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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
(Adam and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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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의 기원

 

37:9.9 (415.1) 하나님의 물질 아들. 창조 아들 혼자서 최초의 아담과 이브를 낳는다.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며, 번식하는 계급의 아들이다. 그들의 자손은 체계 서울에서 영구 시민으로 활동한다. 더러는 행성 아담으로 임명된다.

37:9.10 행성 임무를 띤 물질 아들과 딸은 그 세계의 아담 민족을 창시하기 위해 임명되며, 그 구체의 필사 거주자와 혼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보통 그들을 올라가는 자로 분류한다.

 

 

51:3.4 (583.3) 행성 영주와 그 참모진이 종족 개량 계획을 준비하고, 아담과 이브가 이를 집행한다. 바로 여기서, 너희의 물질 아들과 그 동반자는 유란시아에 도착했을 때 크게 불리한 처지에 놓였다. 칼리가스티아는 아담의 임무에 교묘하고 효과 있게 저항했다. 반역하는 행성 영주가 자리에 있음으로 본래부터 생기는, 행성의 위험에 관하여 유란시아의 멜기세덱 관리자들이 아담과 이브 두 사람에게 마땅히 경고했는데도, 이 반란 주모자는 교활한 계략으로 에덴의 쌍을 이겼고, 그들을 함정에 빠뜨려, 너희 세계에서 눈에 보이는 통치자로서 그들이 책임진 약속을 어기게 만들었다. 이 배신한 행성 영주는 너희의 아담과 이브의 신용을 떨어뜨리는 데 성공했지만 루시퍼 반란에 말려들게 하려는 노력은 실패했다.

74:0.1 (828.1) 아담과 이브는 서기 1934년부터 따져서 37,848년 전에 유란시아에 도착했다. 그들은 봄이 무르익어 동산에 꽃이 한창 피었을 무렵이었다.

 

 

74:6.1 (834.3) 아담 가족의 집터는 12.8 평방 킬로미터가 조금 넘었다. 이 집터 바로 둘레에서, 30만 명이 넘는 순수 핏줄의 자손을 돌보도록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계획된 건물 가운데 오직 첫째 단위가 언젠가 완성되었을 뿐이다. 이 초기의 시설이 넘치도록 아담의 가족이 늘어나기 전에, 에덴 계획 전부가 물거품이 되었고 그들은 동산을 비웠다.


74:6.2 (834.4) 아담손은 유란시아에서 보라 인종의 맏아들이며, 그 누이와 이브손, 곧 아담과 이브가 낳은 둘째 아들이 그의 뒤를 따랐다. 멜기세덱들이 떠나기 전에, 이브는 다섯 아이―세 아들과 두 딸―의 어머니였다. 그 다음에 둘은 쌍둥이였다. 그들은 임무 불이행이 있기 전에, 아이 63명, 곧 딸 32명과 아들 31명을 낳았다. 아담과 이브가 동산을 떠났을 때, 그들의 가족은 4대로 이루어졌고, 순수 핏줄 후손은 1647명이 되었다. 그들이 동산을 떠난 뒤에, 땅에서 필사자의 핏줄과 공동으로 부모가 되어 낳은 자손 2명을 제쳐놓고, 아이들을 42명이나 거느렸다. 그리고 이것은 아담이 놋 족속과 진화 민족들에게 부모가 된 경우를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 아담의 실패 배경

 

 

75:0.1 (839.1) 유란시아에서 1백 년이 넘도록 수고한 뒤에, 아담은 동산 바깥에서 거의 아무런 진전을 볼 수 없었다. 바깥 세상은 그다지 나아지는 듯 보이지 않았다. 종족 개량의 실현은 아득히 먼 일로 보였고, 상황은 아주 절망적이어서, 구제하기 위해서 최초의 계획에 들어 있지 않은 무엇이 요구되는 듯하였다. 적어도 이런 생각이 아담의 머리에 이따금 떠올랐고, 그는 여러 번 이브에게 그렇게 표현했다. 아담과 그의 짝은 충성스러웠지만, 그들은 같은 부류와 떨어져 있었고, 그들 세계가 닥친 불쌍한 곤경은 견디기 힘들었다.

