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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개정 e-book



제3편
하나님의 속성

 

Paper 3
The Attributes of God

 

3:0.1 (44.1)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며, 우주의 아버지는 영원의 궤도를 다스린다. 그러나 바로 파라다이스 창조 아들들을 통해서 생명을 수여하다시피, 하나님은 지역 우주에서 이 아들들의 몸 속에서 다스린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고, 이 생명은 그의 아들들 안에 있도다.” 하나님의 이 창조 아들들은 시간 구역에서, 공간의 진화하는 우주에서 소용돌이치는 여러 행성의 자녀들에게 하나님 자신을 몸소 표현한 것이다.
God is everywhere present; the Universal Father rules the circle of eternity. But he rules in the local universes in the persons of his Paradise Creator Sons, even as he bestows life through these Sons.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s." These Creator Sons of God are the personal expression of himself in the sectors of time and to the children of the whirling planets of the evolving universes of space.
3:0.2 (44.2) 높이 성격화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낮은 계급의 창조된 지적 존재들이 똑똑히 알아볼 수 있으며, 그래서 무한하고, 따라서 더 알아보기 어려운 아버지의 불가시성을 아들들이 보상한다. 우주의 아버지의 파라다이스 창조 아들들은, 다른 방법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계시한 것이요, 영원의 궤도에, 그리고 파라다이스 신들의 성격에, 본래부터 있는 절대성과 무한성 때문에, 아버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The highly personalized Sons of God are clearly discernible by the lower orders of created intelligences, and so do they compensate for the invisibility of the infinite and therefore less discernible Father. The Paradise Creator Sons of the Universal Father are a revelation of an otherwise invisible being, invisible because of the absoluteness and infinity inherent in the circle of eternity and in the personalities of the Paradise Deities.
3:0.3 (44.3) 창조자 신분은 도저히 하나님의 속성이라 할 수 없다. 오히려 그 신분은 하나님의 행동하는 성품의 집합이다. 창조자 신분의 이 보편적 기능은, 첫째 근원 중심의 무한하고 신성한 실체의 모든 조정된 속성에 제약을 받고 통제되어 영원히 명시된다. 신성한 성품 중에서 어느 한 특징이 다른 것보다 먼저 있었다고 간주할 수 있는지 우리는 진지하게 의문을 가진다. 그러나 만약에 그렇다면, 신의 창조자 성품이 모든 다른 성품ㆍ활동ㆍ속성보다 앞설 것이다. 신의 창조자 신분은 궁극에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보편적 진리가 된다.
Creatorship is hardly an attribute of God; it is rather the aggregate of his acting nature. And this universal function of creatorship is eternally manifested as it is conditioned and controlled by all the co-ordinated attributes of the infinite and divine reality of the First Source and Center. We sincerely doubt whether any one characteristic of the divine nature can be regarded as being antecedent to the others, but if such were the case, then the creatorship nature of Deity would take precedence over all other natures, activities, and attributes. And the creatorship of Deity culminates in the universal truth of the Fatherhoo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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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3:1.1 (44.4) 우주의 아버지가 어디에나, 그리고 동시에 계실 수 있는 능력은, 그의 두루 계심을 이룬다. 하나님 혼자서 두 곳에, 셀 수 없이 많은 장소에, 동시에 계실 수 있다. 시편(詩篇)의 저자가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리이까? 주가 계신 앞에서 어디로 달아나리이까?” 외쳤듯이, 하나님은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동시에 계신다.

1. God’s Everywhereness

The ability of the Universal Father to be everywhere present, and at the same time, constitutes his omnipresence. God alone can be in two places, in numberless places, at the same time. God is simultaneously present "in heaven above and on the earth beneath"; as the Psalmist exclaimed: "Whither shall I go from your spirit? or whither shall I flee from your presence?"

