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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유란시아서 2부 지역우주

루시퍼 반란
(Lucifer Rebellion)
이미지 자료출처 - http://lightandlife.org/

 

61:7.8 200,000년 전에, 마지막 빙하가 진행하는 동안에, 유란시아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진행과 많이 상관되는 사건―루시퍼 반란―이 일어났다.

53:0.1 루시퍼는 네바돈에서 빛나는 1차 라노난덱 아들이었다. 여러 체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높은 상담자였으며, 지혜와 명철로 이름이 나 있었다. 그의 계급 70만 명 중 멜기세덱들이 선별한 1백 성격자 중에 하나로, 37번이었다.
시작은 그렇게 훌륭했는데, 이제는 네바돈에서 자아의 충동에 굴복하고―우주에 충성하기를 거부하고 형제의 의무를 무시하며, 우주의 관계를 못 보고―거짓된 개인 자유라는 궤변에 항복한 세 체계 군주 중의 하나로 간주된다.

 

53:1.4 유란시아에는 루시퍼에 관하여 거의 전해진 바가 없는데, 이는 루시퍼가 너희 행성에서 제1 부관, 사탄을 배치한 사실 때문이다. 사탄은 같은 1차 라노난덱 집단의 일원이었으나, 루시퍼 반역에 전심으로 참여했다. “악마”는 바로 칼리가스티아, 곧 2차 라노난덱으로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였다. 미가엘이 육신을 입고 유란시아에 있었을 때, 루시퍼와 사탄, 칼리가스티아는 미가엘의 수여 임무를 유산시키려고 단합하였지만 크게 실패했다.

75:2.2 칼리가스티아는 아직도 직함으로는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잘못 인도되었지만, 그래도 지역 우주의 높은 아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는 유란시아에서 그리스도 미가엘이 왔을 때에야 마침내 자리에서 쫓겨났다.


53:2.3 루시퍼는 미가엘의 뜻, 우주의 아버지의 계획에 대항하여 자기 주장을 펼 생각이 그의 머리 속에서 싹이 텄다. 그는 아들 창조자와 친밀한 관계를 가졌고, 언제나 친절하였다. 마음이 높아지기 전에 어느 때도 루시퍼는 우주 행정에 대하여 드러내놓고 불만을 털어놓지 않았다. 표준 시간으로 1백 년이 넘게, 그가 침묵했는데도,샐빙톤의 늘 하나된 이(임마누엘)는 루시퍼의 머리 속에 만사가 평안하지는 않다고 유버르사에 반영하고 있었다. 이 정보는 또한 아들 창조자와 놀라시아덱의 별자리 아버지들에게 전달되었다.

 

 

<루시퍼 선언문>

1. 우주 아버지의 실체
. 우주 아버지 존재 부정 - 신화
. 우주 아버지의 성격 수여 부정
. 최후자들 향한 비난-사기

2. 창조 아들 미가엘 정부의
우주 아버지에 충성과 예배에 대한 항의

3. 상승하는 필사자 훈련 계획
. 최후자들의 운명은 허상
. 시간과 에너지의 지나친 소모;
노예로 만드는 계획이라 비판
. 상승자들의 자기 결정
자유 주장; 상승계획 전체 규탄

 

 

53:3.1 루시퍼와 사탄의 마음에서 문제의 최초의 발단이 무엇이었든지 간에 상관없이, 마지막 발생은 루시퍼 자유 선언으로 형성되었다. 반역자들의 주장은 다음 세 개의 제목으로 규정된다.

1. 우주 아버지의 실체. 루시퍼는 우주의 아버지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물리적 인력과 공간 에너지는 우주에 본래부터 있으며, 아버지는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계속하여 우주 통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신화라고 비난했다. 그는 성격이 우주의 아버지의 선물인 것을 부인했다. 그는 최후자들조차 결코 파라다이스에서 식별할 수 있는 아버지의 실제 성격에 대하여 아주 뚜렷한 개념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창조들에게 사기를 치려고 최후자들이 파라다이스 아들들과 결탁하고 있다고 암시하기까지 하였다. 그는 존경심은 무지한 소치에서 온다고 주장했다. 그 비난은 모두를 휩쓸었고, 끔찍한, 신성 모독이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최후자들을 겨냥한 이 은근한 공격은 당시에 예루셈에 있던 상승하는 시민들이 반역자들의 온갖 제안에 단호히 저항할 수 있도록 영향을 미쳤다.

2. 창조 아들―미가엘―의 우주 정부. 루시퍼는 지역 체계들이 자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창조 아들 미가엘이 가상의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이름으로 네바돈의 통치권을 취하고, 보이지 않는 이 아버지에게 충성함을 인정하라고 모든 성격자에게 요구하는 권리에 대하여 항의하였다. 경배하는 계획 전부가 파라다이스 아들들을 강화하는 영리한 책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가엘을 그의 창조자-아버지라고 기꺼이 인정하지만, 그의 하나님(God), 정당한 통치자로서는 아니었다.

