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 재단 번역본 한국어 사이트            


3. 상물질 인간들과 함께
    - 상물질계에서 진보한 여러 단계

4. 열 번째 나타나다 (필라델피아에서)
5. 사도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다
     - “다가올 시대에 복을 받을 자들...”

6. 알렉산드리아에서 나타나다

제 191 편

사도와 다른 지도자들에게
나타나다


191:0.1 (2037.1) 부활이 있었던 일요일은 사도들의 생애에서 끔찍한 날이었고, 열 사람은 문에 빗장을 지르고 그 위층 방에서 그날의 대부분을 보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달아날 수도 있었지만, 바깥에 나다니는 것이 발견되면 산헤드린 관리에게 체포되는 것이 두려웠다. 토마스는 벳바게에서 혼자서 그의 곤경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있었다. 동료 사도들과 함께 남아 있었더라면 그는 더 잘 버티었을 터이고, 더 유익한 길을 따라서 그들의 토론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191:0.2 (2037.2) 하루 종일 요한은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는 생각을 지지하였다. 그는 예수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주가 확언한 것을 적어도 다섯 번, 사흘째를 언급한 것을 적어도 세 번 열거했다. 요한의 태도는 그들에게, 특히 형 야고보, 그리고 나다니엘에게 어지간히 영향을 주었다. 요한이 그 집단에서 가장 나이 어린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들에게 더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191:0.3 (2037.3) 고립된 처지는 그들이 고생하는 큰 원인이었다. 요한 마가는 그들이 성전 근처에서 되어 가는 일과 연락을 유지하게 해주었고, 도시에서 생기는 여러 소문에 관하여 그들에게 정보를 주었지만, 예수가 이미 나타난 것을 본 다른 무리의 신자들로부터 소식을 모을 생각은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이것은 다윗의 사자들이 이제까지 베풀었던 종류의 봉사였지만, 이 사자들은 모두,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 신자 무리에게 부활을 알리는 사자로서 마지막 임무를 띠고 자리를 비웠다. 이 여러 해 동안 처음으로 사도들은 하늘나라 일에 관하여 나날의 정보를 얻는 데 그들이 얼마나 다윗의 사자들에게 의존했는가 깨달았다.


191:0.4 (2037.4) 이날 하루 종일, 베드로는 그답게, 주가 부활한 것을 믿기도 하고 의심도 하면서 감정이 오락가락하였다. 베드로는 마치 예수의 몸이 안에서 그저 증발한 것처럼, 무덤에서 시체를 쌌던 천이 거기에 놓인 광경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베드로는 궁리하였다. “그러나 그가 살아서 자신을 여인들에게 보일 수 있다면, 어째서 자신을 우리에게, 사도들에게 보이지 않는가?” 그가 그날 밤 안나스의 안마당에서 예수를 부인했기 때문에, 아마도 자기가 사도들 가운데 있기 때문에, 예수가 그들에게 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베드로는 슬퍼지곤 했다. 그리고 나서 “내 사도들에게―그리고 베드로에게―가서 이르라” 하는 여인들이 가져온 말씀에 기운을 얻곤 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듣고 격려를 받는다는 것은 여인들이 살아나신 주를 정말로 보고 주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을 믿어야 함을 의미했다. 이처럼 베드로는 하루 종일, 믿었다가 의심하며 갈팡질팡했고, 8시가 조금 지나서 안마당으로 나갔다. 그가 주를 부인(否認)한 것 때문에 예수가 그들에게 오는 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베드로는 사도들 사이에서 자리를 비우려고 생각했다.


191:0.5 (2037.5) 처음에 야고보 세베대는 그들에게 모두 무덤으로 가자고 주장했다. 그는 신비의 진상을 알아보려고 무언가 하는 데 크게 찬성했다. 야고보의 재촉에 반응해서 그들이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을 막은 사람은 나다니엘이었는데, 그는 이때 목숨을 부당하게 위태롭게 하지 말라는 예수의 경고를 그들에게 상기시킴으로 이렇게 했다. 한낮이 되자 야고보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차분해져서 경계하며 기다렸다. 그는 말이 없었다. 예수가 그들 앞에 나타나지 않아서 엄청나게 실망했고, 다른 무리와 개인들에게 주가 여러 번 나타난 것을 몰랐다.


191:0.6 (2038.1) 안드레는 이날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많이 기울였다. 그 상황에 몹시 어리둥절하였고, 보통 이상으로 의심이 들었지만, 적어도 동료 사도들을 지도하는 책임에서 벗어난 어떤 홀가분한 느낌을 맛보았다. 그들이 정신 헛갈리는 이때가 닥치기 전에 주가 지도하는 짐을 내려준 것을 그는 정말로 고맙게 여겼다.

191:0.7 (2038.2) 이 비극의 날, 길고 피곤한 몇 시간 동안, 한 번이 넘게, 그 무리에서 유일하게 지탱하는 영향을 미친 것은, 나다니엘이 그답게 자주 기여한 철학적 조언이었다. 그는 하루 종일, 열 명 사이에서 정말로 고삐를 쥐는 세력이었다. 한 번도 그는 주가 부활하신 것을 믿거나 불신한다고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날이 지남에 따라서, 그는 점점 더 예수가 다시 살아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믿고 싶어졌다.


191:0.8 (2038.3) 열심당원 시몬은 너무나 움츠러들어서 그 토론에 끼지 못했다. 시간의 대부분을 그는 방 한 구석에서 벽을 바라보며 소파에 기대고 있었고, 하루 종일 여섯 번도 입을 열지 않았다. 그의 하늘나라 개념은 무너졌고, 주의 부활이 그 상황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헤아릴 수 없었다. 그의 실망은 무척 개인적이었고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부활과 같은 엄청난 사실이 닥쳐도 갑자기 통지받은 순간에 회복하지 못했다.


191:0.9 (2038.4) 기록하기 이상하지만, 여느 때 말이 없던 빌립은 이날 오후 내내, 말을 많이 했다. 아침 나절에는 할 말이 거의 없었지만, 오후 내내 다른 사도들에 관하여 물었다. 베드로는 빌립의 질문에 자주 귀찮아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의 물음을 마음씨 좋게 받아들였다. 빌립은 예수가 정말로 무덤에서 살아났다면, 그의 몸이 십자가에 못박힌 자국이 눈에 보이게 있을 것인가 특별히 알고 싶어했다.


191:0.10 (2038.5) 마태는 상당히 정신이 헛갈렸고, 동료들의 토론에 귀를 기울였지만, 머리 속에서 앞으로 그들의 재정 문제를 곰곰이 살피면서 시간의 대부분을 보냈다. 예수가 부활했다고 생각된 것과 상관 없이 유다는 사라졌고, 다윗은 격식 차리지 않고 자금을 마태에게 넘겼으며, 그들에게 권위 있는 지도자가 없었다. 부활에 관한 그들의 논쟁을 마태가 깊이 고려하는 데 생각이 미치기 전에, 그는 이미 주와 얼굴을 마주하고 보게 되었다.

