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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유학파
(Cynics)
*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 이미지 자료출처 - http://lightandlife.org/
 
121:4.4 (1336.2) 3. 견유학파. 견유학파의 철학은 아테네의 디오게네스까지 유래를 추적할 수 있으나, 교리의 상당 부분은 마키벤타 멜기세덱의 가르침의 잔재로부터 파생되었다. 이전에 견유주의는 철학이 아니라 하나의 종교였다. 적어도 견유학파는 그들의 종교 철학을 민주화하였다. 들에서 시장에서, 이들은 “사람은 자기가 원하면 자신을 구할 수 있다”는 교리를 줄곧 전파했다. 단순과 미덕을 가르쳤고, 사람들에게 겁 없이 죽음을 맞이하라고 권했다. 이 떠돌이 견유학파(犬儒學派) 전도사들은 영적으로 갈급한 민중을 후일에 기독교 선교사들을 위하여 준비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들 사이에 유행한 설교 순서는 바울 서한의 형식과 그 문체를 많이 따랐다.

안티스테네스는 견유학파의 기초를 세웠으며,
시노페 디오게네스의 선생이었고, 소크라테스의 학생이었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기원전 412년경 ~ 기원전 323년경)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다. 키니코스 학파의 대표적 인물로 시노페에서 출생하였으며, 안티스테네스의 제자이다. 그는 문명을 반대하고, 자연적인 생활을 실천한 철학자로 유명하다.

그의 실생활 표어는 아스케시스(가능한 한 작은 욕망을 가지는 것), 아나이데이아(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 것), 아우타르케이아(스스로 만족하는 것)이다. 아무런 부족함도 없고,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자연신의 특징으로, 필요한 것이 적을수록 그만큼 자연에게 가까워지는 것이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자연적인 반문명의 사상을 그는 실행하여 생애에 한 벌의 옷과 한 개의 지팡이와 자루를 메고, 통 속에서 살았다. 견유학파를 가리키는 고대 그리스어인 '키니코이'는 그가 통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개"( 키노스 )라고 불린 데에서 나온 말이다. 당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그를 찾아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었을 때,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 서라'고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 출처 : 워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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