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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유란시아서 3부 유란시아의 역사

실루리아기
(Silurian period)
* 이미지 자료출처 - http://lightandlife.org/
제2 대홍수 단계 :
산호 기간, 완족류 시대



 

59:3.11 실루리아기의 마지막 침수가 끝날 무렵에, 갯나리 석회석의 퇴적물에서 증명되다시피, 극피 동물―바다나리―가 크게 늘어났다. 삼엽충은 거의 사라져 버렸고 연체 동물이 바다에서 군주 노릇을 계속하며, 산호초 형성이 크게 늘어난다. 이 시기에, 조건이 유리한 위치에 원시의 물전갈이 처음으로 진화한다. 그 뒤에 얼마 있다가, 갑자기 참 전갈―실제로 공기를 숨쉬는 것―들이 나타난다.

실루리아기는 4억4천만 년 ~ 4억 1천만 년 전까지에 이르는 시기이다.
(유란시아서는 3억년 ~ 2억7천 만 년 전 까지의 기간이다).
이 시기는 산호충과 완족류의 시기이다. 어떤 지역을 제외하고는 삼엽충은 거의 사라져 버렸다.

 

 

극교류 (고생물학 아칸토디아)이라고도 함. 극교강에 속하는 멸종한 어류.
상어와 경골어류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턱이 있는 최초의 척추동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실루리아기 후기에 처음 출현하여 페름기 초기(약 4억~2억 8,000만 년 전)까지 생존했다. 극교류 중에서 아칸토디아목의 아칸토데스속은 연대측정에 가장 유용한 화석으로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다. 아칸토데스에 속하는 종류들은 약 30㎝까지 성장하며, 다른 극교류의 특징을 갖고 있지 않고 여러 면에서 특별한 형태를 하고 있었다. 극교류는 몸체가 긴 데 비해 머리가 작았고, 눈은 매우 컸다. 주둥이 부분이 매우 짧은데 이러한 특징들로 보아 이들은 후각보다는 시각에 의존하여 생활했던 것이 분명하다.


가장 오래된 물고기 화석 중의 하나이다.


<산호충>
<실루리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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