191:0.11 (2038.6) 알패오 쌍둥이는 이 심각한 토론에 거의 끼어들지 않았고, 늘 하던 시중을 드느라고 꽤 바빴다. 빌립의 질문에 대답하여 그들 가운데 하나가 한 말은 그들의 태도를 표현했다: “우리는 부활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우리 어머니가 주와 함께 이야기했다고 말씀하시고, 우리는 어머니를 믿노라.”


191:0.12 (2038.7) 토마스는 그가 흔히 겪는, 절망적으로 우울한 시기에 한창 빠져 있었다. 그날 얼마 동안 잠잤고, 나머지 시간에는 산에서 걸어다녔다. 그는 동료 사도들과 다시 함께 있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혼자서 있고 싶은 바람이 더 강했다.

191:0.13 (2038.8) 주는 여러 가지 이유로, 사도들에게 처음으로 상물질(上物質)로 나타나는 것을 미루었다. 첫째로, 그들이 그가 부활했다는 말을 들은 뒤에, 육체를 입고 아직 그들과 함께 있을 때 그의 죽음과 부활에 관하여 그들에게 일러준 것을 잘 생각해 볼 겨를을 가지기를 바랐다. 주는 그들 모두에게 모습을 나타내기 전에, 베드로가 그의 특이한 어떤 문제와 씨름하기를 바랐다. 둘째로, 그가 처음으로 나타날 때 토마스가 그들과 함께 있기를 바랐다. 요한 마가는 이 일요일 아침 일찍, 벳바게에 있는 시몬의 집에서 토마스를 찾아냈고, 그렇다는 말을 사도들에게 11시쯤에 전해 왔다. 나다니엘이나 어떤 다른 두 사도가 그를 찾아갔다면, 이날 어느 때라도 토마스는 사도들에게 돌아갔을 것이다. 그는 정말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전날 밤에 사실 그대로 떠났기 때문에, 너무 마음이 거만해서 그렇게 빨리 제 발로 돌아가지 못했다. 이튿날이 되자 그는 너무나 우울해졌고, 그래서 그가 돌아갈 마음을 먹기까지 거의 한 주가 걸렸다. 사도들은 그를 기다렸고, 그는 형제들이 그를 찾고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요청하기를 기다렸다. 토마스는 이처럼 다음 토요일 저녁까지 동료들과 떨어져 있었고, 그때 어둠이 찾아온 뒤에, 베드로와 요한은 벳바게로 가서 그를 데리고 돌아왔다. 그리고 이것이 또한 예수가 처음으로 그들에게 나타난 뒤에, 그들이 대번에 갈릴리로 가지 않았는가 하는 까닭이다. 그들은 토마스 없이 가려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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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191:audio

Appearances to the Apostles
and Other Leaders


191:0.1 Resurrection Sunday was a terrible day in the lives of the apostles; ten of them spent the larger part of the day in the upper chamber behind barred doors. They might have fled from Jerusalem, but they were afraid of being arrested by the agents of the Sanhedrin if they were found abroad. Thomas was brooding over his troubles alone at Bethpage. He would have fared better had he remained with his fellow apostles, and he would have aided them to direct their discussions along more helpful lines.

191:0.2 All day long John upheld the idea that Jesus had risen from the dead. He recounted no less than five different times when the Master had affirmed he would rise again and at least three times when he alluded to the third day. John's attitude had considerable influence on them, especially on his brother James and on Nathaniel. John would have influenced them more if he had not been the youngest member of the group.

191:0.3 Their isolation had much to do with their troubles. John Mark kept them in touch with developments about the temple and informed them as to the many rumors gaining headway in the city, but it did not occur to him to gather up news from the different groups of believers to whom Jesus had already appeared. That was the kind of service which had heretofore been rendered by the messengers of David, but they were all absent on their last assignment as heralds of the resurrection to those groups of believers who dwelt remote from Jerusalem. For the first time in all these years the apostles realized how much they had been dependent on David's messengers for their daily information regarding the affairs of the kingdom.

191:0.4 All this day Peter characteristically vacillated emotionally between faith and doubt concerning the Master's resurrection. Peter could not get away from the sight of the grave cloths resting there in the tomb as if the body of Jesus had just evaporated from within. " But, " reasoned Peter, " if he has risen and can show himself to the women, why does he not show himself to us, his apostles? " Peter would grow sorrowful when he thought that maybe Jesus did not come to them on account of his presence among the apostles, because he had denied him that night in Annas's courtyard. And then would he cheer himself with the word brought by the women, " Go tell my apostles-and Peter. " But to derive encouragement from this message implied that he must believe that the women had really seen and heard the risen Master. Thus Peter alternated between faith and doubt throughout the whole day, until a little after eight o'clock, when he ventured out into the courtyard. Peter thought to remove himself from among the apostles so that he might not prevent Jesus' coming to them because of his denial of the Master.

191:0.5 James Zebedee at first advocated that they all go to the tomb; he was strongly in favor of doing something to get to the bottom of the mystery. It was Nathaniel who prevented them from going out in public in response to James's urging, and he did this by reminding them of Jesus' warning against unduly jeopardizing their lives at this time. By noontime James had settled down with the others to watchful waiting. He said little; he was tremendously disappointed because Jesus did not appear to them, and he did not know of the Master's many appearances to other groups and individuals.

191:0.6 Andrew did much listening this day. He was exceedingly perplexed by the situation and had more than his share of doubts, but he at least enjoyed a certain sense of freedom from responsibility for the guidance of his fellow apostles. He was indeed grateful that the Master had released him from the burdens of leadership before they fell upon these distracting times.

191:0.7 More than once during the long and weary hours of this tragic day, the only sustaining influence of the group was the frequent contribution of Nathaniel's characteristic philosophic counsel. He was really the controlling influence among the ten throughout the entire day. Never once did he express himself concerning either belief or disbelief in the Master's resurrection. But as the day wore on, he became increasingly inclined toward believing that Jesus had fulfilled his promise to rise again.

191:0.8 Simon Zelotes was too much crushed to participate in the discussions. Most of the time he reclined on a couch in a corner of the room with his face to the wall; he did not speak half a dozen times throughout the whole day. His concept of the kingdom had crashed, and he could not discern that the Master's resurrection could materially change the situation. His disappointment was very personal and altogether too keen to be recovered from on short notice, even in the face of such a stupendous fact as the resurrection.

191:0.9 Strange to record, the usually inexpressive Philip did much talking throughout the afternoon of this day. During the forenoon he had little to say, but all afternoon he asked questions of the other apostles. Peter was often annoyed by Philip's questions, but the others took his inquiries good-naturedly. Philip was particularly desirous of knowing, provided Jesus had really risen from the grave, whether his body would bear the physical marks of the crucifixion.