75:2.5 (840.7) 동산 거주자들은 에덴의 초기 시절부터 놋 족속과 접촉이 있었다. 그들은 칼리가스티아 참모진에서 직무를 게을리 하는 참모들의 혼합된 후손으로부터 많은 귀중한 도움과 협조를 받았고, 이들을 통해서 에덴의 체제는 이제 완벽한 붕괴와 마지막 멸망을 만나게 되었다.

* 이브의 실수

 

75:3.7 (841.7) 5년이 넘도록 이 계획은 남몰래 완성되었다. 마침내 그들은 이브가 카노와 비밀 회담을 가지기로 찬성하는 데까지 나아갔는데, 카노는 근처에 우호적인 놋 족속의 거류민 가운데 가장 똑똑한 지적 존재요 활동적인 지도자였다. 카노는 아담 체제에 무척 공감하였다. 사실, 그는 동산과 우호 관계를 가지는 데 찬성한 이웃 놋 족속의 성실한 영적 지도자였다.

75:3.8 (842.1) 아담의 집으로부터 멀지 않은 데서, 가을 저녁 땅거미가 질 때, 운명의 만남이 일어났다. 이브는 잘생기고 열심 있는 카노를 전에 만난 적이 없었다―그리고 그는 영주 참모진에 속하는 먼 선조 가운데서, 우수한 체격과 뛰어난 지능이 살아남은 훌륭한 표본이었다. 카노도 또한 세라파타시아의 계획이 옳다는 것을 철저히 믿었다. (동산 바깥에서는 한 사람이 여럿과 짝짓는 것은 보통 관습이었다.)

 

* 동산의 목소리

 

75:4.2 (842.4) 달빛 비치는 동산에서 물질 아들과 딸이 이렇게 교통하는 동안, “동산의 목소리”는 불복종한 것 때문에 그들을 꾸짖었다.

75:4.3 (842.5) 이브는 선과 악의 실행에 참여하기로 찬성한 것이다. 선(善)은 신의 계획을 수행하는 것이요, 죄는 신의 뜻을 일부러 어기는 것이다. 악은 계획을 그릇되게 적용하고 기법을 잘못 적응하는 것이며, 이것은 우주의 부조화와 행성의 혼란을 일으킨다.

75:4.4 (842.6)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때마다, 동산의 쌍은 선과 악을 섞는 칼리가스티아의 제안에 넘어가지 말라고, 관리하는 천사장에게 경고를 받고 있었다. 그들은 이렇게 훈계를 받았다: “선과 악을 섞는 날에, 너희는 그 땅의 필사자와 같이 될지니라. 너희는 반드시 죽으리라.”

 

* 동산을 떠나야 하는 아담 가족

* 아이들과 이별

* 아담과 이브 필사자의 지위로.

 

75:6.3 (844.5) 에덴의 카라반은 동산을 떠난 지 사흘째에, 예루셈으로부터 온 천사 수송기들이 도착하여 정지되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아담과 이브는 아이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 통고를 받았다. 수송기들이 기다리는 동안, 선택의 나이(스무 살)에 이른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유란시아에 남아 있거나 놀라시아덱 최고자들의 피보호자가 되는 선택이 주어졌다. 3분의 2가 에덴시아로 가기로 했다. 약 3분의 1은 부모와 함께 남아 있기로 했다. 선택의 나이가 채 되지 않은 아이들은 모두 에덴시아로 데려갔다. 이 물질 아들과 딸, 그리고 아이들이 슬프게 이별하는 것을 보고서 아무도 위반자의 길이 고달프다는 것을 깨닫지 않을 수 없었다. 아담과 이브의 이 자손들은 이제 에덴시아에 있다. 그들에게 어떤 처분이 내릴 것인지 우리는 모른다.

75:7.3 (845.3) 에덴의 부부는 자신들이 그 땅에서 필사자의 지위로 떨어졌고, 미래에 세상 종족들의 앞날을 기대하면서, 이제부터 유란시아의 남자와 여자로서 행동해야 한다고 통지를 받았다.


* 이른바 사람의 타락

* 아담의 종족 개량 계획

 

75:8.2 (846.1) “사람의 타락”은 전혀 없었다. 인류의 역사는 점진적 진화의 역사였고, 아담의 수여는 이전에 그들의 생물학적 조건과 비교해서 세계 민족들을 크게 개량하였다. 유란시아의 우수한 혈통은 이제 안돈ㆍ산긱ㆍ놋ㆍ아담, 따로 된 이 네 가지 근원으로부터 얻은 유전 요소를 포함한다.

