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사이트              
일러스트 유란시아서 1부 중앙우주와 초우주

사법관 아들들
(
Magisterial Sons)
- 아보날(Avonals)-
* 이미지 자료출처 - http://lightandlife.org/

 

7:5.10 영원한 아들은 시공 우주 전체에 걸쳐, 수여 봉사를 베푸는 모든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모범적인 영감을 준다. 동격의 창조 아들들과 그 동료 사법관 아들들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다른 아들 서열들과 함께, 그들 스스로 다양한 서열의 생물들에게 수여하거나, 생물로서 그들 자신을 수여 체험에 기꺼이 바치려는 이 놀라운 의지에 참여한다. 그런 까닭에 영에 있어서 기원의 사실뿐만 아니라, 본성에 있어서 영원한 아들과 친족 관계인 하나님의 아들들 각자가 공간 세계에 자신을 수여할 때, 이러한 수여 안에서, 그 수여를 통해서, 또 그 수여로 말미암아, 영원한 아들이 우주의 지적인 의지 생명 존재들에게 자신을 수여했다는 것이 사실이 된다.

 



* 아보날의 기원 :
영원한 아들 + 무한한 영

 

20:2.1 영원한 아들이 표현한 독창적ㆍ절대적 존재 개념이, 무한한 영이 품은, 사랑으로 봉사하는 새롭고 신성한 이상과 뭉칠 때마다, 새롭고 독창적인 하나님의 아들, 곧 파라다이스 아들 사법관이 하나 생산된다. 이 아들은 미가엘, 곧 아들 창조자 서열과 대조해서, 아보날 서열을 이룬다. 친히 생산한다는 의미에서 창조자는 아니지만 그들은 모든 일에 미가엘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아보날은 행성의 봉사자이며, 사법관, 다시 말해서, 시공 영역―모든 민족, 모든 세계, 모든 우주―에서 사법관이다.


* 수여 아보날의 육신화

 

20:2.3 아보날들은 지역 우주의 개별 행성에서 봉사하고 자신을 수여하는 파라다이스 아들들이다. 각 아보날 아들이 유일한 성격을 가졌고, 어느 두 명도 비슷하지 않으므로, 그들이 하는 일은 머무르는 영역에서 개별적으로 고유하다. 거기서 그들은 흔히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 육신화되며, 어떤 때는 진화 세계에서 땅에 있는 어머니에게 태어난다.

20:3.3 파라다이스 아보날이 한 섭리 시대를 종결짓고 행성 진보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목적으로 진화 세계에 도착하는 것은 반드시 사법의 임무나 수여 임무가 아니다. 사법관 임무일 때는 가끔, 수여 임무는 반드시 육신화한다; 즉, 아보날들은 글자 그대로 물질 형태의 몸을 입고 한 행성에서 봉사한다. 그들의 다른 방문은 “기술적”인 것이며 이러한 자격으로 오는 아보날들은 행성에서 봉사하려고 육신화하지 않는다. 오직 섭리 시대의 재판관으로서 온다면, 사법관 아들은 한 영적 존재로서 행성에 도착하며, 그 영역의 물질 생물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한 기술적 방문은 사람이 사는 한 세계의 긴 역사에서 되풀이해서 일어난다.

 

아보날 수여는 한 행성에
여러번 일어날 수 있다.

이때는 육신화는 없으며,
성인 사법관 아들이 활동한다.

 

유란시아는 아보날 아들
수여가 한번도 없었다.

 

20:4.2 수여 아들이 나타나기 전과 후에, 한 행성은 사법관의 방문을 여러 번 받을 수도 있다. 동일한 아보날이나 또는 다른 아보날들이 섭리 시대의 심판관으로서 활동하면서, 그 행성을 여러 번 방문할 수도 있지만, 그러한 심판의 기술적인 임무들은 수여도 아니고 사법적인 것도 아니므로, 아보날들은 그러한 때에 결코 육신화되지 않는다. 한 행성이 거듭해서 사법관 임무의 축복을 받을 때에도, 아보날이 반드시 필사자로 육신화할 필요는 없다; 그들이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 봉사할 때도, 언제나 그 지역의 어른으로서 나타난다; 그들은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는다.