3. 상승하고 있는 필사자를 훈련하는 보편적 계획에 대한 공격. 루시퍼는, 상승하는 필사자들에게 우주 행정의 원칙을 아주 철저히 훈련시키는 계획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주장했고, 이 원칙은 윤리가 없고 건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떤 미지의 운명을 위하여 공간의 필사자들을 준비시키는 오랜 세월이 걸리는 프로그램에 항의했고, 예루셈에 있는 최후자 집단의 존재는, 이 필사자들이 어떤 순전한 허구의 운명을 위하여 준비하려고 오랜 세월을 보냈다는 증명이라고 지적했다. 최후자들이 기원이 있던 곳과 비슷한 비천한 구체들로 돌아가는 것보다 더 영화롭지 않은 운명에 부닥쳤다고, 그는 비웃으면서 지적했다. 그들이 지나친 훈련과 오래 끈 훈련에 타락되었고, 상승하는 필사자들을 위하여 신화 같은 영원한 운명의 허구에 모든 창조를 노예로 만드는 계획에 지금 협조하고 있으므로, 그들은 실제로 필사 동료들에게 배신자라고 비쳤다. 상승하는 자들은 개인이 자기 결정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님의 파라다이스 아들들의 후원을 받고 무한한 영의 지지를 받는 필사자 상승 계획 전체에 도전하고 그것을 규탄하였다.


53:4.6 가브리엘은 이 모든 불충한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직접 자리에 있었고, 다만 때가 되면 그가 미가엘을 대변하고 모든 존재가 자유롭게 방해받지 않고 선택하도록 두리라고, “아버지를 대신하는 아들들의 정부는 오로지, 자원해서 헌신하며, 마음에서 우러나 궤변에 끄떡하지 않는 그런 충성과 헌신을 바란다고” 발표했다.
53:5.4 미가엘이 루시퍼 반란의 실제 투쟁에 관계하지 않고 초연히 남아 있기로 했기 때문에, 가브리엘은 에덴시아에서 그의 개인 참모진을 소집하고, 최고자들과 의논하고 나서 사타니아의 충성한 무리들의 지휘를 맡기로 작정하였다. 미가엘은 샐빙톤에 남았고, 한편 가브리엘은 예루셈으로 진행하여 아버지에게 바쳐진 구체에서 자리를 잡았다―바로 그 아버지의 성격에 대하여 루시퍼와 사탄은 의문을 제기했던 것이다. 모여든 충성스러운 성격자들 무리 앞에서, 그는 미가엘의 깃발을 펼쳐 보였는데, 이것은 모든 창조의 삼위일체 정부의 물질적 상징, 곧 흰 바탕에 푸른 하늘 빛의 세 동심원이었다.
53:5.6 “하늘에 전쟁이 있었더라. 미가엘의 사령관과 그의 천사들이 용(곧 루시퍼, 사탄, 배반한 영주들)에 대항하여 싸웠더라. 용과 반역하는 그의 천사들이 싸웠으나 이기지 못하였더라.” 이 “하늘의 전쟁”은 유란시아에서 그러한 투쟁을 상상하는 것처럼, 물리적 전쟁이 아니었다. 투쟁의 초기에 루시퍼는 행성의 원형 극장에서 줄곧 열변을 토했다. 가브리엘은 바로 가까이 자리잡은 그의 본부로부터 반역자의 궤변을 끊임없이 폭로하였다. 자기가 어떻게 처신할까 의문을 가졌던, 그 구체에 있던 성격자들은 마지막 결심에 이를 때까지, 이 두 토론회 사이에 오락가락하였다.

 

53:7.12 “하늘에서 전쟁”이 시작될 때부터 루시퍼의 후계자가 임명될 때까지, 체계 시간으로 2년이 넘게 걸렸다. 그러나 드디어 새 군주가 왔고, 유리 바다에 그의 참모진과 함께 도착했다. 나는 가브리엘이 에덴시아에서 동원한 예비군 사이에 있었는데, 라나포지가 놀라시아덱의 별자리 아버지에게 전한 첫 소식을 잘 기억한다. 이렇게 적혀 있었다. “예루셈 시민은 단 한 사람도 분실되지 않았다. 모든 승천 필사자가 불 같은 시련을 견디었고, 중대한 시험을 겪고 성공하여, 온통 승리를 거두고서 솟아났다.” 그리고 계속하여 샐빙톤ㆍ유버르사ㆍ파라다이스에, 승천함으로 필사자가 살아남는 체험은 반란을 방지하는 가장 큰 보장이요, 죄를 막는 가장 확실한 보호 조치라는, 확신을 주는 이 소식이 전해졌다. 이 고귀한 예루셈 집단의 충성스러운 필사자는 꼭 187,432,811(약 1억9천)명이었다.

 

54:4.8 그러나 이 자비로운 지연은 끝없이 이어지지 않는다. (유란시아 시간대로) 루시퍼 반란을 판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지연되었어도, 이 계시가 진행되는 동안에(1935년경), 미결인 가브리엘 대 루시퍼 소송의 첫 청문회가 유버르사에서 열렸고, 그 뒤에 얼마 안 있어, 그때부터 사탄을 루시퍼와 함께 감옥 세계에 가두어 두라고 지시하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명령이 내렸다. 이것은 사타니아의 타락한 세계들 가운데 어디도 사탄이 더 이상 방문할 수 없게 만든다. 자비가 지배하는 우주에서 정의는 느릴지 모르지만 확실히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