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한국어 사이트            

지구와 달
(Earth And Moon)
P.659:1, 57:7.2 2,000,000,000년 전에 지구는 달을 분명히 능가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이 혹성은 그 위성보다 컸지만, 이 무렵까지는 크기에 별 차이가 없었는데, 이 때 엄청난 공간 물체들이 지구에게 붙잡혔다. 당시에 유란시아는 현재 크기의 약 5분의 1이었고, 원시적 대기를 붙들어 둘 만큼 충분히 크게 되었는데, 이 대기(大氣)는 가열된 내부와 식어 가는 껍질 사이에서, 안에서 원소들이 투쟁하는 결과로서 비로소 나타났다.

 

57:7.3 분명한 화산(火山) 활동은 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운석들이 공간으로부터 가져온 원소, 방사성이 있거나 무거운 원소들이 더욱 깊고 깊이 파묻혀서 지구의 내부 온도는 계속 높아졌다. 방사성을 가진 이 원소들을 연구하면 유란시아의 표면이 10억 년이 더 되었다는 것을 드러내겠다. 라디움 시계는 혹성의 나이를 과학적으로 추정하는 데 가장 믿을 만한 시계이다. 그러나 모든 그러한 추정치는 너무 짧은데, 이는 너희의 정밀 검사에 나타나는 방사성 물질은 모두 지구 표면에서 추출된 것이고, 따라서 유란시아가 이 원소들을 비교적 최근에 얻었음을 나타낸다.

57:7.4 1,500,000,000년 전에 지구는 현재 크기의 3분의 2가 되었고, 한편 달은 그 현재 질량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지구의 크기가 달을 급히 능가한 것은 지구로 하여금 그 위성이 최초에 가지고 있던 얼마 안 되는 대기를 천천히, 비로소 흡수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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