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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가
(John Mark)
 
P.1341:4, 121:8.3. 1. 마가가 쓴 복음. 요한 마가는 (안드레의 노트를 빼고) 예수의 일생에 관하여 가장 일찍, 가장 짧고 가장 간단한 기록을 남겼다. 주를 봉사자로서, 사람들 사이에 있는 사람으로 제시했다. 마가는 그가 묘사하는 여러 장면에 얼씬거리던 젊은이였지만, 그의 기록은 실제로 시몬 베드로에 따른 복음이며, 그는 일찍부터 베드로와, 나중에는 바울과 친분(親分)을 가졌다. 마가는 베드로의 부추김을 받고, 로마에 있던 교회의 간절한 부탁을 받아서 이 글을 썼다. 주가 땅에서 육체를 입었을 때 그의 가르침을 얼마나 한결같이 기록하지 않으려 했는가 알았기 때문에, 마가는 사도와 기타 유력한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그 가르침을 기록하기를 망설였다. 그러나 베드로는 로마 교회가 그러한 기록된 이야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마가는 그것을 준비하는 일을 떠맡기로 찬성했다. 그는 베드로가 서기 67년에 죽기 전에 노트를 많이 적었고, 베드로가 인가한 줄거리에 따라서, 로마에 있는 교회를 위해서, 마가는 베드로가 죽고 난 바로 뒤에 비로소 글을 썼다. 이 복음은 서기 68년 끝 무렵에 완성되었다. 마가는 전적으로 자신의 기억과 베드로의 기억을 살려서 썼다. 이 기록은 그 뒤에 어지간히 수정되었고, 수많은 구절이 삭제되고, 끝에 어떤 나중의 사건들이 첨가되었다. 이는 최초의 복음에서 마지막 5분의 1을 갈아치우기 위한 것이었는데, 그것은 처음 원본으로부터 베끼기도 전에 없어졌다. 마가가 쓴 이 기록은, 안드레와 마태의 노트와 함께,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을 그리려고 애쓴 모든 후일의 복음 이야기에 문서화된 기초가 되었다.
요한 마가는 그의 첫 복음서를 고린도교회에서 기록하였다.


성 마가에 의하여 아나니아가 고침 받음.
성 마가의 무덤, 7세기까지 알렉산드리아에 있다가 모슬렘에 의해 도시가 침략되기 전 베니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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