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사이트          
일러스트 유란시아서 3부 유란시아의 역사

달라마시아
(Dalamatia)

달라마시아 : 메소포타미아에 있었던 행성 영주의 본부.

뜻 : 100인의 우두머리인
달리가스티아에게 명예를 돌린다.

 

66:3.3 유란시아에 세운 행성 영주의 본부는 생명이 이식된 지 얼마 안 된, 발전 중인 지역에 세운 전형적인 구조물이었다. 영주가 정착한 중심지는 매우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도시로, 높이가 12m 되는 담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세계 문화의 중심지는 달리가스티아에게 명예를 돌리는 뜻으로 달라마시아 라고 이름을 지었다.

66:2.2 이 집단의 우두머리는 달리가스티아, 행성 영주의 부관 조력자였다. 달리가스티아는 또한 2차 라노난덱 아들로, 그 계급에서 319,407번이었다. 그는 칼리가스티아의 동료로 배치를 받을 당시 조력자 지위에 있었다.

 

행성영주 통치기간 30만년 동안
지배했던 달라마시아 법이었던
일곱 계명

 

66:7.8 합은 원시 종족들에게 도덕률을 제시했다. 이 법전은 “아버지의 길”로 알려졌고, 다음 일곱 계명으로 구성되었다:

1. 만민의 아버지 외에 다른 신을 두려워하거나 섬기지 말라.
2. 세상의 통치자인 아버지의 아들을 거역하지 말고, 그의 초인간 동료들에게도 불경함을 보이지 말라.
3. 사람의 재판관 앞에 불려가도 거짓말하지 말라.
4. 남자나 여자나 어린아이를 죽이지 말라.
5. 이웃의 물건이나 가축을 훔치지 말라.
6. 친구의 아내에게 손대지 말라.
7. 부모나 부족의 장로에게 불손하지 말라.

66:7.16 이것은 거의 30만 년 동안 달라마시아의 법이었다. 그리고 이 법이 새겨진 많은 돌이 지금 메소포타미아와 페르시아의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아래에 놓여 있다. 이 계명들 가운데 하나를 주마다 매일 명심하고, 인사할 때, 식사 때 감사를 드리려고 사용하는 것이 관습이 되었다.

 

 

음력 달력 28일의 기원

 

66:7.17 이 시절의 시간 측정은 음력 달로, 이 기간은 28일로 계산되었다. 낮과 밤을 빼고, 이것이 초기 민족들에게 알려진 유일한 시간 계산이었다. 7일로 된 한 주를 달라마시아 선생들이 소개하였고, 7이 28의 4분의 1이라는 사실에서 생겨났다. 초우주에서 7이라는 수의 중요성은, 의심할 나위 없이 영적으로 상기해 주는 무엇을, 일반적인 시간 계산법에 도입하게 되는 기회를 그들에게 제공하였다. 그러나 한 주 기간의 본질적 기원은 없다.

 

달라마시아의 일(work) : 농업

"땅의 일을 하며 땀을 흘리는 것은 저주가 아니라, 고귀한 축복이다."

 

66:7.19 인류는 죄악에 대한 벌로서 농사일에 넘겨지지 않았다. “네 얼굴의 땀으로 밭의 열매를 먹을 것이다”는 배반한 칼리가스티아의 지휘 아래 루시퍼 반란의 어리석은 짓에 인간들이 가담했기 때문에 선고된 벌이 아니었다. 땅을 경작하는 것은 진화 세계들에서 진보하는 문명을 세우는 데 본래부터 있었다. 행성 영주와 그 참모진이 유란시아에 도착했을 때부터 칼리가스티아가 모반자 루시퍼와 운명을 같이 하기로 작정했던 그 비극의 시절까지의 시간인, 30만 년 동안 내내, 이 명령은 그들 모든 가르침의 핵심이었다. 흙을 가지고 일하는 것은 저주가 아니다; 오히려 인간의 모든 활동 가운데 가장 사람다운 것을 누릴 수 있도록 허락받은 자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고귀한 축복이다.

