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사이트          
일러스트 유란시아서 3부 유란시아 역사

유란시아 정부
(Urantia government)
* 이미지 자료출처 - http://lightandlife.org/

약 9억년 전 유란시아는
십일행성
으로 등록되었다.

 

114:1.1 사타니아 체계의 군주가 최초의 유란시아 통치권을 위탁받았다. 그는 이것을 처음에 멜기세덱과 생명 운반자들의 합동 위원회에게 넘겨주었고, 이 집단은 정식으로 선정된 행성 영주가 도착할 때까지 유란시아에서 활동했다. 루시퍼 반란이 있던 시절에 칼리가스티아 영주가 몰락한 뒤에, 유란시아는 미가엘이 육신을 입고 자신 수여를 마칠 때까지, 지역 우주 및 그 행정 분과들과 확실하고 안정된 어떤 관계도 가지지 않았고, 이때 늘 하나된 이는 미가엘이 유란시아의 영주라고 선포했다. 그러한 선포는 확실히, 원칙으로, 언제까지나 너희 세계의 지위를 해결했지만, 실제로 군주인 아들 창조자는 유란시아 및 체계에서 격리된 모든 다른 행성의 정부에서 그를 대표할 권한을 가진 위원회, 옛 유란시아인 24명으로 이루어진 예루셈 위원회를 설립한 것을 제외하고, 행성을 친히 관리하려고 아무런 표시도 보이지 않았다. 이 위원회 중에서 한 명은 거주하는 총독으로서, 지금 언제나 유란시아에서 거주한다.


혹성영주 칼리카스티아와 그의 선택된 칼리가스티아 일백인이 약 50만년 전에 유란시아에 도착했다.
43:5.17 격리되거나 고립된 세계는 모두, 관찰자로서 행동하는 보론다덱 아들을 하나 가지고 있다. 국가들의 사무에 간섭하라고 별자리 아버지의 명령을 받을 때를 제외하고 그는 행성의 행정에 참여하지 않는다. 사실은, “사람의 나라에서 다스리는” 분은 이 관찰하는 최고자이다. 유란시아는 놀라시아덱의 고립된 세계들 중의 하나이며, 칼리가스티아의 배반 이후로 죽, 한 보론다덱 관찰자가 이 행성에 주둔해 왔다. 마키벤타 멜기세덱이 유란시아에서 반(半)물질 형태를 입고 봉사했을 때, “그리고 살렘의 왕 멜기세덱은 최고자의 제사장이었더라” 하고 기록된 바와 같이, 그는 당시에 근무하던 관찰 최고자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그리고 최고자는 복이 있으니, 그는 너의 적들을 네 손에 인도하였도다” 하고 말했을 때, 멜기세덱은 이 관찰 최고자와 그의 관계를 아브라함에게 드러냈다.



AD 25년 8월 중순 예수는 헐몬산에 올랐다. (134:8.1)

134:8.9 늦은 여름 어느 날 오후, 나무들 사이에 고요한 자연 속에서, 네바돈의 미가엘은 그의 우주를 다스리는, 아무도 도전하지 못하는 통치권을 얻었다. 그날에 시공의 진화 세계에서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서 육신화된 생명을 한껏 살라고 아들 창조자들에게 주어진 과제를 마쳤다. 몇 달 뒤에 세례를 받는 날까지, 이 중대한 업적은 우주에서 발표되지 않았으나 이 모두가 그날, 산에서 정말로 일어났다. 헤르몬산에서 머무르다가 예수가 내려왔을 때, 사타니아에 일어났던 루시퍼 반란과 유란시아에서 칼리가스티아가 탈퇴한 일은 실질적으로 해결되었다. 자신이 지은 우주의 통치권을 얻는 데 요구되는 마지막 대가를 예수는 치렀다. 이 통치권은 그 자체로서 모든 반역자의 지위를 규제하고 앞날의 모든 그러한 봉기를 (언제라도 일어난다면) 단숨에 효과적으로 처리해도 좋다고 확정한다. 따라서 이른바 예수의 “큰 시험”은 그가 세례받기 얼마 전에 일어났고 그 사건 바로 뒤에 일어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109:7.7 유란시아의 보론다덱 행성 관찰자―너희 세계의 긴급 섭정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는 관리 담당 최고자―가 주둔하는 총독이 계신 앞에서 그의 권한을 주장했을 때, 그는 자신이 선택한 완전한 참모진과 함께 유란시아의 비상 행정을 시작했다. 그는 즉시 모든 동료와 조수들에게 그들의 행성 임무를 맡겼다. 그러나 그가 섭정을 맡은 순간 그의 앞에 나타났던, 성격화된 조절자 세 분을 택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이 이렇게 나타나리라는 것도 몰랐는데, 이는 이전의 섭정 시절에 그들이 신다운 존재를 그렇게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섭정을 맡은 최고자는 인격을 갖춘 이 자원 조절자들을 위하여, 직책을 맡기거나 임무를 정해 주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이 세 명의 성격 존재는 그때 유란시아에서 근무하던 수많은 계급의 하늘 존재들 가운데, 가장 활동이 많은 축에 속했다.
114:3.5 유란시아의 초물질 정부는 지역 우주의 상급 단위들과 아주 가까운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다. 어떤 면에서, 거주하는 총독은 예루셈 뿐 아니라 구원자별을 대표한다. 이는 그가 24 상담자를 위하여 행동하기 때문인데, 이들은 미가엘과 가브리엘을 직접 대표한다. 그리고 예루셈 시민이니까, 행성의 총독은 체계 군주를 위하여 대변자로 활동할 수 있다. 한 보론다덱 아들, 즉 에덴시아 관찰자가 별자리 당국을 직접 대표한다.


114:4.4 관찰하는 최고자는 그의 재량으로, 심각한 행성 위기가 닥칠 때 행성 정부를 몰수할 권한이 있고, 유란시아의 역사에서 이것이 33번 일어났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한 때에 관찰 최고자는 섭정하는 최고자로서 활동하며, 오직 천사장들의 분과 조직을 제외하고, 행성에서 거주하는 모든 봉사자와 행정자에게, 도전받지 않는 권한을 행사한다.
114:1.2 행성 영주인 미가엘을 대신하는 대행(代行) 권한은 요즈음에 마키벤타 멜기세덱에게 맡겨졌다.
114:5.5 유란시아에서 하루의 행정은 그날의 상담하는 회의로 시작되며, 여기에는 총독, 행성의 천사장 우두머리, 관찰하는 최고자, 감독하는 상천사(上天使), 거주하는 생명 운반자들의 우두머리, 그리고 우주의 높은 아들들, 또는 어쩌다가 행성에 머무르는 어떤 학생 방문자들 사이에서 초청받은 손님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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