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한국어 사이트            

오르본톤의 초우주
(The Superuniverse of Orvonton)
 

 

15:3.1 (167.17) 유란시아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별 있는 지역들의 거의 대부분은 대우주의 제7 지역, 오르본톤 초우주에 속한다. 별이 많은 광대한 은하수 체계는 오르본톤의 중앙 핵심을 대표하고, 대체로 너희 지역 우주의 테두리 바깥에 있다. 태양, 공간의 어두운 섬, 2중성(二重星), 공 모양의 성단(星團), 별 구름, 나선형과 기타 성운으로 이루어진 이 큰 집합은, 수많은 개별 행성들과 함께, 시계처럼 길어진 동그라미 집합을 이루며, 이것은 사람이 사는 진화 우주들의 약 7분의 1이다.

 

 

15:1.4 (165.3) 이 시대에, 유란시아에서 방향을 따지는 대로, 제1 초우주는 위대한 근원 중심들의 파라다이스 거처 및 하보나 중앙 우주의 대체로 맞은 편에, 동쪽 방향에서, 거의 정북(正北) 방향으로 빙 돌고 있다. 이 위치는, 서쪽에서 그와 대칭되는 위치와 함께, 시간 세계의 구체들로부터 영원한 섬에 이르는, 물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접근이 된다.

제2 초우주는 북쪽에 있고, 서향 회전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제3 초우주는 남향의 돌진을 인도하는 굽은 부분을 이미 돌았고, 현재 큰 공간 행로의 가장 북쪽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제4 초우주는 비교적 곧게 남쪽으로 비행하고 있고, 그 전진 지역은 지금 위대한 중심들에 대하여 충(衝)이[1] 되기에 가까워진다.

제5 초우주는 만물의 중심 건너편 자리를 거의 떠나고 있고, 동향 회전을 하기 직전에 곧은 남향 행로를 계속하고 있다.

제6 초우주는 남쪽 곡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거기를 너희 초우주는 거의 지나가 버렸다.

15:1.5 (165.4) 너희의 네바돈 지역 우주는 제7 초우주 오르본톤에 속하고, 그것은 초우주 1번과 6번 사이에 도는데, 초우주 공간 수준의 남동쪽 굽은 곳을 돈 지 (우리가 시간을 따지는 대로) 얼마 되지 않는다. 오늘날 유란시아가 속하는 태양계는 남쪽의 커브 둘레를 돌아서 지나간 지 몇십억 년이 되며, 그래서 너희는 지금 막 남동쪽 굽은 곳을 지나서, 길고도 비교적 곧은 북쪽 행로를 통하여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셀 수 없이 긴 세월 동안, 오르본톤은 거의 곧은 이 북향 행로를 따를 것이다.

0:0.5 (1.5) 너희 세계 유란시아는 네바돈 지역 우주를 구성하는 행성, 사람이 사는 비슷한 많은 행성 중에 하나이다. 이 네바돈 우주는 다른 비슷한 우주들과 함께, 오르본톤 초우주(超宇宙)를 구성하며, 우리 위원회는 그 서울 유버르사 출신이다. 오르본톤은 시간과 공간에서 진화하는 일곱 초우주 중의 하나이다. 이 일곱 초우주는 결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신성하게 완전한 창조―하보나 중앙 우주―를 돌고 있다. 이 영원한 중앙 우주의 중심에 움직이지 않는 파라다이스 섬이 있으며, 이는 무한의 지리적 중심이요, 영원한 하나님이 거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