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한국어 사이트            

오르페우스 단체
(brotherhood of Orpheus)

 

P.1079:7, 98:2.10 그러나 이 시절에 보통 사람들은 자아의 실현과 추상적 신을 다루는 그리스 철학을 알아들을 수 없었고, 그다지 아랑곳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오히려 기도를 들을 수 있는, 친히 대하는 하나님과 함께, 구원의 약속을 몹시 바랐다. 그들은 철학자들을 추방하고 살렘 종파의 잔재를 박해했으며, 두 신조가 많이 섞이게 되었고, 지중해의 여러 나라에서 그 때 번지고 있던 신비 종파들의 어리석은 짓으로 끔찍한 탐닉의 곤두박질을 하려고 준비하였다. 엘레우시스의 비밀 의식이 올림푸스의 만신전 안에서 자랐고, 이것은 다산(多産) 숭배의 그리스판이었다. 디오니수스의 자연 숭배가 번성했다. 그 종파들 가운데 가장 나은 것은 오르페우스 단체였는데, 그 도덕적 설교와 구원의 약속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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