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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황금시대 시작
(the dawn of the golden age
of the home)

 

P.591:6 , 52:2.6 보통 세계에서, 영주 통치의 후기 부분에, 국가 생활이 부족 조직을 비로소 갈아치우거나, 오히려 기존 부족 집단 위에 겹쳐지게 된다. 그러나 영주 시대에 큰 사회적 업적은 가족 생활이 나타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간 관계는 주로 부족적이었다. 이제 가정이 비로소 구체화된다.

 

 

P.591:7, 52:2.7 이 때는 남녀 평등이 실현되는 섭리 시대이다. 어떤 혹성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통치할까 싶고, 다른 데서는 반대 현상이 지배한다. 이 시대에 정상 세계들은 완전한 남녀 평등을 정착시키며, 이것은 가정 생활의 이상을 더욱 낫게 실현하는 데 예비 단계이다. 이 때가 가정의 황금 시대의 시작이다. 부족 통치의 관념은 차츰, 국가 생활과 가정 생활, 이 2중 개념에 자리를 양보한다.


52:2.8 이 시대에 농업이 출현한다. 가족 관념의 성장은 방랑하며 정착되지 않은 사냥꾼의 생활과 양립할 수 없다. 정착된 거처를 가지는 관습과 토지의 경작이 차츰 확립된다. 동물 길들이기와 가정(家庭) 기술의 발달이 발걸음을 맞추어 진행한다. 생물학적 진화의 정점에 도달하고 나서, 높은 수준의 문명이 이루어졌지만, 기계적 수준의 발전이 거의 없으며, 발명이 뒤잇는 시대의 특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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