191:0.10 Matthew was highly confused; he listened to the discussions of his fellows but spent most of the time turning over in his mind the problem of their future finances. Regardless of Jesus' supposed resurrection, Judas was gone, David had unceremoniously turned the funds over to him, and they were without an authoritative leader. Before Matthew got around to giving serious consideration to their arguments about the resurrection, he had already seen the Master face to face.

191:0.11 The Alpheus twins took little part in these serious discussions; they were fairly busy with their customary ministrations. One of them expressed the attitude of both when he said, in reply to a question asked by Philip: " We do not understand about the resurrection, but our mother says she talked with the Master, and we believe her. "

191:0.12 Thomas was in the midst of one of his typical spells of despairing depression. He slept a portion of the day and walked over the hills the rest of the time. He felt the urge to rejoin his fellow apostles, but the desire to be by himself was the stronger.

191:0.13 The Master put off the first morontia appearance to the apostles for a number of reasons. First, he wanted them to have time, after they heard of his resurrection, to think well over what he had told them about his death and resurrection when he was still with them in the flesh. The Master wanted Peter to wrestle through with some of his peculiar difficulties before he manifested himself to them all. In the second place, he desired that Thomas should be with them at the time of his first appearance. John Mark located Thomas at the home of Simon in Bethpage early this Sunday morning, bringing word to that effect to the apostles about eleven o'clock. Any time during this day Thomas would have gone back to them if Nathaniel or any two of the other apostles had gone for him. He really wanted to return, but having left as he did the evening before, he was too proud to go back of his own accord so soon. By the next day he was so depressed that it required almost a week for him to make up his mind to return. The apostles waited for him, and he waited for his brethren to seek him out and ask him to come back to them. Thomas thus remained away from his associates until the next Saturday evening, when, after darkness had come on, Peter and John went over to Bethpage and brought him back with them. And this is also the reason why they did not go at once to Galilee after Jesus first appeared to them; they would not go without Thomas.

 

1. 베드로에게 나타나다

191:1.1 (2039.1) 예수가 마가의 집 뜰에서 시몬 베드로에게 나타난 것은 이 일요일 저녁에, 8시 반이 가까운 때였다. 이것은 여덟 번째로 상물질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주를 부인한 이후로, 베드로는 의심과 죄책감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았다. 토요일 내내, 또 이 일요일에, 그는 아마도 이제 더 사도가 아닌가 하는 두려움과 싸웠다. 그는 유다의 운명에 소스라치게 놀랐고, 자기도 주를 배반했다고까지 생각했다. 물론 주가 죽은 자 가운데서 정말로 살아났다면, 그가 사도들과 함께 있는 것이 예수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못하게 방해할지 모른다고, 이날 오후 내내 생각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의 틀 속에서, 그러한 혼의 상태에서, 풀 죽은 사도가 꽃과 풀숲 사이로 거니는 동안에 예수는 베드로에게 나타났다.


191:1.2 (2039.2) 안나스의 집 현관에서 주가 지나가면서 보낸 인자한 눈길을 베드로가 생각했을 때, 그리고 빈 무덤에서 돌아온 여인들이 그날 아침 일찍 그에게 가져온 소식, “내 사도들에게―그리고 베드로에게―가서 이르라”하는 그 놀라운 소식을 머리 속에서 살펴보는 동안, 이 자비(慈悲)의 표시를 생각하는 동안, 믿음은 비로소 의심을 이겼고, 그는 가만히 서서 주먹을 불끈 쥐면서,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음을 믿노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이르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자, 그 앞에서 한 사람의 모습이 갑자기 나타나서, 귀에 익은 목소리로 베드로에게 말을 걸었다: “베드로야, 적은 너를 가지고 싶어했어도 나는 너를 포기하려 하지 않았고, 네가 나를 부인한 것은 마음에서 우러난 것이 아님을 알았노라. 그런즉 네가 미처 부탁하기도 전에 너를 용서하였노라. 그러나 너는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자에게 좋은 복음(福音) 소식을 전하려고 준비하면서, 이제 너 자신에 대하여, 그리고 당면한 골칫거리를 그만 생각해야 하느니라. 이제 더 하늘나라로부터 네가 무엇을 얻을까 아랑곳하지 말고, 오히려 비참한 영적 가난 속에 사는 자에게 네가 무엇을 줄 수 있는가 걱정해야 하느니라. 시몬아, 새 날의 전투를 위하여, 사람의 자연 지성에 생기는 영적 어둠과 악한 의심과 투쟁하기 위하여, 자세를 갖추어라.”

191:1.3 (2039.3) 베드로와 상물질 예수는 뜰을 통해서 걸었고 과거ㆍ현재ㆍ미래의 일에 대하여 거의 5분 동안 이야기했다. 그리고 나서 그가 물끄러미 보는 가운데 주는 사라지며 말했다: “내가 너희 형제들과 함께 너를 볼 때까지, 베드로야 잘 있거라.”

191:1.4 (2039.4) 한 순간, 베드로는 그가 살아나신 주와 함께 이야기했고, 아직도 하늘나라의 대사(大使)인 것을 확신할 수 있다는 깨달음에 휩싸였다. 그는 영화롭게 된 주가 복음을 계속 전파하라고 그에게 타이르심을 막 들었다. 그리고 가슴 속에서 이 모든 것이 넘쳐흐르자, 위층 방으로, 동료 사도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숨이 차게 흥분하여 외쳤다: “나는 주를 보았노라. 그가 뜰에 계셨느니라. 그와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 그는 나를 용서하셨더라.”

191:1.5 (2040.1) 베드로가 뜰에서 예수를 보았다는 선언은 동료 사도들에게 깊이 감명을 주었고 그들은 의심을 거의 버릴 준비가 되었는데, 그때 안드레가 일어나서 동생의 보고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지 말라고 경고했다. 베드로가 전에 헛것을 본 적이 있다고 안드레는 넌지시 비추었다. 환상 속에서 주가 물 위로 그들에게 걸어오는 것을 베드로가 보았다고 주장한 것, 갈릴리 바다에서 밤에 본 그 환상을 안드레가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어도, 그는 이 사건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내비치기에 넉넉히 이야기했다. 형이 빗대어 한 말에 시몬 베드로는 무척 마음이 상했고, 즉시 고개를 푹 숙이고 입을 다물었다. 쌍둥이는 베드로를 무척 딱하게 여겼으며, 두 사람이 그에게 건너가서 동정심을 보이고 그들이 그를 믿는다고 말하며, 그들의 어머니도 또한 주를 보았다고 다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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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Appearance to Peter

191:1.1 It was near half past eight o'clock this Sunday evening when Jesus appeared to Simon Peter in the garden of the Mark home. This was his eighth morontia manifestation. Peter had lived under a heavy burden of doubt and guilt ever since his denial of the Master. All day Saturday and this Sunday he had fought the fear that, perhaps, he was no longer an apostle. He had shuddered at the fate of Judas and even thought that he, too, had betrayed his Master. All this afternoon he thought that it might be his presence with the apostles that prevented Jesus' appearing to them, provided, of course, he had really risen from the dead. And it was to Peter, in such a frame of mind and in such a state of soul, that Jesus appeared as the dejected apostle strolled among the flowers and shrubs.