 

달라마시아 일곱 계명은 아담과 이브의 도덕법규로 이어졌다.

 

74:7.20 에덴의 도덕 법규는 달라마시아의 일곱 계명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아담 사람들은 이 계명들을 지키는 많은 추가적인 이유를 가르쳤다. 예를 들어, 살인하지 말라는 명령과 관련하여, 인간의 생명에 생각 조절자가 깃들어 있어서 생명을 죽이지 않아야 한다는 추가 이유를 제시하였다. 그들은 “사람의 피를 흘리는 자는 누구나 자기의 피를 흘려야 한다, 하나님이 그의 모습대로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이다”라고 가르쳤다.

 

30만년동안 진보한 유란시아의
달라마시아 문명은 루시퍼 반란에 동조한 칼리가스티 배반으로
혼란과 영적속으로 사라졌고,

칼리스가스티아는 아담과 이브의 행성 임무가 실패하도록 이끌었다.

 

66:7.20 반란이 일어났을 때 달라마시아의 주민은 거의 6천 명에 달했다. 이 숫자는 일반 학생들을 포함하지만, 항상 천 명이 넘는 방문객과 관찰자들은 넣지 않는다. 그 아득한 시절에 이루어진 놀라운 진보에 대하여 너희는 거의 또는 전혀 상상할 수 없다; 실제로 그 시대의 모든 놀라운 인간적 이익은 기만과 선동에 가득 찬 칼리가스티아의 재앙에 따른 끔찍한 혼란과 비참한 영적 어둠에 의해 지워져 버렸다.

66:8.3 칼리가스티아 영주가 도착한 때로부터, 행성의 문명은 거의 30만 년 동안 상당히 정상적인 방식으로 진보하였다. 생명을 수정하는 구체이고, 따라서 불규칙하게 일어나는 수많은 것과 진화에서 변동하는 특별한 사건들에 지배되는 것을 제쳐놓고, 루시퍼 반란, 그리고 동시에 일어난 칼리가스티아 배반이 있던 시절까지, 유란시아는 그 행성 경력을 볼 때 아주 흡족하게 진보하였다. 이후의 모든 역사는 이 파멸의 실수뿐만 아니라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행성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것에 의해 확실히 수정되었다.

 

달라마시아의 최후

 

67:5.1 반란의 선동이 있은 후에, 달라마시아와 그 근처에서 거의 50년 동안 큰 혼란이 휩쓸었다. 빈틈없이, 철저하게 온 세계를 다시 조직하는 일이 시도되었다: 문화를 증진하고 종족을 개량하는 정책으로서, 혁명이 진화를 대체하였다. 달라마시아와 그 근처에 있던 우수하고 어느 정도 훈련받은 체류자들 사이에 문화적 지위의 갑작스런 진보가 나타났지만, 바깥에 있는 민족들에게 이 새로운 급진적 방법을 시도했을 때, 그 결과는 말할 수 없는 혼란과 민족의 대혼란이 당장에 일어났다. 그 시절에 절반-진화된 원시인은 자유를 재빨리 방종으로 풀이하였다.

67:5.2 반란이 있고 나서 바로 뒤에, 선동했던 참모진 전부가 반 야만인의 떼에 대항하여 그 도시를 열심히 방어하는 데 말려들었고, 이 반 야만인들은 때 이르게 그들에게 가르쳐 준 자유주의의 결과로 그 담을 포위했다. 그 아름다운 본부가 남쪽의 물결 밑에 가라앉기 몇 년 전에, 그릇 인도되고 잘못된 가르침을 받은, 달라마시아 내륙의 부족들이 반 야만스런 공격으로 그 찬란한 도시를 이미 휩쓸었고, 탈퇴한 참모진과 그 동료들을 북쪽으로 몰아냈다.

67:5.4 반란이 일어난 지 162년 만에 달라마시아에 해일이 밀려왔고, 행성의 본부는 바닷물 밑으로 가라앉았으며, 이 땅은 그 찬란한 시대의 고귀한 문화의 모든 흔적이 거의 사라질 때까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