20:4.4 유란시아는 사법관 임무를 띠고 오는 아보날 아들을 맞아들인 적이 한 번도 없다. 사람이 사는 세계들의 일반 계획을 유란시아가 따랐더라면, 아담 시절과 그리스도 미가엘이 자신을 수여하던 시절 사이에 언젠가, 사법관 임무의 축복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1천9백 년 전에, 최종적 수여 임무를 띠고 너희의 창조 아들이 나타남으로, 너희 행성에서 파라다이스 아들들의 정상 순서는 완전히 궤도에서 벗어났다.

 

사법관 아들의 처음 방문 이후,
아보날 진리의 영이 선포되고,
사람들에게 조절자가 수여된다.

그러나 조절자의
보편적 수여는 아니다.
인간의 선택이 요구된다.

 

52:4.5 사법관 아들의 처음 방문이 있고 나서, 민족들은 곧 경제적 해방을 달성한다. 한 사람의 독립을 유지하는 데 소요되는 나날의 일은 너희 시간으로 두 시간 반이 될 것이다. 윤리가 있고 지적인 그러한 필사자들을 해방하는 것은 틀림없이 안전하다. 그러한 순화된 민족들은 자신을 개선하고 행성을 진보시키는데 어떻게 여가를 이용하는지 잘 안다. 적성이 떨어지고 부족한 자질을 타고난 사람들 사이에 번식을 제한함으로 이 시대는 종족의 혈통이 더욱 정화되는 것을 보게 된다.

52:4.7 이 시대에 대다수의 세상 사람들에게 조절자가 깃든다. 그러나 여전히 신성한 훈계자는 반드시 보편적으로 수여되지 않는다. 융합 운명을 가진 조절자가 아직도 행성의 모든 필사자에게 수여되지 않는다; 여전히 의지를 가진 인간이 신비의 훈계자들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52:4.10 이 사법관 아들들의 섭리 시대들은 유란시아 시간으로 2만 5천 년에서 5만 년까지, 얼마든지 시간을 차지한다. 때때로 그러한 시기는 훨씬 짧거나, 드문 경우에 더 길기도 하다. 그러나 세월이 충분히 지나면, 바로 이 사법관 아들들 가운데 하나가 파라다이스 수여 아들로서 태어날 것이다.

 

창조 아들(미가엘)의
육신화 수여가 완료된
지역우주에서,


아보날의 수여가 있는
행성에서는
미가엘의 진리의 영을 받는다.

 

20:6.8 필사자로서 육체적 삶이 끝날 때, 봉사하던 아보날은 파라다이스로 가서 우주 아버지의 영접을 받으며, 배치된 지역 우주로 돌아가서 그 창조 아들(Creator Son)에게 승인을 받는다. 그런 다음 수여 아보날과 창조 아들은 그들의 합동 진리의 영을, 그 수여 세계에 사는 필사 민족들의 지성 속에서 일하라고 보낸다. 지역 우주의 완전한 통치권 이전 시대에서, 이것은 두 아들의 합동 영이며, 창조 영이 그것을 구체화한다. 이것은 미가엘이 일곱째 수여를 마치고 난 뒤에 지역 우주 시대의 특징을 나타내는 진리의 영과는 다소 다르다.

20:6.9 창조 아들의 마지막 수여가 완성되면, 이전에 지역 우주의 모든 아보날들이 수여한 세계들에 보내진 진리의 영은 본질에서 변화되어 말 그대로 주권자 미가엘의 영이 된다. 이 현상은 미가엘-필사자-수여 행성에서 봉사를 위한 진리의 영의 해방과 동시에 일어난다. 그 후, 각 세계는 사법관 아들과 관련하여, 지역 우주의 주권자가 수여 아들로서 성격으로 육신화했던 세계에서 받았던, 칠중의 창조 아들로부터 동일한 영 위로자를, 사법관 수여로 인해 받게 되는 영광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