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한국어 사이트            

실루리아기
(Silurian period)

- 제2 대홍수 단계 :
산호 기간, 완족류 시대 -



 

P.677:8, 59:3.11 실루리아기의 마지막 침수가 끝날 무렵에, 갯나리 석회석의 퇴적물에서 증명되다시피, 극피(棘皮) 동물―바다나리―가 크게 늘어났다. 삼엽충들은 거의 사라져 버렸고 연체(軟體) 동물이 바다에서 군주 노릇을 계속하며, 산호초 형성이 크게 늘어난다. 이 시기에, 조건이 더 유리한 위치에 원시의 물전갈이 처음으로 진화한다. 그 뒤에 얼마 있다가, 갑자기 참 전갈―실제로 공기를 숨쉬는 것―들이 나타난다.

실루리아기는 4억4천만 년 ~ 4억 1천만 년 전까지에 이르는 시기이다.
(유란시아서는 3억년 ~ 2억7천 만 년 전 까지의 기간이다).
이 시기는 산호충과 완족류의 시기이다. 어떤 지역을 제외하고는 삼엽충은 거의 사라져 버렸다.

 

 

극교류 (고생물학) [spiny shark]    acanthodian(아칸토디아)이라고도 함.
극교강(棘鮫綱 Acanthodii)에 속하는 멸종한 어류.
상어와 경골어류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턱이 있는 최초의 척추동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실루리아기 후기에 처음 출현하여 페름기 초기(약 4억~2억 8,000만 년 전)까지 생존했다. 극교류 중에서 아칸토디아목(─目 Acanthodiformes)의 아칸토데스속(─屬 Acanthodes)은 연대측정에 가장 유용한 화석으로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다. 아칸토데스에 속하는 종류들은 약 30㎝까지 성장하며, 다른 극교류의 특징을 갖고 있지 않고 여러 면에서 특별한 형태를 하고 있었다. 극교류는 몸체가 긴 데 비해 머리가 작았고, 눈은 매우 컸다. 주둥이 부분이 매우 짧은데 이러한 특징들로 보아 이들은 후각보다는 시각에 의존하여 생활했던 것이 분명하다.


가장 오래된 물고기 화석 중의 하나이다.
<산호충>
 
<실루리아기>
박물관 실루리아기 화석 그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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