76:4.8 (851.6) 유프라테스 강가의 둘째 동산에서 자리를 잡은 뒤, 아담은 그가 죽은 뒤에 세상을 이롭게 하려고, 그의 생명질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남기기를 택했다. 따라서, 이브는 12명으로 구성된 종족 개량 위원회의 우두머리에 임명되었고, 아담이 죽기 전 이 위원회는 유란시아에서 가장 높은 종류의 여자 1682명을 골랐으며, 이 여자들은 아담의 생명질로 수태했다. 그들이 낳은 아이들은 112명을 제외하고, 모두 어른이 되기까지 자랐고, 그래서 이 방법으로 세계는 우수한 남자와 여자 1570명을 보탬으로 이득을 보았다. 이 어머니 후보자들은 둘러싼 모든 부족으로부터 선택되었고, 땅에 있는 대부분의 종족들을 대표했다. 대다수는 놋 족속의 가장 높은 핏줄로부터 선택되었고, 그들은 막강한 안드 종족의 옛 시조였다.


 

76:3.3 (849.6) 아담 족속의 국가 통치자는 유전적으로 첫째 동산의 아들들로부터 나왔다. 아담의 첫 아들 아담손(아담 벤 아담)은 둘째 에덴의 북쪽에서 보라 인종의 2차 중심을 세웠다. 아담의 둘째 아들 이브손은 솜씨 있는 지도자요 행정가가 되었다. 그는 아버지에게 크게 도움이 되었다. 이브손은 아담만큼 오래 살지 못했고, 그의 큰아들 잔삿은 아담 부족들의 우두머리로서 아담의 후계자가 되었다.

77:5.3 아담손은 이때 120살이었고, 첫째 동산에서 태어난 순수 혈통의 아이 32명의 아버지였는데, 아담손의 아내와 아이들은 모두 에덴시아로 갔다.


77:5.5 27명의 일행이 아담손을 따라 갔는데, 3년이 조금 넘자 아담손의 일행은 목적지를 찾아냈고, 이 사람들 가운데서 아담손은 스무 살 난 한 여인을 발견했는데, 그 여자는 영주 참모진의 순수 혈통의 마지막이라고 주장했다. 라타는 자기가 영주 참모진 가운데 두 사람의 후손이라고 말했다. 석 달이 조금 지나서 아담손과 라타는 결혼했다.

 

 

31:5.2 (349.2) 진보된 진화 세계가 빛과 생명의 시대 후기에 다다르면, 물질 아들들, 곧 행성 아담과 이브는 인간이 되기를 택하고, 조절자를 받고, 필사 최후자 군단으로 이끄는, 우주를 올라가는 진화 과정을 시작해도 좋다. 이 물질 아들 가운데 더러는 유란시아에서 아담이 한 것처럼, 생물학상의 가속자(加速者)로서 임무에 얼마큼 실패하거나, 엄밀하게 보아서 임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영역 민족들의 자연 과정을 밟고, 조절자를 받고, 죽음을 거치고, 어쩔 수 없이 승천 체제를 통해서 믿음으로 진보해야 하며, 나중에 파라다이스와 최후 군단에 이른다.


아담과 이브의 특별 부활

 

76:6.2 (853.3) 그들은 그 영역의 필사자의 망각, 의식 없는 잠에 빠져 오랫동안 쉬지 않았다. 아담이 죽은 뒤에 셋째 날, 경건한 장례식을 치르고 둘째 날에, 에덴시아의 임시 최고자의 지지를 받고, 구원자별에 계시고 미가엘을 대행하는 늘 하나된 이의 승인을 받은 라나포지의 명령을 가브리엘이 받았는데, 이것은 유란시아에서 아담의 실패가 있었을 때 탁월한 생존자들의 특별 점호를 지시했다. 그리고 유란시아 시리즈에서 제 26번 특별 부활을 지시하는 이 명령에 따라서, 아담과 이브는 첫째 동산의 체험에서 동료였던 1316명과 함께, 사타니아 저택 세계의 부활실에서 다시 인격을 얻고 다시 조립되었다. 충성한 많은 다른 사람은 아담이 도착할 때 이미 옮겨져 있었고, 뒤이어 잠자는 생존자와 자격을 갖춘 살아 있는 승천자들의 섭리 시대 판결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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