191:1.2 When Peter thought of the loving look of the Master as he passed by on Annas's porch, and as he turned over in his mind that wonderful message brought him early that morning by the women who came from the empty tomb, " Go tell my apostles―and Peter "―as he contemplated these tokens of mercy, his faith began to surmount his doubts, and he stood still, clenching his fists, while he spoke aloud: " I believe he has risen from the dead; I will go and tell my brethren. " And as he said this, there suddenly appeared in front of him the form of a man, who spoke to him in familiar tones, saying: " Peter, the enemy desired to have you, but I would not give you up. I knew it was not from the heart that you disowned me; therefore I forgave you even before you asked; but now must you cease to think about yourself and the troubles of the hour while you prepare to carry the good news of the gospel to those who sit in darkness. No longer should you be concerned with what you may obtain from the kingdom but rather be exercised about what you can give to those who live in dire spiritual poverty. Gird yourself, Simon, for the battle of a new day, the struggle with spiritual darkness and the evil doubtings of the natural minds of men. "

191:1.3 Peter and the morontia Jesus walked through the garden and talked of things past, present, and future for almost five minutes. Then the Master vanished from his gaze, saying, " Farewell, Peter, until I see you with your brethren. "


191:1.4 For a moment, Peter was overcome by the realization that he had talked with the risen Master, and that he could be sure he was still an ambassador of the kingdom. He had just heard the glorified Master exhort him to go on preaching the gospel. And with all this welling up within his heart, he rushed to the upper chamber and into the presence of his fellow apostles, exclaiming in breathless excitement: " I have seen the Master; he was in the garden. I talked with him, and he has forgiven me. "

191:1.5 Peter's declaration that he had seen Jesus in the garden made a profound impression upon his fellow apostles, and they were about ready to surrender their doubts when Andrew got up and warned them not to be too much influenced by his brother's report. Andrew intimated that Peter had seen things which were not real before. Although Andrew did not directly allude to the vision of the night on the Sea of Galilee wherein Peter claimed to have seen the Master coming to them walking on the water, he said enough to betray to all present that he had this incident in mind. Simon Peter was very much hurt by his brother's insinuations and immediately lapsed into crestfallen silence. The twins felt very sorry for Peter, and they both went over to express their sympathy and to say that they believed him and to reassert that their own mother had also seen the Master.

 

2. 사도들에게 처음으로 나타나다

191:2.1 (2040.2) 그날 저녁 9시가 조금 지난 뒤에, 그리고 클레오파스와 야곱이 떠난 뒤에, 알패오 쌍둥이는 베드로를 위로했고 한편 나다니엘은 안드레를 꾸짖었다. 열 사도가 붙잡힐까 두려워서 문을 다 빗장으로 잠그고서 위층 방에서 모여 있는 동안, 상물질 모습으로 주가 그들 한가운데 갑자기 나타나서 말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지어다. 내가 나타날 때 어찌하여 너희는 마치 유령을 본 듯 그리 놀라느냐? 육체를 입고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내가 이 일에 관하여 이르지 아니하더냐? 주사제와 권력자들이 내가 죽음을 당하도록 넘겨주리라, 너희 무리 가운데 하나가 나를 저버릴 것이라, 사흘째에 내가 살아나리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더냐? 여인들, 클레오파스와 야곱, 하다 못해 베드로의 보고에 대하여 너희가 온갖 의심을 하고 이 모든 토론을 하다니 무엇 때문이냐? 얼마나 오랫동안 너희가 내 말을 의심하고 내 약속을 믿지 않겠느냐? 그리고 실제로 나를 보았으매 너희가 믿겠느냐? 이제도 너희 가운데 하나가 자리에 없느니라. 너희가 다시 한 번 모였을 때, 그리고 사람의 아들이 무덤에서 살아난 것을 너희 모두가 확실히 안 뒤에, 여기서 갈릴리로 떠나라. 하나님을 믿고, 서로를 믿으라. 그렇게 너희는 하늘나라의 새 수고를 시작할지니라. 너희가 갈릴리로 갈 준비가 되기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예루살렘에 머물리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두고 떠나노라.”

191:2.2 (2040.3) 그들에게 말을 마치고 나서, 상물질 예수는 눈앞에서 한 순간에 사라졌다. 모두 엎어져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라진 주를 경배했다. 이것은 주가 아홉 번째로 상물질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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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irst Appearance to the Apostles

191:2.1 Shortly after nine o'clock that evening, after the departure of Cleopas and Jacob, while the Alpheus twins comforted Peter, and while Nathaniel remonstrated with Andrew, and as the ten apostles were there assembled in the upper chamber with all the doors bolted for fear of arrest, the Master, in morontia form, suddenly appeared in the midst of them, saying: " Peace be upon you. Why are you so frightened when I appear, as though you had seen a spirit? Did I not tell you about these things when I was present with you in the flesh? Did I not say to you that the chief priests and the rulers would deliver me up to be killed, that one of your own number would betray me, and that on the third day I would rise? Wherefore all your doubtings and all this discussion about the reports of the women, Cleopas and Jacob, and even Peter? How long will you doubt my words and refuse to believe my promises? And now that you actually see me, will you believe? Even now one of you is absent. When you are gathered together once more, and after all of you know of a certainty that the Son of Man has risen from the grave, go hence into Galilee. Have faith in God; have faith in one another; and so shall you enter into the new service of the kingdom of heaven. I will tarry in Jerusalem with you until you are ready to go into Galilee. My peace I leave with you. "

191:2.2 When the morontia Jesus had spoken to them, he vanished in an instant from their sight. And they all fell on their faces, praising God and venerating their vanished Master. This was the Master's ninth morontia appearance.

 

3. 상물질 인간들과 함께

191:3.1 (2040.4) 이튿날 월요일은 전부, 그때 유란시아에 있던 상물질 인간들과 함께 있는 데 쓰였다. 주의 상물질 과도기 체험에 참여하는 자로서, 사타니아의 일곱 저택 세계로부터 다양한 계급의 과도기 필사자들과 더불어, 1백만이 넘는 상물질 지도자와 동료들이 유란시아로 왔다. 상물질 모습의 예수는 이 눈부신 지성 존재들과 함께 40일 동안 머물렀다. 그는 그들을 가르쳤고, 그 지도자들로부터, 사타니아의 사람 사는 여러 세계에서 온 필사자들이 체계의 상물질 구체들을 통과하면서 거치는 상물질 과도기의 생명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았다.


