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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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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23:5, 93:5.5 아브라함의 아버지 테라가 죽은 뒤 몇 주 지나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과 나홀 두 사람을 이렇게 초청하려고 제자들 가운데 하나, 힛 사람 야람을 보냈다. “살렘으로 오라, 너희가 여기서 영원한 창조자에 관한 진리를 부르짖는 우리의 가르침을 들을지니, 너희 두 형제의 깨우친 자손으로부터 온 세계가 복을 받으리라.” 그런데 나홀은 멜기세덱 복음을 전부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그는 뒤에 남아서 그의 이름을 지닌 강력한 도시 국가를 세웠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삼촌과 함께 살렘으로 가기로 작정하였다.

93:5.6 살렘에 도착하고 나서 아브라함과 롯은 도시 가까이에 험한 요새를 골랐고, 거기서 그들은 북쪽 침공자들의 잦은 기습에 대비하여 방어할 수 있었다. 이 때에 힛인, 아씨리아인, 필리스티아인들과 기타 집단이 중부와 남부 팔레스타인의 부족들을 항상 침공했다. 산지에 있는 본거지로부터 아브라함과 롯은 살렘까지 자주 찾아갔다.

93:5.7 살렘 가까이에서 자리잡은 지 오래지 않아서 아브라함과 롯은, 그 때 팔레스타인에서 가뭄이 있었기 때문에 식량 공급을 얻으려고 나일 강 유역까지 여행했다. 에집트에서 잠깐 머무르는 동안 아브라함은 에집트 왕좌에 있는 먼 친척을 발견했고, 그는 이 임금을 위하여 두 차례에 걸쳐, 무척 성공한 군사적 토벌에 사령관으로서 일했다. 나일 강에서 머무르던 후반기에 그와 아내 사라는 궁중에서 살았고, 에집트를 떠날 때, 그의 군사 작전에서 얻은 전리품의 한 몫을 받았다.



<술취하여 딸들과 동침하는 롯>

<소돔에서 탈출하는 롯과 그의 부인,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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