3:1.2 (44.5) “‘나는 멀리 있을 뿐 아니라 가까이 있는 하나님이라,’ 주가 말씀하시니라. ‘내가 하늘과 땅을 채우지 아니하느냐?’” 우주의 아버지는 방대한 창조에서 모든 구석,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 늘 계신다. 그는 “만물을 채우고, 만물 안에서 채우시는 가득한 계심”이요, “모든 사람 안에서 만사를 이루시고,” 더 나아가서, 그 성격 개념은, “하늘과 가장 높은 하늘이 (우주와 가장 높은 우주가) 그를 담을 수 없도다”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모두이고, 그가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은 글자 그대로 참말이다. 그러나 이것조차도 하나님의 전부는 아니다. 무한자는 오직 무한 속에서 마침내 드러날 수 있으며, 결코 결과를 분석한다고 원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속박을 받지 않는 그의 자유 의지 창조 활동의 결과로 생긴, 그 창조의 총합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이 크다. 하나님은 우주에 두루 계시지만, 그 우주는 결코 무한한 하나님 전체를 담거나 둘러쌀 수 없다.
"`I am a God at hand as well as afar off,' says the Lord. `Do not I fill heaven and earth?'" The Universal Father is all the time present in all parts and in all hearts of his far-flung creation. He is "the fullness of him who fills all and in all," and "who works all in all," and further, the concept of his personality is such that "the heaven (universe) and heaven of heavens (universe of universes) cannot contain him." It is literally true that God is all and in all. But even that is not all of God. The Infinite can be finally revealed only in infinity; the cause can never be fully comprehended by an analysis of effects; the living God is immeasurably greater than the sum total of creation that has come into being as a result of the creative acts of his unfettered free will. God is revealed throughout the cosmos, but the cosmos can never contain or encompass the entirety of the infinity of God.
3:1.3 (45.1) 아버지의 계심은 끊임없이 총우주를 순회한다. “주는 하늘 끝에서 출발하시고, 하늘의 저 끝까지 순회하시니라. 아무것도 그의 빛에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도다.”
The Father's presence unceasingly patrols the master universe. "His going forth is from the end of the heaven, and his circuit to the ends of it; and there is nothing hidden from the light thereof."
3:1.4 (45.2) 인간은 하나님 안에 존재할 뿐 아니라, 하나님은 또한 인간 속에서 산다. “그가 우리 안에서 사시므로 우리가 주 안에서 거하는 것을 우리가 알며, 그는 우리에게 그의 영을 주셨도다. 파라다이스 아버지가 준 이 선물은 사람에게 떼어낼 수 없는 동반자로다.” “그는 늘 계시고, 만물에 침투하는 하나님이라.” “영구한 아버지의 영은 모든 필사 아이의 지성 속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사람이 친구를 찾으러 떠나지만, 바로 그 친구는 그의 마음 속에 사느니라.” “참된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으니, 그는 우리의 일부요, 그의 영은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니라.” “아버지는 아이 속에서 살며,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도다. 그는 영원한 운명을 안내하는 영이로다.”
The creature not only exists in God, but God also lives in the creature. "We know we dwell in him because he lives in us; he has given us his spirit. This gift from the Paradise Father is man's inseparable companion." "He is the ever-present and all-pervading God." "The spirit of the everlasting Father is concealed in the mind of every mortal child." "Man goes forth searching for a friend while that very friend lives within his own heart." "The true God is not afar off; he is a part of us; his spirit speaks from within us." "The Father lives in the child. God is always with us. He is the guiding spirit of eternal destiny."
3:1.5 (45.3) 인류에 대해서 참으로 이런 말이 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느니라.” 이는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속에 거하고,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거하기” 때문이다. 죄를 저지를 때에도 너희는 깃드는 하나님의 선물을 괴롭히는데, 그가 인간 지성 속에 갇혀 있고 그 지성과 함께 생각 조절자가 악한 생각의 결과를 반드시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Truly of the human race has it been said, "You are of God" because "he who dwells in love dwells in God, and God in him." Even in wrongdoing you torment the indwelling gift of God, for the Thought Adjuster must needs go through the consequences of evil thinking with the human mind of its incarceration.
3:1.6 (45.4) 하나님의 두루 계심은, 실제로 그의 무한한 성품의 일부이다. 공간은 신에게 전혀 장벽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오직 파라다이스와 중앙 우주에서만 완전히, 아무 제한 없이, 남이 알아볼 수 있게 계신다. 따라서 하보나를 도는 여러 우주에서 하나님은 이처럼 지켜볼 수 있게 계시지 않는다. 이는 시공 우주를 다스리는 동급 창조자와 통치자의 군주권과 신성한 특권을 인정하려고, 하나님이 직접, 실제로 계심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이 계시는 회로들과 파라다이스 섬을 포함하여, 신의 계심 개념은 겉으로 나타나는 방식과 경로의 범위가 넓은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주의 아버지의 계심과 그의 영원한 동위자(同位者) 및 대리자들의 활동을 반드시 구별할 수 있지는 않으며, 그들은 하나님의 불변하는 목적의 무한한 필요 조건을 모두 너무나 완벽하게 수행한다. 하지만 성격 회로와 조절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여기서 하나님은 독특하게, 직접, 혼자서 활동한다.
The omnipresence of God is in reality a part of his infinite nature; space constitutes no barrier to Deity. God is, in perfection and without limitation, discernibly present only on Paradise and in the central universe. He is not thus observably present in the creations encircling Havona, for God has limited his direct and actual presence in recognition of the sovereignty and the divine prerogatives of the co-ordinate creators and rulers of the universes of time and space. Hence must the concept of the divine presence allow for a wide range of both mode and channel of manifestation embracing the presence circuits of the Eternal Son, the Infinite Spirit, and the Isle of Paradise. Nor is it always possible to distinguish between the presence of the Universal Father and the actions of his eternal co-ordinates and agencies, so perfectly do they fulfill all the infinite requirements of his unchanging purpose. But not so with the personality circuit and the Adjusters; here God acts uniquely, directly, and exclusively.
3:1.7 (45.5) 우주 통제자는 우주의 모든 부분에 있는 파라다이스 섬 인력(引力) 회로에, 항상 같은 정도로, 질량에 따라서, 잠재적으로 계시며, 이것은 이 계심을 물리적으로 요구하는 데 반응하여, 그리고 만물이 하나님 안에 달라붙고 존재하게 만드는 모든 창조의 본래 성질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첫째 근원 중심은 무제한 절대자 안에 잠재적으로 계시며, 이 절대자는 영원한 미래 우주, 아직 빚어지지 않은 우주의 저장소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과거ㆍ현재ㆍ미래의 물리적 우주를 잠재적으로 침투한다. 그는 이른 바 물질 창조가 엉겨 붙는 시원적 기초가 된다. 신의 독점 대리자들 가운데 누구인가 이유를 알 수 없이 우주 활동 단계에 간섭함으로, 이 비영적 신 잠재성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수준에 두루, 여기저기에 사실이 된다.
The Universal Controller is potentially present in the gravity circuits of the Isle of Paradise in all parts of the universe at all times and in the same degree, in accordance with the mass, in response to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