191:3.2 (2041.1) 이 월요일 자정 무렵에 주의 상물질 모습은 상물질 진보의 둘째 단계로 넘어가기 위하여 조절되었다. 다음에 지상의 필사 아이들에게 나타났을 때, 그는 둘째 단계의 상물질 존재였다. 상물질 생애에서 주가 나아가는 동안, 상물질 지성 존재와 변화시키는 그 동료들이, 주를 필사자의 물질 눈에 보이게 만들기가 기술적으로 점점 더 어려워졌다.



191:3.3 (2041.2) 예수는 4월 14일, 금요일에, 상물질의 셋째 단계로, 17일 월요일에 넷째 단계로, 22일 토요일에 다섯째 단계로, 27일 목요일에 여섯째 단계로, 5월 2일 화요일에 일곱째 단계로, 7일 일요일에 예루셈 시민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14일 일요일에 에덴시아의 최고자들의 품에 들어갔다.


191:3.4 (2041.3) 이전의 여러 자신 수여(授與)와 연관하여, 그가 별자리 본부에서 거주한 것으로부터, 아니 계속 초우주 본부 봉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이를 거쳐서, 시공에서 올라가는 필사자의 생애를 이미 충만히 체험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네바돈의 미가엘은 우주에서 체험하는 봉사를 마쳤다. 바로 이 상물질 체험으로 네바돈의 창조 아들은 일곱째이자 마지막 우주 수여를 정말로 마치고 만족스럽게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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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ith the Morontia Creatures

191:3.1 The next day, Monday, was spent wholly with the morontia creatures then present on Urantia. As participants in the Master's morontia-transition experience, there had come to Urantia more than one million morontia directors and associates, together with transition mortals of various orders from the seven mansion worlds of Satania. The morontia Jesus sojourned with these splendid intelligences for forty days. He instructed them and learned from their directors the life of morontia transition as it is traversed by the mortals of the inhabited worlds of Satania as they pass through the system morontia spheres.

191:3.2 About midnight of this Monday the Master's morontia form was adjusted for transition to the second stage of morontia progression. When he next appeared to his mortal children on earth, it was as a second-stage morontia being. As the Master progressed in the morontia career, it became, technically, more and more difficult for the morontia intelligences and their transforming associates to visualize the Master to mortal and material eyes.

191:3.3 Jesus made the transit to the third stage of morontia on Friday, April 14; to the fourth stage on Monday, the 17th; to the fifth stage on Saturday, the 22nd; to the sixth stage on Thursday, the 27th; to the seventh stage on Tuesday, May 2; to Jerusem citizenship on Sunday, the 7th; and he entered the embrace of the Most Highs of Edentia on Sunday, the 14th.

191:3.4 In this manner did Michael of Nebadon complete his service of universe experience since he had already, in connection with his previous bestowals, experienced to the full the life of the ascendant mortals of time and space from the sojourn on the headquarters of the constellation even on to, and through, the service of the headquarters of the superuniverse. And it was by these very morontia experiences that the Creator Son of Nebadon really finished and acceptably terminated his seventh and final universe bestowal.

 

4. 열 번째 나타나다 (필라델피아에서)

191:4.1 (2041.4) 필사자가 알아보도록 예수가 상물질 모습으로 열 번째 나타난 것은 필라델피아에서 4월 11일, 화요일, 8시가 조금 지난 뒤였고, 거기서 아브너와 나사로, 그리고 그 동료 150명쯤에게 나타났는데, 이들은 70인 전도단 가운데 50명이 넘는 사람들을 포함한다. 이렇게 나타난 것은 회당(會堂)에서 특별 회의가 열린 바로 뒤였는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것, 그리고 다윗의 사자가 가져왔던, 부활에 관한 최근의 보고를 논의하려고 아브너가 이 회의를 소집하였다. 부활한 나사로가 이제 이 신자 집단의 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는 보고를 그들이 믿기는 어렵지 않았다.



191:4.2 (2041.5) 회당에서 아브너와 나사로가 그 모임을 막 시작하였고, 이들이 강단에서 함께 서 있었는데, 그때 주의 모습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신자인 청중 전부가 보았다. 그는 아브너와 나사로 사이에 나타났던 곳에서 앞으로 걸어 나왔고, 둘 중에 아무도 그를 지켜보지 못했는데, 예수는 무리에게 인사하면서 말했다:

191:4.3 (2041.6)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지어다. 우리가 하늘에 아버지 한 분이 계시고, 오직 하나의 하늘나라 복음이―사람이 믿음으로 영생(永生)의 선물을 받는다는 좋은 소식이―있음을 너희가 다 아느니라. 너희가 복음에 충성하기를 기뻐하는 것 같이, 너희 가슴 속에서 형제를 위하는 새롭고 더 큰 사랑을 바깥에 퍼뜨리기를 진리의 아버지께 기도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내가 너희에게 봉사한 것 같이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봉사해야 하느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동정심과 형제의 애정으로, 저희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그리스인이든 로마인이든, 페르시아인이든 에티오피아인이든, 좋은 소식의 선포에 헌신하는 너희의 모든 형제와 사귀라. 요한은 하늘나라를 미리 선포하였고, 너희는 권능으로 복음을 전도했으며, 그리스인들은 이미 좋은 소식을 가르치느니라. 그리고 나는 곧 진리의 영을 이 내 형제들 모두의 혼 속으로 보낼 것이요, 저희는 영적 어두움 속에 앉아 있는 동료들을 깨우치려고 일생을 아주 사심 없이 바쳤느니라. 너희는 모두 빛의 자녀이라, 그런즉 사람의 의심과 인간의 불관용을 보여 오해에 빠지지 말라. 너희가 믿음의 은혜로 불신자(不信者)를 사랑하도록 고상하게 되면, 널리 확대되는 믿는 가정에서 동료 신자를 너희가 또한 똑같이 사랑해야 하지 않느냐? 기억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는 대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191:4.4 (2042.1) “그러면 온 세상으로 가서, 하나님이 아버지요 사람들이 형제라는 이 복음을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선포하라, 그리고 인류의 다른 종족과 부족들에게 좋은 소식을 제시하는 방법을 늘 지혜롭게 선택하라. 너희는 이 하늘나라 복음을 거저 받았고, 좋은 소식을 모든 나라에 거저 주리라. 악의 저항을 두려워 말지니, 내가 언제나, 아니 시대의 끝날까지도 너희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그리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두고 떠나노라.”

191:4.5 (2042.2) “내 평화를 너희에게 두고 떠나노라” 말했을 때, 그는 그들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갈릴리에서 나타났을 때 한 번, 5백 명쯤의 신자들이 한 때 그를 보았는데, 이것을 제외하면, 필라델피아에서 이 무리는 한 번에 그를 본 무리들 중에서 가장 컸다.

191:4.6 (2042.3) 이튿날 아침 일찍, 토마스의 기분이 풀어지기를 기다리면서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머무르는 동안에도, 필라델피아에 있는 이 신자들은 나사렛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선포하며 다녔다.

