다. 지능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은 성격을 부여받기 때문에 도덕적 존재 수준까지 올라간다.


16:7.9 법이나 무력으로 결코 도덕을 향상시킬 수 없다. 도덕적으로 좋은 영향이 있는 성격자가, 어느 정도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고 싶어 하는 자와 접촉하여 전염시킴으로 전파되어야 한다.


16:7.10 도덕적 행동은 분별력에 의해 선택하는 최상의 인간의 행동이다. 최상의 미덕은 마음을 다하여 아버지의 뜻 행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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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란시아 성격 (Urantia Personality)


16:8.1 (194.1) 많은 계급의 존재들에게 우주의 아버지는 성격을 수여한다. 유란시아의 인간은 유한한 필사 종류의 성격을 부여받았다.


16:8.2 우리가 성격을 정의할 수 없어도, 물질ㆍ정신ㆍ영 에너지의 상호 관계는 한 기계 장치를 구성하며, 그 안에서, 그 위에, 그 장치를 가지고 우주의 아버지는 그가 수여한 성격이 활동하게 만든다.


16:8.3 성격은 고유한 성품을 가지며, 그 성품(nature)은 생각조절자 수여 보다 앞선다. 조절자의 계심은 성격의 질을 향상시킨다. 아버지로부터 올 때 생각 조절자들의 성품은 동일하지만, 성격은 다양하고 독창적이다. 성격은 유기체의 물질적ㆍ지적ㆍ영적 성품에 따라 조절되고 제한을 받는다.


16:8.4 성격은 우리가 아는 바, 한 개인의 모습이며, 형태,지성, 또는 영적 지위에 상관 없이, 어떤 미래 시기에 그러한 존재를 우리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그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가 상관 없이, 우리가 전에 알았던 자로서, 그 사람을 분명히 확인하게 만드는 그의 일부이다.


16:8.5 필사자의 특징을 나타내는 두 가지 현상은 자의식과 상대적 자유 의지, 이 두 가지에 따라서 사람의 성격이 구별된다.


16:8.6 (194.6) 자의식은 성격이 사실임을 인식하는데 있다. 자의식은 우주의 실체들 안에서 그 실체들과 함께 체험하는 것이며, 신분의 지위를 얻는 것이다. 자의식은 지성이 수고한 사실을 인식하고, 자유 의지가 비교적 독립을 얻은 것을 의미한다.


16:8.7 상대적 자유 의지는 성격이 자의식하는 특징을 나타내며, 다음에 관여한다:


16:8.8. 1. 도덕적 결정, 가장 높은 지혜.


16:8.9. 2. 영적 선택, 진리를 분별하는 것.


16:8.10. 3. 사심 없는 사랑, 형제에게 봉사하는 것.


16:8.11. 4. 의도하여 협동하는 것, 집단에 충성하는 것.


16:8.12. 5. 우주를 보는 통찰력, 우주 의미를 파악하는 것.


16:8.13. 6. 성격자의 헌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데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것.


16:8.14. 7. 예배, 신성한 가치를 추구하고 마음을 다하여 신성한 가치 수여자를 사랑하는 것.


16:8.15 (195.2) 유란시아 부류의 성격은, 전기ㆍ화학적으로 생명을 활성화시킨 부모가 출산하는 형태로, 오르본톤, 네바돈의 우주 지성을 부여받았다. 신의 선물로서 성격을 수여하는 것은 우주 시민의 위엄을 부여하며, 필사 인간에게 우주의 세 가지 기본적 지성 실체를 반응할 수 있게 만든다:


16:8.16. 1. 물리적 원인작용이 변하지 않음을 수학적, 논리적으로 인식하는 것.


16:8.17. 2. 도덕적 의무를 합리적으로 인식하는 것.


16:8.18. 3. 신과 교통하는 경배를 믿음으로 깨닫고, 인류에게 사랑으로 봉사하는 것.


16:8.19 인간은 신과 친척 관계가 있음을 깨닫는다. 조절자가 깃드는 자아는 하나님의 영적 아들이다. 그러한 인간은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성격 인력 회로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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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간 의식의 실체


16:9.1 (195.7) 우주 지성을 부여받고, 조절자가 깃든 성격자는 에너지 실체, 지성 실체, 영 실체를 인식하고 깨닫는 선천적 능력을 소유한다. 따라서 의지를 가진 인간은 하나님의 사실ㆍ법칙ㆍ사랑을 헤아릴 장비가 갖춰져 있다. 이외의 인간의 모든 체험은 정말로 주관적이다.


16:9.2 필사자의 지성은 깃드는 신다운 영과 함께 일한다. 아주 일찍 싹이 틀 때부터, 혼은 실재한다. 혼은 우주에서 살아남는 품질을 지닌다.


16:9.3 필사 인간이 자연사 뒤에 살아남지 못하면, 그의 인간 체험의 참 영적 가치는 생각 조절자의 계속하는 체험의 일부로서 남는다. 신분이 살아남는 것은 신다운 가치를 가진 불사의 혼이 살아남는가에 달려 있다. 살아남는 혼 속에, 또 혼이 살아남음으로 성격의 신분이 살아남는다.


16:9.4 인간의 자의식은 다른 자아들의 실체를 알아본다. 네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 현실을 너는 확신할 수 있어도, 동료 존재의 실체를 절대로 확신할 수는 없다.


16:9.5 인간을 구성하는 통합된 요소―과학ㆍ도덕ㆍ종교―의 기여로 문명이 육성되어야 한다. 문명은 오고 가지만, 과학과 도덕과 종교는 언제나 문명이 붕괴한 뒤에 살아남는다.


16:9.6 (196.2) 예수의 일생에서 너는 최선에 도달한 사람을 본다. 이는 예수가 일생에 하나님을 가득히 지녔고, 하나님 의식은 모든 사람에게 빼앗을 수 없는 것이요 체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16:9.7 사심 없는 이타적 사회 질서를 세우려면, 하나님을 아는 정신이 필요하다. 이것은 사람으로부터 신에 이르기까지, 다른 성격자의 실체를 인식하고 파악하는 타고난 능력이다.


16:9.8 오로지 하나님을 아는 개인이, 제 몸을 사랑하는 것 같이, 다른 성격자를 사랑할 수 있다.


16:9.9 (196.5) 자의식의 본질은, 하나님과 사람, 아버지와 아들, 창조자와 인간 사이에 있는 공동체 의식이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네 가지 우주 실체를 깨닫는 것은 잠재적이며 본래부터 있다:


16:9.10. 1. 지식의 추구, 과학의 논리.


16:9.11. 2. 도덕적 가치의 추구, 의무 감각.


16:9.12. 3. 영적 가치의 추구, 종교적 체험.


16:9.13. 4. 성격 가치의 추구. 하나님이 성격자인 현실을 깨닫고, 동시에 사람이 형제인 것을 의식하는 것.


16:9.14 사람이 다른 사람을 형제로 의식하게 되는 것은 이미 하나님을 아버지인 창조자로 의식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라는 관계로부터 사람이 형제임을 깨닫도록 우리는 자신을 설득한다. 이는 바로 아버지가 모든 사람에게 성격을 수여했고, 보편적 성격 회로로 그들을 연결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이다.


16:9.15 우주 지성이 무한한 영의 무한한 지성을 자의식하여 깨닫고 동시에, 방대한 우주들의 물리적 실체, 영원한 아들의 영적 실체, 우주의 아버지의 성격 실체를 의식하다니, 이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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