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사이트             
일러스트 유란시아서 2부 지역우주

루시퍼
(Lucifer)
* 이미지 자료출처 - http://lightandlife.org/

 

53:0.1 루시퍼는 네바돈에서 빛나는 1차 라노난덱 아들이었다. 많은 지역 체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었고 그의 집단에서 높은 상담자였으며, 지혜와 명철함, 유능함 때문에 누구보다도 출중했다. 루시퍼는 그의 계급에서 37번이었고, 멜기세덱들에 의해 임명을 받았을 때, 그는 70만 명이 넘는 그의 부류 가운데서 가장 유능하고 빛나는 100명의 성격자 중의 하나로서 지정되었다. 그렇게 훌륭하게 시작했다가, 악행과 잘못을 통하여 죄를 품었고, 이제는 자아의 욕구에 굴복하고, 거짓된 개인의 자유라는 궤변에 항복한 네바돈의 세 명 지역 체계 군주들 가운데 하나로 간주된다.―이 거짓된 자유에 대한 궤변은 충성하기를 거부하고 형제 사랑의 의무를 무시하는 것, 곧 우주적 관계들에 대한 무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35:8.4.1. 1차 라노난덱. 가장 높은 계급에는 709,841명이 있었다. 그들은 체계 군주, 별자리의 최고 회의에 조수로서, 그리고 지역 우주의 상급 행정 작업에 조언자로서 지명된 아들이다.

53:1.1 루시퍼는 하늘가는 존재가 아니었다. 지역 우주에서 창조된 아들이었고, 그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되었다, “네가 지음받은 날부터 불의가 네 안에서 발견될 때까지, 모든 길에서 너는 완전하였다.” 여러 번 그는 에덴시아의 최고자들과 의논하였다. 루시퍼는 “신의 거룩한 산 위에서,” 곧 예루셈 행정의 산에서 군림하였는데, 이는 그가 사람이 사는 607 세계로 이루어진, 한 큰 체계의 최고 집행자였기 때문이다.

 

 

53:1.3 루시퍼는 이제 몰락하여 폐위된 사타니아 군주이다. 자아를 깊이 생각하는 것은, 하늘 세계의 고귀한 성격자들에게도 가장 큰 재난을 일으킨다. “너의 아름다움 때문에 너의 마음이 높아졌도다. 너의 눈부심 때문에 너의 지혜를 오염시켰도다” 하고 루시퍼에 관하여 언급되었다. 너희 옛 선지자는 그의 딱한 지경을 보았는데, 이렇게 말했다, “아, 계명성의 아들 루시퍼, 네가 어찌하여 하늘로부터 타락했는가! 감히 세상을 혼란스럽게 한 너는 아래로 떨어졌구나!”

53:1.4 유란시아에는 루시퍼에 관하여 거의 아무것도 전해진 바가 없는데, 이는 그가 너희 행성에서 그의 운동을 지지하라고 제1 부관, 사탄을 배치한 사실 때문이다. 사탄은 같은 1차 라노난덱 집단의 회원이었으나, 결코 체계 군주로 활동한 적이 없었고, 루시퍼 반역에 완전히 가담했기 때문이다. “악마”는 다른 누구보다도 바로 칼리가스티아, 곧 유란시아의 폐위된 행성 영주이자, 제2 라노난덱 서열의 아들이다. 미가엘이 육체를 입고 유란시아에 있을 때, 루시퍼와 사탄, 칼리가스티아는 그의 수여 임무를 유산(流産)시키려고 함께 단합하였다. 그러나 크게 실패했다.

54:4.8 그러나 이 자비로운 지연은 끝없이 이어지지 않는다. (유란시아에서 시간을 따지는 대로) 루시퍼 반란을 판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지연되었어도, 이 계시가 진행되는 동안에, 미결인 가브리엘 대 루시퍼 소송의 첫 청문회가 유버르사에서 열렸고, 그 뒤에 얼마 안 있어, 그때부터 사탄을 루시퍼와 함께 감옥 세계에 가두어 두라고 지시하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명령이 내렸다. 이것은 사타니아의 타락한 세계들 가운데 어디도 사탄이 더 이상 방문할 수 없게 만든다. 자비가 지배하는 우주에서 공정은 느릴지 모르지만 확실히 따른다.

 

 

53:8.1 유란시아에서 미가엘의 수여 임무가 끝날 때까지 루시퍼와 사탄은 사타니아 체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그들이 인자(人子)를 합동으로 공격할 때가 너희 세계에 마지막으로 있었던 때이다.

53:8.3 미가엘의 수여는, 배반한 행성 영주들의 행성들은 제외하고, 온 사타니아에서 루시퍼 반란을 종결시켰다. 이것이, 예수가 육체를 입고 죽기 바로 전에, “그리고 하늘로부터 벼락처럼 사탄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어느 날 제자들에게 외쳤을 때, 그가 직접 겪은 체험의 의미였다. 그때 사탄은 마지막 결정적인 투쟁을 위하여, 루시퍼와 함께 유란시아로 왔다.

 

 

 

53:8.8 그러나 과연 그러해도, 어떤 타락한 영도 결코 하나님의 자녀들 마음을 침범하거나 그 혼을 괴롭히는 힘이 없었다. 사탄이나 칼리가스티아도 결코 하나님의 믿음의 아들들을 다치거나 접근할 수 없었다. 믿음은 죄와 불법에 맞서는 효과 있는 갑옷이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는 스스로를 보호하며,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않는다.” 하는 것이 참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