191:4.7 (2042.4) 다음날 수요일에 예수는 상물질 동료 사회에서 간섭받지 않고 지냈으며, 오후 중간에 놀라시아덱 별자리 전역에 걸쳐, 사람 사는 구체들에 있는 모든 지역 체계의 저택(邸宅) 세계로부터 방문하는 상물질 대표단들을 영접했다. 그리고 그들은 창조자가 우주 지성 존재에서 자기 계급 중의 하나임을 알고 모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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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e Tenth Appearance (At Philadelphia)

191:4.1 The tenth morontia manifestation of Jesus to mortal recognition occurred a short time after eight o'clock on Tuesday, April 11, at Philadelphia, where he showed himself to Abner and Lazarus and some one hundred and fifty of their associates, including more than fifty of the evangelistic corps of the seventy. This appearance occurred just after the opening of a special meeting in the synagogue which had been called by Abner to discuss the crucifixion of Jesus and the more recent report of the resurrection which had been brought by David's messenger. Inasmuch as the resurrected Lazarus was now a member of this group of believers, it was not difficult for them to believe the report that Jesus had risen from the dead.

191:4.2 The meeting in the synagogue was just being opened by Abner and Lazarus, who were standing together in the pulpit, when the entire audience of believers saw the form of the Master appear suddenly. He stepped forward from where he had appeared between Abner and Lazarus, neither of whom had observed him, and saluting the company, said:

191:4.3 " Peace be upon you. You all know that we have one Father in heaven, and that there is but one gospel of the kingdom-the good news of the gift of eternal life which men receive by faith. As you rejoice in your loyalty to the gospel, pray the Father of truth to shed abroad in your hearts a new and greater love for your brethren. You are to love all men as I have loved you; you are to serve all men as I have served you. With understanding sympathy and brotherly affection, fellowship all your brethren who are dedicated to the proclamation of the good news, whether they be Jew or gentile, Greek or Roman, Persian or Ethiopian. John proclaimed the kingdom in advance; you have preached the gospel in power; the Greeks already teach the good news; and I am soon to send forth the Spirit of Truth into the souls of all these, my brethren, who have so unselfishly dedicated their lives to the enlightenment of their fellows who sit in spiritual darkness. You are all the children of light; therefore stumble not into the misunderstanding entanglements of mortal suspicion and human intolerance. If you are ennobled, by the grace of faith, to love unbelievers, should you not also equally love those who are your fellow believers in the far-spreading household of faith? Remember, as you love one another,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191:4.4 " Go, then, into all the world proclaiming this gospel of the fatherhood of God and the brotherhood of men to all nations and races and ever be wise in your choice of methods for presenting the good news to the different races and tribes of mankind. Freely you have received this gospel of the kingdom, and you will freely give the good news to all nations. Fear not the resistance of evil, for I am with you always, even to the end of the ages. And my peace I leave with you. "

191:4.5 When he had said, " My peace I leave with you, " he vanished from their sight. With the exception of one of his appearances in Galilee, where upward of five hundred believers saw him at one time, this group in Philadelphia embraced the largest number of mortals who saw him on any single occasion.

191:4.6 Early the next morning, even while the apostles tarried in Jerusalem awaiting the emotional recovery of Thomas, these believers at Philadelphia went forth proclaiming that Jesus of Nazareth had risen from the dead.

191:4.7 The next day, Wednesday, Jesus spent without interruption in the society of his morontia associates, and during the midafternoon hours he received visiting morontia delegates from the mansion worlds of every local system of inhabited spheres throughout the constellation of Norlatiadek. And they all rejoiced to know their Creator as one of their own order of universe intelligence.

 

5. 사도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다

191:5.1 (2042.5) 토마스는 올리브산 근처, 언덕 둘레에서 혼자서 외로이 한 주를 보냈다. 그동안에 그는 오직 시몬의 집에 있던 사람들과 요한 마가를 보았다. 두 사도가 그를 찾아내고, 마가의 집에 있는 회합 장소로 그를 데리고 돌아간 것은 4월 15일, 토요일 9시쯤이었다. 이튿날 토마스는 주가 여러 번 나타났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지만, 완강하게 믿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들이 주를 보았다고 생각하도록 베드로가 그들에게 열심을 불어넣었다고 주장했다. 나다니엘은 그와 이치를 따졌지만 아무 쓸모가 없었다. 버릇인 의심증과 관련하여 그의 감정은 고집스러웠고, 이 정신 상태는 그들을 피하여 달아났다는 창피스러운 느낌과 함께, 토마스 자신도 충분히 이해할 수 없는 고립된 상황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그는 동료들로부터 물러나서 제 길을 갔는데, 지금 이들 사이에 돌아왔을 때도, 의식하지 못하면서 찬성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는 편이었다. 그는 항복하는 데 더디었고, 지기를 싫어했다. 뜻하지 않게, 그에게 집중된 눈길을 정말로 즐거워했다. 동료들 모두가 그의 태도를 바꾸고 확신을 주려고 기울인 노력으로부터 의식하지 못하면서 만족감을 느꼈다. 그는 꼬박 한 주 동안 그들을 만나지 못해 서운했는데, 그들이 끈질기게 주의를 기울인 것이 어지간히 즐거웠다.



191:5.2 (2042.6) 6시가 조금 지난 뒤에 그들은 저녁을 먹고 있었고, 베드로는 토마스의 한쪽에 앉고 나다니엘은 다른 쪽에 앉아 있었는데, 그때 의심하는 사도가 말했다: “내 눈으로 주를 보고,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기까지 나는 믿지 않겠노라.” 그들이 이렇게 저녁을 먹고 있는데, 또 문이 단단히 닫히고 잠겨 있는 동안에, 상물질 모습의 주가 갑자기 식탁의 둥근 곳 안에 나타났고, 토마스 바로 앞에 서서 말했다:


