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한국어 사이트            

만나
(manna)

 

P.1518:5, 136:6.6 유대인들은 모세보다 더욱 큰 이적을 행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고, 모세는 사막에서 바위로부터 물이 솟게 하고 황무지에서 만나로 조상(祖上)을 먹였다고 소문이 나 있었다. 예수는 동포가 어떤 종류의 메시아를 기대하는가 알았고, 가장 낙천적인 기대에 맞게 적응할 모든 능력과 특권이 있었지만, 그러한 능력과 영광을 보이는 멋진 계획에 반대하여 결정하였다. 예수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기적을 행하는 그러한 과정은, 야만인 주술사들이 무지한 마술을 쓰고 퇴화된 관습을 가졌던 옛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보았다. 아마도, 피조물을 구원하기 위하여 자연 법칙을 가속할지 몰랐지만, 자기 이익을 위해서나 동료 인간들을 위압(威壓)하기 위해서나, 자신의 법칙을 뛰어넘는 일은 하려 하지 않았다. 주의 결정은 최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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