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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Hammur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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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76:7, 78:8.10 기원전 2500년 무렵에 수메르인들은 북쪽에 있는 수 사람과 구 사람들 손에 크게 패배를 겪었다. 홍수로 생긴 언덕 위에 세운, 수메르 서울 라가시가 함락되었다. 에렉은 아카드가 무너진 뒤에, 30년 동안 버티었다. 하무라비의 통치가 확립될 때가 되어 수메르인들은 북쪽의 셈 사람들의 계층에 흡수되었고, 메소포타미아의 안드 사람들은 역사의 페이지에서 사라졌다.

 

<함무라비 법전>

<석회 부조의 함무라비 법전>

바빌론 제1왕조의 제6대 왕인 함무라비 왕의 재위기간(BC 1792~50)에 만들어진,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완비되고 완전한 바빌로니아 법의 집성물.

 

이 법전에 수록된 함무라비 왕의 판결들은 재임 말기에 수집되었고, 바빌로니아의 국신(國神)인 마르둑(Marduk)의 신전(바빌론)에 세워진 섬록암 비석에 새겨졌다. 이 282개의 판례법에는 경제관련규정(가격, 관세, 무역, 통상)·가족법(혼인, 이혼)·형사법(폭행, 절도)·민법(노예제, 채무)이 포함되어 있다. 형벌은 가해자의 신분과 범죄의 정황에 따라 달라졌다. 이 법전의 배경이 된 것은 수세기 동안 문명사회를 이루고 살아온 수메르인들의 법체계였다. 현존하는 원전은 셈어에 속하는 아카드어로 되어 있다. 수메르어 판본이 남아 있지는 않지만, 이 법전은 한 국가를 넘어선 광범한 지역에 적용하여 셈족과 수메르인의 전통과 민족을 통합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연대기

함무라비 치세 기간의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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