191:5.3 (2043.1)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지어다. 온 세상으로 가서 이 하늘나라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다시 한 번 듣도록 너희가 모두 자리에 있을 때 다시 나타날까 하여, 내가 꼬박 한 주를 머물렀노라.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가 나를 세상으로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그렇게 보내노라. 내가 아버지를 드러낸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나날의 생활 속에서, 신의 사랑을 드러낼지니라. 사람의 혼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사랑하라고 너희를 보내노라. 너희는 다만 하늘의 기쁨만 선포할 뿐 아니라, 또한 나날의 체험 속에서 신다운 인생의 이 영적 현실을 보여야 하나니, 너희가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물로서 이미 영생을 가졌음이라. 믿음을 가졌을 때, 하늘에서 권능이, 진리의 영이, 너희에게 다가왔을 때 너희는 문을 닫고 여기서 너희 빛을 감추지 아니하겠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온 인류에게 알리리라. 두려워서, 너희는 불쾌한 체험을 겪는 사실로부터 지금 달아나지만, 진리의 영으로 세례를 받고 나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을 얻는다는 좋은 소식을 선포하는 새 체험을 얻으려고 너희는 용감히, 기쁘게 떠나가리라. 전통을 부르짖는 권한이 주는 헛된 안정감으로부터, 생생하게 체험하는 최상의 실체의 사실과 진실, 그리고 이를 믿음에 근거한 새 체제의 권한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충격에서 회복하는 동안, 너희는 여기서, 그리고 갈릴리에서 잠시 머물러도 좋으니라. 세상에 대한 너희의 사명은 내가 너희 사이에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생을 살았다는 사실에, 너희와 모든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진실에, 기초를 두느니라. 그리고 그 사명은 너희가 사람들 사이에서 사는 그 인생으로―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봉사한 것 같이, 사람을 사랑하고 저희에게 봉사하는 실제의 산 체험으로―이루어질지니라. 믿음으로 세상에게 너희의 빛을 드러내라. 진리를 드러내어 전통에 멀어버린 눈을 뜨게 하라. 너희가 사랑으로 봉사를 베풀어서, 무지로 인한 편견(偏見)을 효과적으로 없애라. 사람을 이해하는 동정심과 사심 없는 헌신으로 그렇게 동료 인간에게 가까이 다가감으로, 너희는 아버지 사랑을 유익하게 깨닫도록 저희를 이끌리라. 유대인은 선을 찬미하고 그리스인은 아름다움을 높였으며, 힌두인은 헌신을 설교하였고, 먼 나라의 금욕주의자는 존경을 가르치고 로마인은 충성을 요구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제자들에게 일생을, 아니 육체를 입은 형제에게 사랑으로 봉사하는 일생을 요구하노라.”

191:5.4 (2043.2) 이렇게 말씀하고 나서, 주는 고개를 숙여 토마스의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말했다: “그리고 너 토마스야, 나를 보고 내 손의 못 자국에 손가락을 넣을 수 없다면 믿지 않겠다고 하였거늘, 너는 이제 나를 보았고 내 말을 귀로 들었느니라. 비록 네가 내 손에서 아무 못 자국을 구경하지 못해도, 네가 이 세상을 떠날 때 또한 입을 모습을 입고 내가 살아났으니, 네가 형제들에게 무어라고 말하겠느냐? 너는 진실을 인정하리니, 믿지 않는다고 아주 굳세게 주장할 때에도, 이미 마음 속에서 네가 믿기 시작했음이라. 토마스야, 막 무너지려 할 바로 그때, 네 의심은 언제나 아주 굳세게 주장하느니라. 토마스야, 너에게 명하노니, 의심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라―그리고 네가 마음을 다해서도 믿을 줄을 내가 아노라.”

191:5.5 (2043.3) 이 말씀을 듣자, 토마스는 상물질 모습의 주 앞에서 무릎을 꿇고 외쳤다: “내가 믿나이다! 내 주여, 선생이여!” 그리고 나서 주는 토마스에게 말했다: “토마스야, 정말로 나를 보고 내 말을 들었은즉 네가 믿었느니라. 다가올 시대에 육체의 눈으로 보지 않고 사람의 귀로 듣지 않았어도 믿을 자는 복되도다.”

191:5.6 (2043.4) 그리고 나서, 주의 모습이 식탁의 상석 가까이로 움직이면서, 그는 모두에게 말했다: “그리고 이제 너희는 모두 갈릴리로 가라, 거기서 내가 얼마 안 있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이 말씀을 하신 뒤에, 그들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191:5.7 (2044.1)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열한 사도는 이제 넉넉히 확신했고, 이튿날 아침 아주 일찍, 동이 트기 전에, 갈릴리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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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econd Appearance to the Apostles

191:5.1 Thomas spent a lonesome week alone with himself in the hills around about Olivet. During this time he saw only those at Simon's house and John Mark. It was about nine o'clock on Saturday, April 15, when the two apostles found him and took him back with them to their rendezvous at the Mark home. The next day Thomas listened to the telling of the stories of the Master's various appearances, but he steadfastly refused to believe. He maintained that Peter had enthused them into thinking they had seen the Master. Nathaniel reasoned with him, but it did no good. There was an emotional stubbornness associated with his customary doubtfulness, and this state of mind, coupled with his chagrin at having run away from them, conspired to create a situation of isolation which even Thomas himself did not fully understand. He had withdrawn from his fellows, he had gone his own way, and now, even when he was back among them, he unconsciously tended to assume an attitude of disagreement. He was slow to surrender; he disliked to give in. Without intending it, he really enjoyed the attention paid him; he derived unconscious satisfaction from the efforts of all his fellows to convince and convert him. He had missed them for a full week, and he obtained considerable pleasure from their persistent attentions.

191:5.2 They were having their evening meal a little after six o'clock, with Peter sitting on one side of Thomas and Nathaniel on the other, when the doubting apostle said: " I will not believe unless I see the Master with my own eyes and put my finger in the mark of the nails. " As they thus sat at supper, and while the doors were securely shut and barred, the morontia Master suddenly appeared inside the curvature of the table and, standing directly in front of Thomas, said:

191:5.3 " Peace be upon you. For a full week have I tarried that I might appear again when you were all present to hear once more the commission to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is gospel of the kingdom. Again I tell you: As the Father sent me into the world, so send I you. As I have revealed the Father, so shall you reveal the divine love, not merely with words, but in your daily living. I send you forth, not to love the souls of men, but rather to love men. You are not merely to proclaim the joys of heaven but also to exhibit in your daily experience these spirit realities of the divine life since you already have eternal life, as the gift of God, through faith. When you have faith, when power from on high, the Spirit of Truth, has come upon you, you will not hide your light here behind closed doors; you will make known the love and the mercy of God to all mankind. Through fear you now flee from the facts of a disagreeable experience, but when you shall have been baptized with the Spirit of Truth, you will bravely and joyously go forth to meet the new experiences of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God. You may tarry here and in Galilee for a short season while you recover from the shock of the transition from the false security of the authority of traditionalism to the new order of the authority of facts, truth, and faith in the supreme realities of living experience. Your mission to the world is founded on the fact that I lived a God-revealing life among you; on the truth that you and all other men are the sons of God; and it shall consist in the life which you will live among men-the actual and living experience of loving men and serving them, even as I have loved and served you. Let faith reveal your light to the world; let the revelation of truth open the eyes blinded by tradition; let your loving service effectually destroy the prejudice engendered by ignorance. By so drawing close to your fellow men in understanding sympathy and with unselfish devotion, you will lead them into a saving knowledge of the Father's love. The Jews have extolled goodness; the Greeks have exalted beauty; the Hindus preach devotion; the far-away ascetics teach reverence; the Romans demand loyalty; but I require of my disciples life, even a life of loving service for your brothers in the flesh. "


191:5.4 When the Master had so spoken, he looked down into the face of Thomas and said: " And you, Thomas, who said you would not believe unless you could see me and put your finger in the nail marks of my hands, have now beheld me and heard my words; and though you see no nail marks on my hands, since I am raised in the form that you also shall have when you depart from this world, what will you say to your brethren? You will acknowledge the truth, for already in your heart you had begun to believe even when you so stoutly asserted your unbelief. Your doubts, Thomas, always most stubbornly assert themselves just as they are about to crumble. Thomas, I bid you be not faithless but believing-and I know you will believe, even with a whole heart. "

191:5.5 When Thomas heard these words, he fell on his knees before the morontia Master and exclaimed, " I believe! My Lord and my Master! " Then said Jesus to Thomas: " You have believed, Thomas, because you have really seen and heard me. Blessed are those in the ages to come who will believe even though they have not seen with the eye of flesh nor heard with the mortal ear. "

191:5.6 And then, as the Master's form moved over near the head of the table, he addressed them all, saying: " And now go all of you to Galilee, where I will presently appear to you. " After he said this, he vanished from their sight.

