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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식
(purification ceremonies)

마리아의 정화 예식

 

P.958:6, 87:1.4 야만인들은 씨족의 한 사람이 죽었을 때 밤새 앉아서 이야기했다. 시체 근처에서 잠이 들면 그들도 죽을까 두려워했다. 시체로부터 전염(傳染)되는 것은 죽은 자를 무서워하는 것을 정당화했고, 모든 민족이 죽은 자와 접촉이 있은 뒤에 개인을 깨끗하게 하려고 고안된 공들인 정화(淨化) 예식을 언젠가 이용하였다. 옛 사람들은 시체에게 빛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믿었다. 시체를 결코 어둠 속에 남아 있도록 버려 두지 않았다. 20세기에 죽은 사람의 방에서 아직도 촛불을 켜며, 사람들은 아직도 죽은 자와 함께 깨어 있다. 이른바 문명화된 사람은 생활 철학으로부터 시체를 두려워하는 생각을 아직도 좀처럼 완전히 없앤 듯하지 않다.


그리스인들이 정화 예식을 위해 물을 나르고 있다.
 
정화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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