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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유란시아서 2부 지역우주

체계 군주
(the System Sovereign)
* 이미지 자료출처 - http://lightandlife.org/
 

 

35:8.1 보론다덱을 창조하고 난 뒤에, 아들 창조자와 우주 어머니 영은 셋째 계급의 아들, 곧 라노난덱을 출산하려는 목적으로 뭉친다. 체계 행정과 연결된 다채로운 과제에 몰두하지만, 그들은 체계 군주, 곧 지역 체계의 통치자, 그리고 사람이 사는 세계의 행정 우두머리인 행성 영주로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35:9.2 체계 군주는 본부에서 두세 명의 위원회를 이루어 통치한다. 별자리 아버지는 1만 년마다 라노난덱 하나를 우두머리로 지명한다. 어떤 비극이 일어나지 않으면 계속 근무한다.
 

 

45:2.1 사람 사는 세계들로 구성된 한 지역 체계의 최고 집행자는 체계 군주, 1차 라노난덱 아들이다. 우리 지역 우주에서 이 군주들에게는 큰 행정 책임과 특별한 개인적 특권이 맡겨진다. 오르본톤에 있는 모든 우주가 체계 군주들이 체계 업무를 지도하는 데 있어서 특별히 큰 개인적 재량권을 행사하도록 그렇게 조직화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네바돈 전체 역사에서 자유로운 권한을 갖은 이 집행자들이 불충함을 들어낸 것은 단 세 번뿐 이었다. 사타니아 체계 안에서 생긴 루시퍼 반란은 그 가운데 마지막이며 가장 널리 퍼진 사건이었다.

 

 
45:2.3 사타니아의 현재 우두머리는 너그럽고 명석한 통치자이며, 그는 반란의 시험을 거친 군주이다. 체계의 조군주(助君主)로서 근무할 때, 라나포지는 네바돈 우주에서 더 일찍 있었던 동란 중에 미가엘에게 충성했다. 막강하고 명석한 이 사타니아 군주는 단련과 시험을 받은 행정가이다. 네바돈에서 두 번째 체계 반란이 일어난 계제에 체계 군주가 잘못하여 어둠에 빠졌을 때, 잘못을 저지르는 우두머리의 제1 조수였던 라나포지는 정권을 장악하고 본부 세계들이나 그 불행한 체계의 사람 사는 여러 세계에서 성격자들이 비교적 적게 분실되도록 체계의 사무를 처리하였다. 라나포지는 미가엘에게 봉사하면서, 그리고 더 높은 권한으로 선임 계급이었던 형제가 책임을 이행하지 않던 바로 그 마당에, 네바돈 전체에서 유일하게 이렇게 충실히 활동한 1차 라노난덱 아들이라는 명예를 지닌다. 예전의 어리석은 행위로 인한 모든 결과를 극복하고 반란의 결과가 사타니아로부터 제거될 때까지, 라나포지는 아마 예루셈으로부터 자리를 옮기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