191:5.7 The eleven apostles were now fully convinced that Jesus had risen from the dead, and very early the next morning, before the break of day, they started out for Galilee.

 

6. 알렉산드리아에서 나타나다

191:6.1 (2044.2) 열한 사도가 갈릴리로 가는 길에, 4월 18일, 화요일 저녁, 8시 반쯤에 여행 목적지에 가까이 가는 동안에, 예수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로단과 약 80명의 다른 신자들에게 나타났다. 이것은 주가 상물질 모습으로 열두 번째로 나타난 것이다. 다윗의 사자가 십자가 처형에 관하여 보고를 끝냈을 때, 예수는 이 그리스인과 유대인들 앞에 나타났다.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사이를 교대해서 달리는 사람들 중에서 다섯째인 이 사자(使者)는 그날 오후 늦게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했는데, 그가 소식을 로단에게 전하고 나서, 사자로부터 직접 이 비극의 말을 듣기 위하여 신자들을 불러 모으기로 결정이 내렸다. 8시쯤에, 그 사자, 부시리스의 나단은 이 무리 앞에 와서, 앞의 주자(走者)가 이른 모든 것을 낱낱이 그들에게 일러주었다. 나단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이 말로 끝맺었다: “그러나 이 말을 우리에게 보내는 다윗은, 주가 자신의 죽음을 미리 예언하면서, 다시 살아나리라 선언했다고 전하나이다.” 마침 나단이 말하는 동안에, 상물질 예수가 거기에 모두가 환히 보도록 나타났다. 나단이 앉자, 예수는 말했다:


191:6.2 (2044.3)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지어다. 내 아버지가 세상으로 나를 보내며 세우라고 한 것은 한 종족이나 한 나라, 어느 특별 집단의 선생이나 설교자에게 속하지 않느니라. 이 하늘나라 복음은 유대인과 이방인, 부자와 가난한 자, 자유로운 자와 매인 자, 남자와 여자, 아니 어린아이에게도 속하느니라. 그리고 육체를 입고 사는 인생으로 너희는 다 이 사랑과 진리의 복음을 선포해야 하느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는 새롭고 놀라운 애정으로 서로 사랑할지니라. 내가 너희에게 봉사한 것 같이, 너희는 새롭고 놀랍게 헌신하는 마음으로 인류에게 봉사하리라. 사람들이 너희가 저희를 그렇게 사랑함을 볼 때, 그리고 얼마나 열심히 저희에게 봉사하는가 볼 때, 너희가 하늘나라의 신앙 동료가 되었음을 깨달을 것이요, 너희의 인생에서 보는 진리의 영을 따라 영원한 구원을 찾으리라.


191:6.3 (2044.4) “아버지가 나를 이 세상으로 보내신 것 같이, 바로 그대로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노라.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라고 너희 모두가 부름받았도다. 이 하늘나라 복음은 이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속하느니라. 그 복음을 겨우 사제(司祭)인 자들에게 보관하라고 맡기지 말라. 곧 진리의 영이 너희에게 다가오겠고,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이끌리라. 그러므로 이 복음을 전하면서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라. 그리고 보라, 나는 언제나, 아니 시대의 끝까지도, 너희와 함께 있노라.”

191:6.4 (2044.5) 이렇게 말씀하고 나서, 주는 그들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밤새 이 신자들은 거기에 함께 남아서, 하늘나라를 믿는 자로서 그들의 체험을 되새기고, 로단과 그 동료들이 한 여러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그들은 다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음을 믿었다. 이 뒤 둘째 날에 부활을 알리는 다윗의 사자가 도착했는데, 그의 발표에 답하여, “옳도다, 우리가 아노니, 우리가 그를 보았음이라. 그는 그저께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하고 그들이 말했을 때, 그 사자가 놀란 것을 상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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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 Alexandrian Appearance

191:6.1 While the eleven apostles were on the way to Galilee, drawing near their journey's end, on Tuesday evening, April 18, at about half past eight o'clock, Jesus appeared to Rodan and some eighty other believers, in Alexandria. This was the Master's twelfth appearance in morontia form. Jesus appeared before these Greeks and Jews at the conclusion of the report of David's messenger regarding the crucifixion. This messenger, being the fifth in the Jerusalem-Alexandria relay of runners, had arrived in Alexandria late that afternoon, and when he had delivered his message to Rodan, it was decided to call the believers together to receive this tragic word from the messenger himself. At about eight o'clock, the messenger, Nathan of Busiris, came before this group and told them in detail all that had been told him by the preceding runner. Nathan ended his touching recital with these words: " But David, who sends us this word, reports that the Master, in foretelling his death, declared that he would rise again. " Even as Nathan spoke, the morontia Master appeared there in full view of all. And when Nathan sat down, Jesus said:

191:6.2 " Peace be upon you. That which my Father sent me into the world to establish belongs not to a race, a nation, nor to a special group of teachers or preachers. This gospel of the kingdom belongs to both Jew and gentile, to rich and poor, to free and bond, to male and female, even to the little children. And you are all to proclaim this gospel of love and truth by the lives which you live in the flesh. You shall love one another with a new and startling affection, even as I have loved you. You will serve mankind with a new and amazing devotion, even as I have served you. And when men see you so love them, and when they behold how fervently you serve them, they will perceive that you have become faith-fellows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they will follow after the Spirit of Truth which they see in your lives, to the finding of eternal salvation.

191:6.3 " As the Father sent me into this world, even so now send I you. You are all called to carry the good news to those who sit in darkness. This gospel of the kingdom belongs to all who believe it; it shall not be committed to the custody of mere priests. Soon will the Spirit of Truth come upon you, and he shall lead you into all truth. Go you, therefore, into all the world preaching this gospel, and lo, I am with you always, even to the end of the ages. "



191:6.4 When the Master had so spoken, he vanished from their sight. All that night these believers remained there together recounting their experiences as kingdom believers and listening to the many words of Rodan and his associates. And they all believed that Jesus had risen from the dead. Imagine the surprise of David's herald of the resurrection, who arrived the second day after this, when they replied to his announcement, saying: " Yes, we know, for we have seen him. He appeared to us day before yesterday. "